황우석박사가 완성하지 못한 줄기세포의 완전한 연구를 위하여 곧 누군가가 출현하게 될 것입니다.
황우석의 연구는 민중속에 잠자던 죽음을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벽의 여명에 불과했습니다.
황우석을 이을, 아침 빛같은 사람이 또 있습니다.
이 생명의 줄기세포는 일반적인 여건에서는 발견되지도, 성숙되지도, 분열되지도 않는 세포입니다. 한민족의 자율진동주기가 높아질수록 그 파동대의 힘을 편승해서 보여지는 특수한 세포입니다.
그러한 인간의 에고(통제, 돈, 어둠, 죽음 등)를 극복한 자가 황우석을 이어서 온전한 줄기세포의 실체를 발견할 것입니다.  (2006.06.21익명의 글) 


질문  :  그 사람이 누구죠?
   답  :  윗글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