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서 배운다 !?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욕망이 있다.
무엇을 하려하는 욕구,
계속 노력을 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 계속 자기가 생각 해 왔던 것 지키기,
자기의 생각이 잘못된 줄을 모르고 성취에 대한 욕구 로 계속 해 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본인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거들떠보지 않는다.
자기일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확신을 하고 신념에 찬 생각으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의 행위가 옳을 수 가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틀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에 힘과 속도가 있다는 것을 안다.
생각도 과학적으로 생각 한다면 물질이다.
관성력과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정지 시키는 것과 방향 전환에 에너지가 필요하다.
생각을 멈추고 의식의 화살을 거꾸로 쏠 때 자기의 자존심이 조금은 손상될 수 있다.
자기의 생각이 틀린 생각을 유지해 나갔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새로운 진입은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일이다.
생각의 멈춤,
그 다음 행동의 방향 전환 진실과 깨달음의 여정을 가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에너지다.
자동차를 비교해서 말하면 제동 장치이다.
이것이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르다 주장만 하지 말고 주위의 사람들의 조언을 들을 줄 알아야한다.
인생은 먼 여정을 가는 여행자이다.
분명한 목표는 있는데 깨달음이 부족해서 바른 길로 가지 못하고 길에서 이 길이 옳다 그르다 서로 다투고 있다.
여기에서 자신 스스로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존중하고 따라야한다.
깨닫지 못한 사람이 무슨 일을 한다면,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나?  이 생각이 옳은 것 인가?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자기의 내면의 자신에게라도 물어 보아야 한다.
한 사람의 깨달은 자라도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깨닫는다면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고 같이 즐거워 해야한다.
우리 모두 깨닫는 상태가 된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 것인가?
생각만으로도 기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