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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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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하셨군요 ...!
시니
http://www.lightearth.net/19896
2006.05.16
20:18:47 (*.117.115.232)
625
수행일지
내면의 소리란 없다 .......
축하드립니다 ....
님의경지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걷는 이 여행자는 저의 지팡이를 집고 님이 도달하신
그 곳을 향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해탈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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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2:02:47 (*.117.115.232)
시니
내면의 소리는 잡음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
한걸음씩 과정을 걷고있는 이들을 더 알으신다면 사랑이 담긴 충언이 더 낳지않나 해서요 ....!
무르익지 않은 소견으로 다소 무례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 다른 각성이 제게도 언젠가는 오리라 바램해보며 이만 .... ^^
평안한 밤 되세요 !
2006.05.17
07:41:49 (*.211.12.12)
공선
해탈이라고 하기엔 가당치도않고 매우 부족합니다만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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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과정을 걷고있는 이들을 더 알으신다면 사랑이 담긴 충언이 더 낳지않나 해서요 ....!
무르익지 않은 소견으로 다소 무례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 다른 각성이 제게도 언젠가는 오리라 바램해보며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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