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은하계존재 여러분...
지금 열심히 여기서 토론하거나 싸우고 있나요?
찌질급신문이나 다른 인터넷 포털사이트 리플에 버금 갈정도로 지금 행성활성화의 분위기가 험학해졌다고 묘사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거기까지 비유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종파간 다른 의견이나 네사라에 실망한 분들, 그리고 많이 아는 분들과 적게 아는 분들 간의 약간의 언어간 갈등이 고작입니다.
솔직히 다른 포털싸이트 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거의 영혼이 없는 무식한 악플 수준은 아니니 걱정을 놓으셔도 됩니다.
어쩌면 지금 이곳 행성활성화 싸이트는 반드시 거쳐 가야할 거대한 혼란기를 맞이 하고 있는 지도 모모릅니다.

제가 보기에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별들의 씨앗들은 모일대로 다 모였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잠재되어 있는 많은 분들도 있으나, 일단 선두에서 먼저 씨앗을 터뜨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은 혼돈의 상태 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가 자신에게 '의심'을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의심'이 모든 것의 원인이 되겠군요.
사실상 이러한 것들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형상화 되어 나타납니다. '의심'을 한다면 계속 '의심'스러운 상황만 연출이 되겠지요.
물론 '믿음'을 가지하고 한다거나 '의심'을 당장 멈추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의심'을 낳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을 수양하는 자세로 기본적인것 부터 출발하고, 논리나 생각이 아닌, 정말 행동으로 보이면 그 것이
야 말로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고급체널메세지가 아닌 단지 '법구경'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생각이 아닌 '행동' 말입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죠. 이런 부분은 여기서 줄이고 또다시 언급해 드리지요.


"뭉치십시요. 여러분 모두가 뭉치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단결하십시요."
"파워가...여러분에게 집중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