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가정을 해볼 경우..
지금 장안의 화재가 되고 있는 황교수의 연구는 ..
물거품(?)이 될 확률이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진화도
하나의 핵심내용이잔아요? 맞죠?
그럼 다 도루묵이죠 뭐..
지금 미국에서 부시대통령이랑 백악관에서도 황교수의 연구성과를 놓고
대응안을 마련하고 있을 정도로 파장이 일파만파인데..
이런 것이 다 황이 되도록 진행될 것 같지는 않고..
연장선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본다면..
적어도 올해나 내년이라고 예측하기에는 진짜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쫌 더 멀리 잡아야 할 것 같네요. 그쵸 ?
아니면 대변화가 인간사와 별 상관없이 일어난다거나 한다면 모를까..
황우석 교수의 연구쯤은 새발의 피로 여겨질만한 어떤 움직임이 물밑에서
진행중이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