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꿈에서 작은 우주선들이 무수히  많이 땅으로 내려온 뒤
까마귀가 하늘을 덮으며 사람들에게 내려오는것을 봤어요..
그후 왼쪽 어깨에 큰 독수리가 와 있습니다..
말을 건네진 않습니다..
오른쪽에도 신비의 새가 와 있는데..무지개빛인듯해요..
아직 저에게 드러내지 않고 베일에 숨어 있습니다...
궁금해..어느분에게 물어봤는데..답변이와..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삼일전에 하늘에 떠있는 빛의 무지개를 봤어요..

창조주의 선물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무지개가 아닌 마치 하나의 빛의 태양에서 다채로운 빛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그리고 꾸신 꿈의 내용을 이제야 알수 있었어요..

까마귀는 창조자의 선물을 옮기는 천사들의 표현이었고..

(그러니깐 3일전에 조금씩 보였고..어제 강하게 보고 알았어요..)

창조자의 선물이 인간의 봉인된 부분을 열 열쇠 꾸러미로 표현되는것이 무지개더군요..

사람이 제각각 다른빛 처럼...



독수리는 정확하게 그리스도 사명의식을 수행하는 강한 천사의 표시라고 하더군요..

아쉬타 사령부에서도 빛의 자원자를 독수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