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사탕발림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쓴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열쇠 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에 루시펠(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그의 것이 된다고 루시퍼 숭배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라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 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로서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상급에 올라가면 사탄숭배의 속내를 드러냅니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이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 아도나이 (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 (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 (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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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 공포의 대왕 * 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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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현재 프리메이슨이 세계화를 위해서 내세운 이념은 신세계 질서입니다.
새롭고 보편적인 이념 하에 국경과 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본래 추구하는 세상은 공산주의와 파시즘과 헤게모니가 결합된 세상입니다.
세계정부에 모든 권력을 넘기면 사유재산을 빼앗고, 자유를 박탈하며, 항상 감시 당하고,
종교가 금지되고,
배반자는 처형 당하는 무서운 세상이 됩니다.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진 것은 기술 발전에 적응하지 못했고, 헤게모니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필리핀의 마르코스 같은 부정한 독재정부는 오래 가지 못하고 성난 민중에 의해 무너집니다.
그래서 세계정부가 지향하는 사회는 극도로 도덕적이고 통제된 사회입니다.
프리메이슨 유대인이 만든 시온의정서도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데
현재 이슬람 사회같은 사회를 만들어 범죄하는 자는 극형으로 다스려 안정된 사회를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