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에서도 체널러를 많이 괴롭히는 문구를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곳에서는 어떠 할까요?
거의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됩니다. 체널러의 심정은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해보셨습니까?
그나마 미국처럼 이해할수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있는 어떤 풍토가 조성되어야 좋은
메세지가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훌륭한 체널러라 하더라도, 옆에서 자꾸 괴롭히면 그 능력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차원적인 정보를 접하지 못하게 되고, 진보는 느려지게 되죠.
언제까지나 그 빌어먹을 아눈나킨과 그 더러운 권력자들 밑에서 노예 노릇을 하며 살껍니까?
인간이라는 것은 아무리 부정적인 원형심상에 오염 되어 있어도 정화된 메세지를 자꾸 접하면 마음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근본은 모두 다차원적인 은하인간이니까요...
우리는 노예가 아니랍말입니다. 그토록 수십번 수천번 환생해도 다람쥐쳇바퀴돌듯 사는 이유가
뭡니까?

체널러를 괴롭히기전에
"도대체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이런것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고 자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