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식의 상승할때까지


이중성의 어둠을 퍼트리는 루시퍼의 진동이 지구의 삶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구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이짚트의 물질 에테르 존재들만은 아니었다.
당시 지구상에 있던 모든 물질 에테르 존재들이 지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불수정과 함께 지구를 떠나면서 지구둘레를 감싸고 있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띠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지구의 인류는 진동을 상승시켜 빛의 띠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하나가 될 때가지 거듭 태어나야 하는 윤회의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지혜로운 원로들은 지구에 남기로 결정한 이들에게 유전적으로 퇴화할 것이며 밀도가 조밀한낮은 진동의 세계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 했다. ...  중략

                                  *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 2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