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는 지난해 최고흥행작 <살인의 추억>을 비롯해 <장화, 홍련>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황산벌> <올드보이> 반지의제왕 왕의 귀환..등 매트릭스3

자 보아라 현대인들은 얼마나 바보 같은가
할일 없고 갈곳없는 젊은 학생들과 술과 방종에 쩔어 버린 대학생들
심심하고 스트레스 받는 삶에서 유일한 문화생활이란 단어를 치장하고
극장에 가는 인간들..
한국에서 인간들이여...........
(이런말 한다고 내가 편견가진 독설주의자라 보면 곤란
내가 너희들 보며 얼마나 안타까운지 아는가?너희위한 놀이문화나 시설만들어주고
문화개혁해주고 싶고 할정도로 너희 사랑한다.)
어느 영화 하나 강간 살인 등..............의 내용..
어느 영화든 살인1명안하고 이야기 전개되는것 있는가
살인도 코믹으로 덮어버리고 우리는 살인을 무슨 계란후라이 볶는 수준으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인다.
정의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살육...멋쟁이 주인공은 잔인한 살인후에...멋지고 웃긴
대사 한마디 던지면...다 인가?
무엇이 정의인가.....선도 악도 없는데..다 자기의 갈길 가는것
그것에 편견가지고 의미부여하는 놈들...
영화는 쓰,레기이다..
가슴아픈역사적 사실을...지멋대로 돈벌이수단으로 맘대로 조작한 그 감독을 보라

1ㆍ21사태의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씨가 최근 "영화 '실미도'로 인해 아들의 결혼이 깨지는 아픔을 겪었다. 영화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검토 중"이라고 인터뷰를 한 것과 관련, 강우석 감독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만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68년 1ㆍ21사태(북한 124군 특수부대원들의 청와대 침투 사건) 당시 유일한 생존자 김신조씨는 최근 "지난해 12월 6일 아들의 결혼식이예정됐으나 '실미도' 영화에 내 이름이 거론된 사실을 안 예비 사돈댁에서 파혼을 선언했다. 상업적 영화로 인해 개인의 행복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9일 오전 전화 인터뷰에서 강우석 감독은 "'실미도'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영화다.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이 이 사실을 더 잘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감독은 "그러나 김신조씨가 겪은 개인적 고통과 상처에 대해선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고통을 달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가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아라..이게 현실이다.
너희들은 팝콘이나 먹으면서 딸딸이 같은 지구 파괴적 영화를 보고 있다.
저항하라 대들어라.
그들이 영화한편만들때 그 수많은 배역들과 배우들이 이동하며 태워버리는 배기까스가 환경오염악화한다
그들이 쳐먹고 버리는 음식과 포장비닐쓰레기가 산과 들과 자연과 지구를 오염시킨다.
그들이 터뜨리는 폭팔씬에선 산과 들이 불타고 연기가 환경을 오염시킨다.
보아라 이 지독한 지구인들아.
너희들의 즐거운 착각을 만들기 위해...너희는 너희 족속들이 지구와 환경을 망치는데
동의 하고있다. 너희가 속편하게 영화를 보고 즐기는 동안
암묵적인 합의 하에 지구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에 동의하는것이다.
니까짓게 라이트 워커라 생각한다면 이런건 알고 있어야하고 가슴으로 느껴야한다.
남들과 같은 생각하면서 자신이 특별하다 믿는가?

영화를 보면서 슬픈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