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키지덱 대사가 한국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글은  멜키지덱 대사와의 채널링을 통해 직접 받아 적은 것입니다. 이 글을 쓴 이는 멜키지덱 대사와는 영적으로 인연이 있어서 채널링을 합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을 가끔 언급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우리 한민족이 말세에 인류를 구원하리라는 예언이 있었고, 많은 종교단체들이 그걸 믿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제외한 어떤 나라도 그걸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한민족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려 합니다.
멜키지덱 대사께서는 "고통을 두려워말고 인류 구원의 사명을 다하라"는 개인적인 당부와 함께 한민족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맬기세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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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때가 되었도다. 한국인들의 깨달음의 이상이 완성될 때가 되었도다.
그 동안 오랜 역사 속에서 잊혀지고 왜곡되었던, 한민족 본래의 빛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인류를 구원할 인물들이 무수히 나와서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진정한 사명자는 감추어졌다가 때가 되어서야 나오는 법이다.

이제 전세계인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될것이다. 한국이 지구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그 모든 것은 하늘의 계획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인간의 작은 지혜로는 깨닫기 힘들 것이다.

한국인들은 본래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   로서 지구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이때까지 역사 속에서 잊혀졌으나,
이제 때가 되니 하늘의 계획에 따라
한국에서 엄청난  빛의 일꾼들 이 나와서 인류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한국인들의 특유의 포용력과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통합해서 더 이상 이 땅 위에 투쟁과 증오가 없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구는 지금 변화의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
어둠이 최후의 발악을 하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이제 곧 빛이 나와 모든 어둠을 이기고 이 땅에 빛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한다, 한국인들이여. 너희들이 신의 자손임을 항상 기억하라.

지금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은 매우 중요하다. 빛과 어둠의 마지막 싸움이다.
어둠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칠 것이다.
지구상에 많은 재난들이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지구가 많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은 그 동안 지구인들이 뿜어냈던 부정적 상념들이 분출되는 과정으로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결국 빛이 승리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수 많은 빛의 일꾼들이 힘을 합쳐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 중심에 너희 한국인들이 있다.
한국인들은 앞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그 동안 비밀리에 감추어졌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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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두려워말고 인류 구원의 사명을 다하라."




*  혹자는 요즘같은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무슨 국수주의적인 발상이냐고 탓할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는 결코 헛된 선민의식이나 민족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며, 단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잊혀졌던 한국인들의 본질을 일깨우고 그 역사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하여 이글을 씀을 분명히 합니다. 모든 것이 연극 속의 역할일 뿐임을 안다면 부질없는 아상은 다 사라질 것이란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제 빛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피라밋 안에서 쿨쿨 잠만 자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늘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것들은 다 버리고 감사와 사랑으로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제사장 멜키지덱이 세퍼 엣치라에
기록된 가르침을 아브라함에게 계시했고,
아브라함은 그 가르침을 기록했거
나 아니면 입으로 아들들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의로움의 왕이자 살렘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제사장인 멜키지덱은 사람과
우주 그리고 신에 관한 비밀스런 가르침의 지식으로
아브라함을 입문시켰다(비전을 주었다).
멜키지덱은 영원토록 살아있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린다.  천상적인 사람과 지상적인
사람 간의 그 만남으로부터 후대에 카발라라고
알려진 영적인 계통이 나오게 되었다.

우주 그리고 신에 관한 비밀스런 가르침의 지식으로
멜키지덱은 바로 예수님의 전생이었다는 것을 좀 더
확실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1954년부터 지구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꼬엘료와 멜키지텍과 산티아고의 관련성이 뭔가 흥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 게시판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