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과 예언의 의미, 중요한점 (예를든것)
김-질문
원-대답
김 : 세계적인 큰 전쟁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원 : 그렇습니다.
김 : 어느 나라들의 싸움입니까?
원 : (무겁고 위엄있는 목소리로) 이 전쟁은 영적인 정화의 길로 가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문명의 정리라고나 할까요.
김 : 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입니까?
원 :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 : 그 전쟁에서 한국의 역할이 있습니까?
원 : 그 이후의 역할이 있습니다..
김 :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원 : ...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다가올 때를 대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원 : ... 앞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면 인구는 지금의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김 : 인구를 10분의 1로 줄이는 것은 재난과 질병입니까?
원 : ...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 : 그 범위는 하나님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그 안에서의 현상은 사람에
의해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원 : ... 지금 제 머릿속에는 심판에 대한 개념과,
모든 영혼이 진리에 이르게 된다는 개념이 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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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게시판글임니다.)
예언이란 단지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실제의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예언이라고 접하는 것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의 (우리가 실제로 무의식중에 우리의 미래를 짜나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 아주 오래전에 우리가 이미 만들어놓은거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고) 우리의 앞을 향한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돌에 새겨진 것은 아니라고..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도 있고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도 많다고 했습니다.. 다른말로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다고.
진짜 우리의 미래에 멸망의 계획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걸 원치 않게 되면 그것도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계획에) 핑크빛이 예정돼 있더라도, 우리의 그런 마음이 약해지게 되면 그것또한 멀어지거나 변화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계획이 있다 한들, (계획, 무의식 차원에서 있을 수도 있지요) 그건 계획일 뿐이라서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뤄질지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예언이란 100%맞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것
또한 우리들도 외계인인 만큼 우리중 미래의 계획을 느끼는 자가 있다면, 꼭 외계인을 통하지 않고 비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두뇌속에 외계인이 방해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원치않으면 방해전파를 받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이우주에 특별히 잘난 사람도 특별히 못난 사람도 특별히 착한 사람도 특별히 못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계인(존재)인 것처럼 그들도 외계인(존재)일 뿐이고.. 우리는 모든 것을 접하고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선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질문
원-대답
김 : 세계적인 큰 전쟁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원 : 그렇습니다.
김 : 어느 나라들의 싸움입니까?
원 : (무겁고 위엄있는 목소리로) 이 전쟁은 영적인 정화의 길로 가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문명의 정리라고나 할까요.
김 : 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입니까?
원 :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 : 그 전쟁에서 한국의 역할이 있습니까?
원 : 그 이후의 역할이 있습니다..
김 :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원 : ...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다가올 때를 대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원 : ... 앞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면 인구는 지금의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김 : 인구를 10분의 1로 줄이는 것은 재난과 질병입니까?
원 : ...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 : 그 범위는 하나님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그 안에서의 현상은 사람에
의해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원 : ... 지금 제 머릿속에는 심판에 대한 개념과,
모든 영혼이 진리에 이르게 된다는 개념이 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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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게시판글임니다.)
예언이란 단지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실제의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예언이라고 접하는 것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의 (우리가 실제로 무의식중에 우리의 미래를 짜나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 아주 오래전에 우리가 이미 만들어놓은거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고) 우리의 앞을 향한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돌에 새겨진 것은 아니라고..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도 있고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도 많다고 했습니다.. 다른말로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다고.
진짜 우리의 미래에 멸망의 계획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걸 원치 않게 되면 그것도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계획에) 핑크빛이 예정돼 있더라도, 우리의 그런 마음이 약해지게 되면 그것또한 멀어지거나 변화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계획이 있다 한들, (계획, 무의식 차원에서 있을 수도 있지요) 그건 계획일 뿐이라서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뤄질지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예언이란 100%맞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것
또한 우리들도 외계인인 만큼 우리중 미래의 계획을 느끼는 자가 있다면, 꼭 외계인을 통하지 않고 비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두뇌속에 외계인이 방해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원치않으면 방해전파를 받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이우주에 특별히 잘난 사람도 특별히 못난 사람도 특별히 착한 사람도 특별히 못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계인(존재)인 것처럼 그들도 외계인(존재)일 뿐이고.. 우리는 모든 것을 접하고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선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