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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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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
똥똥똥
http://www.lightearth.net/22625
2007.05.28
13:27:24 (*.195.65.17)
675
수행일지
나는 아는것도 없습니다
나는 잘난것도 없습니다
그저 바보입니다
그러므로 침묵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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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22625/558/trackback
2007.05.28
22:33:50 (*.46.118.73)
Friend
나는...
배추 -_-;;
2007.05.28
23:55:52 (*.139.75.239)
미르카엘
나는 당근... ㅋ
2007.05.29
02:38:41 (*.188.51.69)
윤가람
나는 양말
2007.05.29
14:10:41 (*.234.171.54)
니콜라이
나는 양파...ㅋ
2007.05.29
21:49:56 (*.159.168.53)
이선준
나는 마늘...ㅋ
2007.05.29
23:26:51 (*.188.51.69)
윤가람
나는 고추!
2007.05.29
23:27:16 (*.46.118.73)
Friend
어디 젓갈 하실분은 없나요 ?
모두 한데 넣고 잘 버무리면
맛깔나는 김치가 탄생할 수 있을 것 같기도..^^
2007.05.29
23:38:09 (*.139.75.239)
미르카엘
그런데, 김치에 양말은 안들어가죠.. ㅋ
2007.05.29
23:39:34 (*.46.118.73)
Friend
아하~~그렇군요~~!!! ^^;
2007.05.30
10:23:13 (*.132.91.59)
이숙
어제여~
여기 글 보면서..무쟈게 웃었어여..
저두여..김치 재료가 다 모였구나 생각했거든요..
근데..양말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저에게 떠올랐던 모든 말들이..다 올라와 있네요..
우와~
우린 정말..연결되어 있나봐요~(에궁..오바인가..)
"나는무"님
무쟈게 감사해요..
일케..모두들..즐겁게 해주시니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2007.05.30
11:53:29 (*.112.57.226)
청학
나는 무
나는 홍당무.
내가 좋아하는 홍당무.
말띠라서 홍당무를 좋아하지요.
2007.05.30
16:18:33 (*.132.91.59)
이숙
아하~그러시군요..
2007.11.04
13:37:24 (*.217.219.96)
파란미르
여러분들께서 갖은 양념 및 재료가 돼주셨으니 저는 버무리는 손이 되겠습니다.
고무장갑없이 맨손으로, 갖은 양념의 각각의 느낌을 손끝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함께 어울려 맛있는 세상이 됬으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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