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시지를 보고 마음이 흔들렸는가?

참수행자들은 성자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 자체에서 기쁨을 얻는다.
하늘 사람이 되어 영생을 누리고 하늘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행하는 게 아니다.
그 마음조차 환히 비우고 성자들을 따르다가 저절로 하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만물 중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성자들은 자신들을 배척하고 비웃는 이들까지
바다와 같은 사랑으로 품어 안는다. 그들이 밝고 밝은 하늘 세계로 들어 가기를 간절히 빌어준다
그들이 자기보다 먼저 하늘사람 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참수행자는 말세의 환난이 비껴가 주길 고대한다. 환난을 막는 일에 조금이라도 더 이바지 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그러면서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는다.그저 기쁘기 때문에 그일을 하는것이다.
거창한 사명감이나 의무감 에서 하는 일도 아니다.

참수행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지려 애쓰지 않는다. 기쁜 마음으로 스스로를 낮춘다.
참수행자는남을 구하면서도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의 도움을 받는 이에게
깊은 감사를 바친다.

이런 수행자가 아주 많아지면 말세의 환난이 스스로 물러간다 천재지변도 안 일어난다.
무시무시한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는다.
지상의 중생들이 아무런 재앙도 없이 후천시대의 이상향으로 들어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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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시지와 이제곧 차원상승이니 개벽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미 지진과 고통과 재앙이 일어날것
처럼 숙명론적으로 정해진 것처럼 말하는 것과
어떤게 더 두려움을 안주는 사랑으로 가득찬 메시지인가요?

거창한 외계인 채널링 메시지 를 제외하고 뉴에이지 모든 수단을 다 벗어던진후 자신을 바라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당신은 누구죠? 당신이 말하는것에 모든 책임과 확실함이 있나요?
어디서 오는 단정인가요 당신이 그렇게 믿고 생각하는걸 말하는건가요?
당신이 말하는 것중 어느것이 정확한 진실인가요? 가설에 불과한가요?
who 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