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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의 창조의 문턱을 건너면서 - Council of Seven 12/2004


2005년의 창조의 문턱을 건너면서
Crossing the Creational Threshold of 2005  12/2004

From Council of Seven
Through Gillan MacBeth-Louthan
www.thequantumawakening.com


2005년에는 지구상에 그리고 그 너머로, 분리되고 단절되어 보였던 것의 결합과 접합을 알리면서 모든 세포들에 두루 걸쳐 일곱의 거룩한 파동이 울린다.  우리가 2005년(7)에 태어난 자아Self의 일곱의 거룩한 수준들의 시작으로 들어갈 때, 수 7은 형태와 행동 속에서 육화한다.  7은 생각에 의해 어떻게 생각을 창조하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내적 지수로 우리를 내부로 움직이며, 각각의 창조적 생각의 결과가 세포 벽 안에 느껴진다.  창조의Creational 수준에서 무엇이 생각을 진동하게 만들까?  과학은 이것을 설명하게 될 한 고대의 발견을 가져올 찰나에 있다.


인간은 별들로부터 육화했던 것을 위한 하나의 거룩한 용기, 하나의 수용 장소이다.  그는 약속되었던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하나의 존재Being로서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이 시간과 장소를 기다렸다.  육체의 고유하게 프로그램 된 제한들과 혼란들에 도전하면서.  창조의Creational 시작으로 일어서서, 그를 소유하거나, 집을 고치거나, 그를 축소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자유를 선언하면서.


2005년(7)은 무엇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는지의 모든 지구적 생각을 능가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우주의 주기들을 신뢰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태어난, 신성한 잠재성의 사용되지 않은 원천에 대한 것이다.  이 원천이 거기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마시는 것은 두개의 다른 일임을 알면서.  2005년에는 당신들이 보통의 장소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부터 마실 것이다.  이 시간까지 당신들에게 거부되었던 모든 것을 당신들이 받을 자격이 있음을 알면서.  우주는 판단 없이 항상 당신들을 자격 있는 용기로 보아왔다.


금년은 감정 속에 자신을 잃음 없이 당신들을 가슴으로, 집으로 이끈다.  일곱 베일들이 보거나 느낄 수 없는 것을 드러내면서 올려진다.  빛의 일곱 번째 감각이 시간과 공간, 그리고 예정된 미래를 너머선 내적 비전으로 되살아나며 활성화된다.  많은 이들이 영혼의 합의점들과 타협하며, 그들의 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듬고 재규정한다.  진화의 전환점은 지정된 만남의 점에서 그 자신을 만나기 위해 속도를 낸다.  2005년은 훈련되지 못한 자들에 의해 잘못 해석될 수 있는 영적인 조류를 지속한다.  누군가 예언한다면 그는 분명한 확증으로 그렇게 해야만 하며, 그렇지 않다면 예언은 그 수위표시watermark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제멋대로의 예언은 2%의 우유와 같다.  그 안에 고유한 것은 주 재료들인데, 그러나 그것이 강도와 목적에서 희석된다.  2005년에는 하늘들에서 일어나는 운동이 확대된 눈으로 보인다.  아무리 열심히 눈에 띠는 것을 피한다 해도 어떤 것도 숨지 못한다.  2005년 7월 7일은 세계에 치유의 방정식과 7-7-7의 소리를 가져온다.  별들의 정렬이 2004년의 추수감사절에 느껴지기 시작한 이 일을 돕는다.  거대한 치유가 기록들의 홀들에서, 우리 가슴의 홀들에서 메아리친다.  진실이 지구나 그 주민들로부터 어떤 검열도 없이, 그 자신이 되는데 자유로워진다.  모든 수준의 감정적 분야에서 자신에 대한 발표들이 조수처럼 밀려온다.  자신에 대한 아무런 후회 없이, 오직 행성적 사고 안에서 교차하는 차이점들을 씻으면서.


시간은 밤 속에 있는 두 가슴처럼 빨리, 그리고 천천히 지나간다.  그림자들이 하나의 빛 속에 보이며, 빛이 그림자들 속에 보인다.  우리들 안에 집으로 가는 그 길을 알고 있는 광대한 빛이 살고 있을 때, 왜 우리는 인간성의 두터움에 묶어 있는가?  많은 이들이 우리 가슴의 허락 없이, 우리의 과거의 요구들과 후회들을 비우면서 집으로 가기를 선택한다.  그들의 진화적 역사로 봉사하는 것을 그들이 선택할 때, 우리는 생명과 다른 사람들의 잠재성에 대해 슬퍼한다.  우리는 그들의 선택들에 포함되지 않고 배제된다.  사람 간의 치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이상으로 우리를 더 많이 느끼게 만든다.


생명과 훌륭함은 밤에 어떤 전환들이 오는가에 의해 측량될 수 없다.  당신의 생명과 가슴의 길이라고 이해하는 것에 단단히 매달리라.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당신과 다르게 진화하기를 선택한다고 해서 사는 것을 중지하지 말라.  슬픔은 촉매가 아니라 방해로 온다.  당신이 실로 슬퍼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고, 무엇 때문인가?  그것이 당신의 과거 때문인가, 당신의 미래 때문인가, 한때 있었던 것 때문인가, 한때 있을 수 있었던 것 때문인가?  2005년에는 당신의 감정들이 당신을 익사시키기 전에 그것들을 규정할 것이다.  대부분의 생각들이 이 생애 속에 방금 착륙했고, 여기서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듭 골라내면서, 우리는 우리 인간성의 부드러움에 무겁고 힘들게 얹혀 있는 것을 줄인다.


2005년을 위한 예측들


*  지표 밑에 숨겨진 고대의 교본들이 표면으로 서서히 그들의 길을 만든다.  돌에 새겨진 진실들을 지우면서.  많은 이들이 체험하듯이, 보는 것이 항상 믿는 것은 아니다.


*  휴면해온 두뇌의 부분들이 오랜 진화적 잠으로부터 깨어나, 의학 원본의 자연 순서를 옆으로 치운다.  슬픔이나 비탄, 고통 속에서 오래 잠자던 자들은 이제 치유를 위한 허락 선언서를 준다.  이전의 그러한 사건들에 대한 모든 관념적 이유들이 세포적 기록들에서 지워진다.


*  한때 잃어버린 시간이 발견되지만, 그다지 현명하제 사용되지 못한다.  그것이 발견될 때 그것은 미래를 바꾼다.  우리는 상처가 드러날 때 치유된다.  한때 버려졌던 과업이 생활로 돌아온다.


*  한때 보통으로 보였던 운동의 마법이 지구 중력의 유동성으로 종속된다.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고, 북이 남을 방문한다.  모든 것이 한때 과학적으로 생각되었던 것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  알지 못하는 기원의 음과 소리들이 내적 부름을 알린다.  증빙자료정리가 모든 분야에서 산적될 때, 찢겨진 조직들이 치유되고, 다리를 붙일 인대를 준다.


*  고대 사실들이 더 이상 픽션이 아니며, 한 때 이 시대 전에 왔던 것의 신비를 설명하는 거룩한 교본으로 분류 정리된다.


*  몸속에서 발견되는 긴장들이 이온화된 액체를 통해 집단적으로 방출된다.  번개가 치유하고 깨끗이 하기 위해 마이너스 이온을 생산할 때, 모든 장소들에서도 그렇게 한다.  과학이 자연적 치유의 오래된 페이지를 넘길 때, 전기적으로 충전된 음료들이 모든 격분의 대상이 될 것이다.


*  하나씩 깡통 군인들이 도미노 효과로 쓰러진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며, 그러나 옛날의 아이디어들이다.  한때 물water과 문gate이었던 백악관 담으로부터 폭언들이 나온다.  모든 거짓말들이 스스로 증명하는 진실을 안고 있다.


*  행성들이 항상 보였던 장소들에서 존재하는 마법처럼 나타난다.  과학의 확고함이 그들을 자리에 유지한다.  병아리를 세는 것은 힘들며 ... 하나가 빠졌나, 아니면 우리가 너무 많이 가진 것인가?  하늘이 춤추고 돌아다니는데, 지식의 인간들은 이 소위 환영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혼란 속에서 뒤통수를 긁는다.


*  물이 아메리카 대륙들과 해외에서 변한다.  먼 북소리의 장단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물의 노래의 구성을 바꾼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이 고체가 아니라 액체로서의 자신들의 시작을 기억하기를 구할 때, 물은 더 많은 의미를 갖게 되는  것에 도전을 받고 있다.


*  창조의 DNA가 예기치 않은 장소들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절실히 필요한 증거를 위한 통로를 열면서.  예기치 못한 결과들이 일반사가 될 것이다.


*  세계의 물들이 다른 대화와 에너지 전환을 일으키며 영혼과 몸을 터치한다.  옛날의 액체의 사용법들이 우리에게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서약을 갱신한다.  휴면 중인 암호들이 어두운 밤으로부터 깨어나며, 기억하기를 찾는 모든 이들 속으로 새로운 빛을 계속 보낸다.


*  증거가 지구상에서, 그리고 성진 속에서 발견될 때, 동물들은 그들이 정말로 누구이고 무엇인지를 드러낸다.  옛것의 증거가 새것 속에서 분명히 발견되며, 없어졌다고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던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드러내면서.  설명들과 놀라는 소리들이 세계적으로 들릴 수 있다.


*  한때 막혔던 것이 지식 속에 있는 자들로부터 모든 불균형한 방해 에너지를 바로 잡으면서 스스로 방출될 때, 시간선들이 강물들로 흘러 들어온다.


*  그리스도의 자손들이 눈에서 눈으로, 가슴에서 가슴으로 서로 평화를 가져오면서 안식의 장소로, 집을 향한 길을 간다.  모든 것이 조명된 기록에서 보일 때, 별의 계보들이 지구상에서 빛난다.  결정적 정보가 마침내 나올 때 혈통들이 자신들을 재규정한다.


*  이전에 있었고, 앞으로 있게 될 것에 대한 컴퓨터 모델들이 지구의 역사를 지운다.  마침내 시간의 방정식에서 빠진 것을 암호 풀이하면서.  과거와 미래가 유물들을 교환한다.


*  진실을 간직한 오래된 돌들이 많은 것들이 한때 부정되었던 장소들로부터 발굴된다.  한때 성서적으로 빼앗겼던 것을 돌려주면서.


*  짧은 기간 동안 전쟁이 들어왔다 나간다.  예언 또는 카르마적 계약들을 완성하기 위해 전면전은 필요하지 않다.


*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고, 뇌의 쌓이는 압력을 방출하는 고대의 정보가 의료계에서 사용될 때, 땅은 민감해진다.


*  설탕은 뼈와 연골에 이롭게 될 수 있는 화학적 요소로서 재규정되고 재고안된다.


*  망원경으로 새로운 행성들이 발견되고 형성된다.   인간이 아직 창조의 문턱에 서있음을 드러내면서.  하늘을 관찰하는 모든 자들은 그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진실의 다른 옥타브들을 본다.


*  집단적 진단이 싸구려이고, 각 개인에게 타당하지 않으므로, 건강의 관심이 항상 고조된다.  의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많은 이들로부터 기적들이 생산된다.  생각의 힘이 의사들이 주장하는 결과들을 압도한다.


*  밤하늘에 사람도, 짐승도, 군대도 아닌 무언가가 밝게 타오른다.  타오르는 빛들은 집안에서도 바깥처럼 보인다.  그 타오름은 인간이 있지 않은 곳으로부터 오나, 여전히 볼 수 있고, 함께 존재한다.


*  장에 들어있는 지구의 역사는 한낮의 빛으로 드러나기를 구한다.  빛과 산소 요법이 인간 몸속에 병을 일으키는 장의 장애물들을 방출하는데 사용된다.


*  휴면 중인 DNA가 세포적 기준에서 치료의 열쇠를 여는 것으로 발견된다.  열쇠는 크기와 불멸에 대한 새로 발견된 방정식을 시험해보는 몇몇에 의해서만 다루어진다.


*  우주로부터의 소리들이 이해되고 규정될 수 있는 맥락에서 들린다.  그리하여 설명되지 않은 것을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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