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 통합인의 생의 원칙들
Life Principles of the Sovereign Integral
윙메이커의 철학: 1부
7/19/2007



By WingMakers
http://abundanthope.net



표현의 실체 모델은 생물학적 장치를 통해 새로운 파동의 장들을 탐험하고, 발견의 이 과정을 통해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으로서 이해와 표현의 새로운 수준으로 변형하도록 설계되었다.  자주적 통합인은 시간-공간 우주들 안에서 실체 모델의 가장 완전한 표현이며,  그 안의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의 능력들을 가장 가깝게 예증한다.  그것은 또한 존재의 진화/구세주 모델을 넘어 변형한 실체의 자연적 존재 상태이며, 그 내장된 근원 암호들Source Codes의 완전한 활성화를 통해 조직체계Hierarchy의 지배적 측면들로부터 그 자신을 벗어나게 한다.  이것은 표현의 실체 모델이 제일 근원First Source에 의해 처음으로 잉태되었을 때 그 안에 “씨 뿌려진seeded” 능력의 수준이다.  시공 우주들의 모든 실체들은 변형적 표현의 다양한 단계들 속에 있으며, 각각은 그들의 근원 암호들이 완전히 활성화될 때 자주적 통합인을 완성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변형적 체험은 표현의 실체 모델이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의 정보로 직접 접근할 수 있고,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정보가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의 실체 수준 안에서 발견된다는 깨달음이다.  다른 말로, 그 생물학적, 감정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들을 완전히 갖춘 인간 장치human instrument는 실체의 근원 암호들Source Codes의 저장소가 아니다.  또한 인간 장치는 뻗어나가 이 해방의 정보를 -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에 접근하는 이 영광의 자유를 - 수집할 수 없다.  인간 장치와 자주적 실체의 통합을 통해 나타나도록 변형적 체험을 허락하는 것은 근원 암호 활성화를 간직한, 그것으로의 접근 장치인 실체이다.  변형적 체험은 인식된 현실이 개인적 선호의 형태 속에 인격화된 근원 현실Source Reality이라는 달음으로 구성된다.  그리하여 근원 현실과 자주적 현실이 바람과 공기처럼 분리할 수 없게 된다.  이 수렴은 변형적 체험을 통해서만 깨달아지며, 그것은 시공 우주들 안에 알려진 어느 것과도 같지 않다.


이 강력한 폭풍우로부터 얕은 바람의 숨을 체험한 자들이 지구상에 있어왔다.  일부는 그것을 상승으로 불렀고, 다른 이들은 계몽, 비전, 각성, 니르바나, 우주의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러한 체험들이 인간의 기준에서 심오한 반면, 그것들은 자주적 통합인의 초기 설레임에 지나지 않는데, 그것이 점점 더 그 존재의 먼 변경의 접촉과 각성에 능숙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종이 궁극적 희열로 규정하는 것은 그 형태의 변경으로 속삭이며, 그 존재의 뿌리로 내부를 들여다보고, 모든 것에 스며있는 이 무형의 제한 없는 지성과 결합하도록 쿡쿡 찌르는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의 인상에 지나지 않는다.


변형적 체험은 하늘에 있는 별들이 지구의 접촉 너머에 있는 것과 같이 인간 드라마의 척도를 훨씬 너머 있다.  당신들은 인간의 눈으로 별들을 관찰할 수 있지만, 당신들 인간의 손으로 그것들을 결코 터치할 수 없을 것이다.  비슷하게, 당신들은 인간 장치로 변형적 체험을 희미하게 내다볼 수는 있으나, 인간 장치를 통해 그것을 체험할 수는 없다.  그것은 실체의 총체성wholeness을 통해서만 접근되는데, 근원 암호들Source Codes과 그 근원 현실Source Reality의 지각의 잔여 효과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총체성 안에서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실로, 이 총체성은 개체 의식이 시간과 분리되고, 그 존재를 무시간성 안에서 볼 수 있을 때에만 획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장치는 - 변성(變性)metamorphosis와 같이 - 변형적 체험을 촉진하고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으로 형태적 신분의 통합을 촉발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이다.  이것은 실체 모델을 위한 지각과 표현의 다음 단계이며, 그것은 실체가 존재의 진화evolution/구세주saviorship 모델에 매인 외부 소스의 현실에 반대하여 근원 현실Source Reality을 상징하는 생의 원칙들로부터 그 현실을 설계할 때 활성화된다.


이 생의 원칙들은 창조의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의 모형들이다.  그것들은 자주적 통합인의 전망으로부터 현실을 창조하도록 설계되었고, 그리하여 그때까지 그것을 배척했던 파동의 장들 안에서 그 실현을 재촉한다.  그것들은 실체의 무형태의 신분과 형태적 신분의 통합을 위한 기회들을 구축하는 원칙들이다.  그것들은 인간 장치가 - 그 모든 구성요소들을 그대로 가지고 - 총체성의 자주적 통합인Soverign Integral의 인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리이다.


인간 장치가 점점 더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으로 반응해갈 때, 그것은 근본 창조의 형성 원칙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생의 원칙들로 이끌릴 것이다.  자주적 통합인의 변형적 체험을 유도하고, 실체를 시공 조건화와 외부 지배들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광범위한 표현들이 있다.  표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표현의 의도는 인간 장치가 점점 더 자주적 통합인의 전망과 일치하게 되는 통합의 상태로 확장하려는 의도로서 꽤 협소하게 규정된다.  


변형적 체험을 가속시키고 인간 장치가 자주적 통합인의 전망과 일치하게 돕는 세 가지 특정 생의 원칙들이 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1)  감사를 통한 우주 관계
2)  모든 사물들 속에서 근원Source의 준수
3)  생명의 양육


개인이 이 원칙들을 적용할 때, 그들의 생의 체험이 그 명백히 임의적 사건들에 보다 깊은 의미를 나타내는데 -- 보편적 의미와 개인적 의미 둘 다에서 이다.


감사를 통한 우주 관계Universe Relationship through Gratitude


이것은 총체성의 우주Universe of Wholeness가 단 하나의 우주적 실체Universal Entity로서 인격화될 수 있는 하나의 집단적 지성으로 대표된다는 원칙이다.  그리하여 이 추론의 모델에서는, 전 우주에서 단 두 개의 실체만이 있는데, 개인적 실체와 우주적 실체이다.  개인이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하는 만큼, 우주적 실체도 그러한데, 그것은 잠재적 에너지들과, 한 친구의 성격과 행동에서 알 수 있듯 일관적인 체험들의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주형이다.


우주적 실체는 개인에게, 그리고 그의 인식들과 표현들에 응답한다.  그것은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으로 고취된 복합적인 범-인격과 같으며, 물웅덩이가 그것에 비친 이미지를 반사하듯이 개인의 인식들에 대응한다.  인간 장치 속의 모든 개인은 실제로 그 가장 내면의 핵에서 인간 장치를 자주적 통합인의 장치로 변형할 수 있는 하나의 자주적 실체이다.  그러나 이 변형은 개인이 우주적 실체의 “거울mirror” 위에 자주적 통합인의 이미지를 투사하기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그 진정한 존재 상태의 왜곡된 저 낮은 이미지를 투사하는가에 달려있다.


감사를 통한 우주 관계의 원칙은 주로 우주적 실체의 지원적 “거울”에 대한 감사를 통해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설계하는 것과 관계된다.  다른 말로, 우주적 실체는 사람의 생활에서 현실의 표현을 형성하는데 하나의 파트너이다.  현실은 개인이 우주적 실체의 거울 위에 자주적 이미지를 투사할 때 외부 지배들과 조건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하나의 창조의 내적 과정이다.


이 과정은 개인으로부터 우주적 실체로 가는 지원 에너지의 상호교환이고, 이 에너지는 생의 매 순간에 상호교환이 얼마나 완전하고 정확히 일어나는가에 대한 감사를 통해 최상으로 적용된다.  만약 개인이 얼마나 완전하게 우주적 실체가 개인의 자주적 현실을 지원하는가를 안다면(혹은 앎을 갖는데 최소한 관심이 갖는다면), 개인으로부터 우주적 실체로 흐르는 감사의 자연적 느낌이 있다.  우주적 실체로부터 개인으로 지원의 채널을 열고, 인간 장치를 자주적 통합인의 표현으로 변형하는 목적의 협력을 수립하는 것은 이 감사의 원천이다.


개인과 우주적 실체의 상호 관계가 어떻게 일하는가에 대한 감사로 해석하는 것 -- 인간 장치를 자주적 실체와의 연결로, 인식과 표현의 자주적 통합인의 상태로 그 궁극적 변형으로 여는 것은 주로 감사이다.  우주적 실체와 개인의 관계는 기르고 양육하기 위해 본질적인데, 왜냐하면 그 무엇보다도 그것이 개인이 그 생의 무수한 형태들과 실현들에 얼마나 수용적인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개인이 우주적 실체의 변하는 인격으로 자주적 현실에서 변화들을 받아들일 때, 그들은 인생 그 자체와 더 큰 조화 속에서 산다.  인생은 심판 없이 전개되는 것이 허용되고 두려움 없이 체험되는 우주적 실체와 개인 사이의 에너지 교환이 된다.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의 밑에 깔린 의미로서, 인간 장치의 투사된 이미지로 완벽히 응답하는 단일의 통일된 지성으로 그 모든 실현들 속에서 인생을 체험하는 것이다.


인간 장치가 우주적 실체에게 감사를 투사할 때,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없이, 인생은 그 근원 암호들Source Codes로 활성화하는데, 그리고 인생을 표현의 종합 모델의 틀 안에서 살기 위해 인간 장치를 여는데 점점 더 지원적이 된다.  감사의 느낌은 평가의 정신적 개념과 더불어, 모든 방향 속에, 모든 시간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메시지와 같이 표현된다.  이런 특정 맥락에서, 우주적 실체에 대한 감사는 인간 장치가 동경하는 모든 표현의 형태들 뒤에 있는 주도적 동기이다.


매번의 숨, 모든 말, 모든 터치, 모든 생각, 모든 것이 이 감사의 감각을 표현하는데 중심이 된다.  개인이 자주적이고 우주적인 실체에 의해 지원된다는 감사, 그리고 그 우주적 실체는 개인의 근원 암호들을 활성화하고 인간 장치와 내부 실체를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으로 변형하려는, 이상적 현실을 창조하려는 유일한 목표로 모든 형태들과 지성의 실현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한다.  근원 암호들Source Codes의 활성화, 그리고 인간 장치와 그 실체의 다른 구성요소를 통합하고 그들을 자주적 통합인의 인식과 표현 상태로 변형하는 그들의 특정 능력을 가속시키는 것은 이 특정 형태의 감사이다.  


시간은 개인과 우주적 실체 사이의 이 명백한 연결을 왜곡시키는 유일한 요소이다.  시간이 개입하면서 실망, 절망, 버림받음의 응어리들을 만든다.  그러나 실체의 근원 암호들Source Codes을 자주 활성화하고 우주적 실체Universal Entity와 더 친밀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바로 이들 “응어리들pockets”이다.  시간은 체험의 분리를, 현실의 지각된 단절성을 만들고, 그것은 다시 공정과 포괄적 목적의 우주적 실체의 시스템 내에 의심을 만든다.  그 결과는 우주가 거울이 아니라, 무질서하고 변덕스러운 에너지라는 두려움을 만든다.


인간 장치가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과 일치되고, 발달하는 현실로서 이 전망으로부터 살 때, 그것은 자연적 조화 상태를 끌어당긴다.  이것은 반드시 인간 장치가 문제나 불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은 인생이 드러내는 것에는 통합적 목적이 있다는 인식을 알린다.  다른 말로, 자연적 조화는 생의 체험이 당신이 자주적 통합인과 일치되는 정도에 따라 의미가 있음을, 당신의 개인적 현실이 지속적 기쁨과 내적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차원적 우주의 이 층으로부터 흘러가야 한다는 것을 지각한다.  


감사는 인간 장치가 우주적 실체의 역할을 인정하고, 그 목적을 기계적이고 분리된 우주의 반응을 강요하거나 변덕스러운 운명의 뻗침이라기보다, 자주적 현실의 지원적 연장으로 재규정하도록 인간 장치를 여는 사랑의 결정적인 측면이다.  감사의 흘러넘침을 통해 우주적 실체Universal Entity와 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또한 변형적인 생의 체험을 끌어당긴다.  생의 가장 깊은 의미와 가장 건설적 목적을 발굴하기 위해 풍부하게 헌신된 체험을.


모든 것들 속에서 근원의 준수Observance of Source in All Things


이것은 제일 근원First Source이 모든 에너지 실현들을 통해 모든 현실들 속에 존재한다는 원칙이다.  그것은 조각들이 같은 벽을 고수하고 그리하여 통일되는 모자이크처럼 모든 사물들 속에서 서로 엮여진다.  그러나 그것은 모자이크를 통일하는 그림은 아니며, 그 조각들이 고수하는 벽이다.  비슷하게, 제일 원인First Source은 너무나 다양하고 명백히 관계없이 그림을 색칠하는데, 따라서 통일성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통일하는 것은 외적 실현들이 아니며, 다양한 조각들이 모든 실현들을 통일하도록 배열하는 것은 에너지의 내적 중심이다.  


이 에너지의 중심은 총제성의 우주Universe of Wholeness 안의 모든 파동의 장들 속에 있는 모든 생명의 집합적 보고이다.  모든 생명의 단편들로 그의 근원 지성ITS Source Intelligence의 투사를 통해, 모든 형태들 속에서 그 자신ITSELF을 박탈하는 것은 제일 근원First Source이다.  그리하여 근원 지성은 - 제일 근원의 확대판으로 행동하면서 - 모든 생명의 모자이크 조각들이 고수하는 “벽”인 통일하는 에너지이다.  생명은 모든 것을 모든 것으로, 하나를 하나로 접속하는, 하나의 에너지 근원Source으로부터 흐른다.


모든 사물 속에서 근원의 준수Observance of Source는 모든 생명의 실현들이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하나의 표현을 전달한다는 원칙이다.  그것은 얼마나 멀리 통일 에너지가 왜곡되었거나 악용되었는지에 상관없으며, 근원Source은 준수될 수 있다.  그것은 외부 실현들이 임의적이고, 왜곡되고, 무관하게, 혹은 무질서하게 나타날 때에 더욱 에너지의 통일을 지각하는 행동이다.


생의 모든 실현들이 진실로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단편적 표현들로 인식될 때, 모든 생명 형태들 밑에 있는 평등의 파동이 인간 장치로 지각 가능하게 된다.  생명은 처음에 근원 현실의 하나의 연장으로서, 그런 다음, 하나의 형태 안에 투입된 개체화된 에너지 주파수로서 출현한다.  그것은 그 순수하고 무시간적 상태에서 생명의 모든 실현들을 위해 정확히 똑같이 진동한다.  이것은 모든 생명이 공유하는 공통의 장이다.  이것은 모든 다양성의 표현들을 제일 근원으로 알겨진 존재의 바탕으로 통일하는, 모든 생명 형태들 속에서 관찰될 수 있는 평등의 음-진동이다.  한 개인이 평등의 전망으로 어느 생명 형태를 볼 수 있다면, 그때 그들은 모든 것들 속에 있는 근원Source을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추상적 개념처럼 보일 수 있는 반면, 그것은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외적, 내적 실현들을 찾는 실천을 통해 실현된다.  매우 실질적 의미에서, 개인은 그들 체험의 모든 개개의 측면에서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의 작용을 관찰하기를 기대한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최적의 기능을 행하면서, 현재 순간에 그 생의 가장 완전한 표현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에 봉사하면서 그 합당한 자리에 있다는 논박할 수 없는 기대이다.  그것은 조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생명이 최적의 깨달음과 체험의 상태 속에 있다는 전망이다.  그것은 생명이 완전함으로부터 흐르기 때문에 그 표현 속에 완벽하다는 인식이고, 그 실현들이 아무리 다르다 해도, 생명은 근원 현실Source Reality의 하나의 연장이라는 인식이다.


지구상에서 생명에 수반하는 명백한 소요와 명백한 파괴의 측면에서, 이것은 순진하게 보이는 하나의 전망 또는 인식이다.  어떻게 생명이 - 그 모든 형태들과 표현들 속에서 - 최적이라고 혹은 완전하다고 지각될 수 있는가?  이것은 생명의 커다란 역설이고, 그것은 인간 장치의 정신적 혹은 감정적인 능력들과 양립될 수 없다.  그것은 죽음이 없고, 제한이 없고, 시간이 없고, 자주적인, 실체의 맥락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역설들은 존재하는데, 인간 드라마가 총체성의 인식이 개입하여 퍼즐의 조각들이 완전한 관계 속에 통일되는 방식을 계몽하도록 허용하는데 범위와 규모에서 너무나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의 차원들, 그리고 에너지와 물질의 요소들이 인간 드라마를 둘러싸고 있다.  그것은 생존과 역기능적 행동의 단계들에서 전개되는데, 조직체계Hierarchy의 정보를 통제하고 조건들을 조종하는 방법들 때문이다.  인간 장치 속의 실체는 인간 드라마에서는 대체로 표현되지 않고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생명의 명백한 남용과 불완전함들이 완전성 그 자체라기보다 완전성의 방해물로서 고립되어 있는 듯이 보인다.


생명은 제한 없는 지성을 확장하고 표현하려는 그 결의 속에서 완전하다.  이것이 그 모든 다양한 실현들 속에 있는 생명의 근본적 목적이며, 이것은 모든 것들 속에서 관찰될 수 있는 - 평등의 파동으로서 그 자신ITSELF을 표현하는 -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존재이다.  인간 장치로부터 나오는 감각적 주입은 이 근원Source 파동의 에코echo만을 전달하는 특정 범위의 주파수들로 제한되어 있다.  진정한 주파수는 모든 것들 속에 고유한, 사려 깊고 집중된 평등의 숙고를 통해서만, 그리고 사물의 그림을 넘어 그림의 기원으로 침투하는 능력을 통해서만 이해된다.


이러한 통찰력은 당신들 시간 속에서 인간 세계를 지배하는 오감을 넘어선 새로운 감각 시스템을 요구한다.  이들 새로운 감각들은 근원 암호Source Code 활성화의 부산물이고, 변형 체험의 첫 단계를 나타낸다.  이 새로운 지각 능력으로 인간 장치는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존재 뿐 아니라 제일 근원으로부터 개체화되고 고유하게 분리된 모든 생명 안의 무시간적 본질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장치 안에서 실체의 지각들을 불러내는 것은 근원Source 파동으로 지속적인 민감성에 접근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한 개인이 모든 것들 안에서 근원Source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것은 제일 근원이 모든 개체적 에너지의 실현 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의 총체성 속에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칙은 생명의 그 총체성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그ITS 모든 다양한 실현 형태들 속에서 근원Source의 준수를 요구한다.


생명의 양육Nurturance of Life


생명은 이 정의에서 개인의 자주적 현실이다.  그것은 인간 장치에게 주관적이고 민감하다.  생명은 지금의 차원 속에서 개인의 인식의 장을 통해 흐르는 체험의 총체성이다.  생명에게는 결코 끝남이나 씌어진 마지막 장이 없다.  그것은 영원하며, 그러나 결코 끝나거나 시작하지 않는다는 추상적 의미에서가 아니라, 생명이 총체성의 우주Universe of Wholeness 내의 파동의 모든 장들에서 근원의 지성Source Intelligence을 표현하기 위해 언제나 확장하고 있다는 실질적 의미에서 영원하다.


생명의 양육은 한 개인이 모든 생명 안에 고유한 지성의 자연적 확장과 일치 속에 있다는 원칙이다.  이것은 부드러운 지원의 명확한 의도로 개인을 지나 흐르는 생명 에너지를 증진시키는 하나의 일치이다.  그것은 모든 에너지 형태들 안에서 최고의 동기를 확인하고, 그 궁극적 표현을 향해 이 에너지의 흐름을 지원하는 행동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행동이 판단, 분석, 혹은 결과에 대한 집착 없이 행해진다.  그것은 단순히 모든 실현들로부터 흐르는 에너지를 양육하며, 생명의 그 표현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양육하는 지원이 에너지가 개인적 의지와 일치 속에 있을 때에만 부여될 수 있다는 일반적 인식으로부터 결별이다.  그러나 개인이 확장하는 지성의 표현 속에 흐르는 하나의 통합된 에너지로 생명을 볼 수 있을 때, 생명은 제일 근원First Source의 하나의 연장으로서 존중된다.  이런 맥락에서 그릇 지시되거나 지원과 양육을 받을 가치가 없는 에너지란 없다.  이것이 지구상에서 남용되는 에너지의 증거에 반하는 듯이 보이는 반면, 심지어 “악한 의도evil intent”를 가진 에너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표현의 탐색에서 외부로 흐르는 에너지이다.  


모든 형태의 에너지는 그들의 최고의 표현으로 양육되고 지원될 수 있으며, 그리고 이것이 이 원칙의 근본적 행동이다.  그것은 원인의 동기와 생명 에너지의 궁극적 표현을 - 그것이 개인의 자주적 현실을 통해 지나갈 때 - 인식하기 위한 능력을 요구한다.  에너지는 생명의 한 요소로서, 그 자신인 그 형태와 너무나 미묘하게 서로 엮여있고, 같은 식으로 공간과 시간도 결합 속에 밀접하게 접속되어 있다.  에너지는 하나의 동기이다.  그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의 능력을 넘어선 지성이다.  그것은 그 최고 표현을 거부하는 인간적 적용에 종속될 수 있는 하나의 힘인 반면, 에너지는 항상 확장하고 진화하려는 동기로 생명을 고취한다.


생명 에너지는 항상 되어가는 상태state of becoming 속에 있다.  그것은 그 자연적 상태에서 결코 정적이거나 역행적이 아니다.  인간 장치는 표현과 체험의 새로운 통로들을 형성하기 위해 에너지의 이 자연적 확장을 잘 양육할 수 있다.  사실, 육체적 존재 안에 그 자주적 현실을 둘러싸고, 그것을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의 전망을 더 정확히 반영하는 새로운 표현의 수준으로 변형시키는 생명 에너지를 확장하는 것이 인간 장치의 주요 목적이다.


생명을 양육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많은 특정 행동들이 있다.  각 실체는 어떤 의미에서, 그 근원 암호들Source Codes 안에 굉장히 다양한 수단들을 통해 에너지를 변환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인간 장치를 통해 일하면서, 실체는 인간 장치 안에 에너지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그 목적이나 적용을 바꿀 수 있다.  에너지의 변환은 개인적이거나 우주적인 표현의 수준들에서 일어날 수 있다.  말하자면, 한 개인의 자주적 현실 안에서, 에너지는 개인적 행복의 비전에 순응하기 위해 변환될 수 있거나 보편적 행복과 선의의 비전과 일치될 수 있다.


에너지를 변환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사람의 신념체계를 통해서이다.  모든 신념들은 신념의 실현을 위한 분만실처럼 작용하는 에너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들 에너지 시스템들 안에 생의 체험을 지시하는 흐름들이 있다.  인간 장치는 이 흐름들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고, 그 진실한 신념체계를 예증하는 체험의 영역으로 그것을 가져가도록 허용한다.


에너지를 확장하고 변형하는 신념들을 배양함으로써, 인간 장치는 그 모든 무수한 형태들 속에 있는 생명을 양육하는 에너지 시스템들과 관계할 수 있다.  신념들이 선호된 존재 상태로 분명히 규정될 때, 에너지 시스템이 지금 속nowness에서 관계하며 -- 어느 미래의 시간에서가 아니라, 지금Now이다.  에너지 시스템은 인간 장치와 불가분하게 되며, 하나의 빛의 실처럼 그 영spirit 속으로 엮어진다.  신념의 명료성은 신념의 에너지 시스템에 관계하는데, 그리고 생명의 양육이 모든 활동 속에 퍼지도록 허용하는데 본질적이다.


다시 한번, 생명의 양육은 무한히 확장하는 천의 실들처럼 서로 연결된 모든 파동의 장들을 가진 총체성의 우주Universe of Wholeness 안의 개인적이고 우주적인 현실들 둘 다에 결정적이다.  그리하여 개인이 에너지를 변환하기 위해, 부드러운 지원의 명확한 의도로 그것을 증진하기 위해 그들의 창조적 힘으로 깨어날 때, 그들은 근원 현실Source Reality의 전달자들, 그리고 존재의 종합 모델의 건축가들이 된다.


이들 생명 원칙들의 계속적인 적용을 통해, 근원 지성Source Intelligence은 점점 더 실체의 신분이 되고, 실체는 인간 장치의 신분이 된다.  그리하여 신분이 변형되고, 이 변형에 이어,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은 인간 장치를 실체와 통일하며, 실체를 근원 지성과 통일한다.  자주적 통합인의 생명 원칙들을 표현하는데 명백한 목적이 이 통일과 신분의 바뀜이다.  만약 다른 의도나 목표가 있다면, 이 원칙들은 잘못 이해된 채 남아있을 것이고 그들의 촉매의 힘은 휴면하게 된다.


모든 생명이 그 가장 완전한 표현 속에 있는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 이 단일한 개념 속에 모든 생명이 잉태되었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 자주적 통합인의 전망이다.  이것은 모든 다른 신념들이 그로부터 파생된 핵심적 신념이 되며, 그들의 연장에 의해 사람의 신념체계가 이 근본적 전망을 지원하는 명확한 의도로 등장하는데, 모든 생명이 창조되고 진화하고 궁극적으로 인정되는 요람으로서 총체성의 우주Universe of Wholeness를 양육하고 지키고, 인식한다는 근본적 전망에서 말이다.  


이들 생명 원칙들은 말로 표현된 단순한 상징들에 지나지 않으며, 내부에서 지침 없이 타오르는 빛의 불씨를 일깨우는 잠재적인 비법으로 인간 장치에게 봉사했다.  이들 원칙들의 힘을 불러내는데 요구된 특정 기법이나 의식은 없다.  그것들은 단순히 전망들이다.  실질적인 의미에서 그것들은 의식을 확장하는 체험을 끌어당기는 의도들이다.  그것들은 빠른 교정이나 인스턴트 깨달음을 주지 않는다.  그것들은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를 명확히 하는 개인적 의지와 의도의 증폭기이다.  그들의 변형적 힘은 오직 그들의 적용 의도 안에 들어있다.


자주적 통합인Sovereign Integral의 이 생명 원칙들을 통해, 개인은 자아Self의 제한을 없애는 마스터가 될 수 있다.  경계들이 놓여 졌고, 베일들이 처졌으며, 사람의 빛이 억압되었는데, 단지 외부의 조직체계의 지배가 자주적 존재의 알려지지 않은 신비적 관행들에 대해 두려움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 생명 원칙들 속에서, 그것들이 정말로 적절한 의도로 응용된다면, 그것들은 자주적 통합인의 출현을 가속시키는 도구들이 되고, 의식을 해방하고 확장하는 배움의 모험들로서 그들을 형성하고 새로운 현실들을 창조하는 강력한 능력, 그 통찰력들, 그 전망을 느끼는 도구들이 된다.  이것이 원칙들의 밑에 있는 목적이며, 아마 그것들을 탐험하는 최선의 이유가 되리라.


출처 : http://www.ageofligh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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