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밤 하늘의 별들을 반짝인다고 하던가?
그 누가 낮에는 햇빛이 비추고
밤에는 달빛이 교교하다고 하던가?

본래는 아무런 빛깔도
비춤도 없었던것을~

그것은 어머니 지구와의 홀로그램
그저 에너지가 있었고 지구의 성층권에 부딪쳐
그때서야 비로서 보이는 빛이 되었네!

달에서의 아름다운 하늘 빛은
달에 공기가 있다는 반증에 대한
은폐공작의 실패지

구름은 하늘끝에 있지를 않고
비는 하늘 중간에서 내리듯
그 진실은 누가나가 아는 진실인데

해는 뜨거운것이 아니고
해와 달과 별은 빛을 내지 않고
하늘은 그저
검을 뿐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믿지를 않겠네!

우주인들은
비행체로도 자유를 달성하였고
마음대로 우주를 넘나들어 그 진실을 알고

지구엔 보이지 않는 격자가
사람들을 가두고 감옥이 되어
육체로부터 영적 해방을 얻은 도사들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제대로 바라보았네!


그런즉 천자문의 첫머리는 이렇다더라!


천 지 현 황 [天 地 玄 黃]!


달에 가려던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를 벗어나자
그때서야 여실히 이 진실을 깨달았네!

아! 한낮의 태양과도 같이~
저 하늘의 해와도 같이 명백히 하노라 맹세를 말라!


땅은 누르고

하늘은 검은것 이었네!


* * * * * * * *

다른 여느 태양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태양도
이 근본 에너지 흐름의 촛점입니다.

일반적 견해와는 반대로 태양은 뜨겁지도 빛을 발하지도 않읍니다.
태양이 방사하는것은 바로 이러한
성질도 모양도 없는 근본 에너지 흐름과 꼭 같은것입니다.

이 흐름은 여러분 대기의 상성층권에 있는 어떤 요소에 의해 빛, 열, 우주 방사선
그리고 다른 형태로 변화합니다.
태양은 여러분의 과학자가 계산하는 온도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열로 변하는것은 태양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태양이 눈부시게 밝게 빛나는것은
단지 여러분이 변환지대를 통해서 태양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타나 보이는것입니다.

대기를 가진 어떤 행성에서라도 다른 행성이나 별을 바라본다면 여러분에게
그 별이 보이는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우주공간에서는 모든것이 어둡고 차가울 뿐입니다.
근본 에너지의 흐름 중 소량이 굴절하여
행성이 아주 희미하게 홍조를 띌지도 모르지만
이 흐름의 대부분은 행성 표면으로 곧게 뻗어 옵니다.

여러분이 행성이나 별들로부터 보는 빛은 원래가 빛의 형태로 전달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사된(상헝인 경우에는 직사된) 에너지 흐름으로서
태양에너지 흐름과 꼭 같은 방식으로
여러분 행성의 상성층권에 와 닿게 됩니다. 여기서 빛으로 변환되는것이지요


           ㅡ 지구에 사는 형제에게 외계인이 전하는 말 지금여기 미내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