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미합중국의 원정대 요원들은 남극의 서쪽 400마일에 있는 멕머래이도 사운드에 있는 기지로 부터 2천 7백 마일의 비행을 완수했으며, 극점을 넘어 2천 3백 마일 크기의 땅으로 침투해 들어갔다."

그리고 3월13일, 버드 제독은 나극으로부터 귀환하자마자 다음과 같이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원정은 한 방대한 새로운 땅의 지평을 활짝연 것이다."

마지막으로 1957년 임종하기 전, 그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하늘에 있는 그 마법에 걸린 대륙, 영원한 신비의 땅"

그 진술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신비한 것으로 그대들 편집인들에게 남는다.  "하늘에 있는 마법에 걸린 대륙.... 실로 영원한 신비!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남극지역의 알려진 땅과 북극지역이 너무 열정적으로 흥미있고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실제로 거창한 규모로 착수한 탐험들 때문에라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남극지역을 갑자기 발견한 것에 특별히 어떤 놀라움이라도 느끼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해에 국제지구관측년이 입안되었으며, 마침내 10년 뒤에 결심을 맺어 실제로 아직도 계속 진행중인 것이 바로 1947년에 있었던 버드 제독의 알려지지 않은 그지방의 땅으로의 불가사의한 비행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의 비행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위성의 자연적인 사실성을 발견한 것과 예기치 않게 우리가 직면하게된 그 대단한 신비들을 푸는 것을 갑자기 긴급하게 만들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그 해에 국제지구관측년이 입안되었으며, 마침내 10년 뒤에 결실을 맺어 실제로 아직도 계속 진행중인 것이 바로 1947년에 있었던 버드 제독의 알여지지 않은 극지방의 땅으로의 불가사의한 비행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의 비행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위성의 자연적인 사실성을 발견한 것과 예기치 않게 우리가 직면하게된 그 대단한 신비들을 푸는 것을 갑자기 긴급하게 만들지는 않았을까?

만일 당신이 지금까지 우리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아마 당신의 지도나 지구본을 가지러 갈 것이며 이들 신비로운 땅들을 지구 위성위에 맞추어 보려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콧방귀로 응수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정도 분량의 증거라면 썩 마음에 든다.  그러나 이들 땅덩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자리잡을 장소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 남아있다.  그렇게 자리잡을 땅이 부족하다면 거기에는 극복될 수 없는 근본적인 불가능이 존재한다."

옳은 지적이다.  그러나 우리의 근본적인 불가능성을 극복하며 우리의 최초의 증거를 몇 개의 방법이 아닌 수백 가지의 방법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우리가 개요을 밝힌바 있는 탐험의 두가지 사례들을 논리상 짚어보려는 문제는 어느쪽이 되었든지간에 극점의 다른 원정들이 앞선 사례와 아주 유사하고 그것을 확인시켜주는 조건들과 마주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현대인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남북극 탐험들에 대한, 바로 그 첫번째 기록들을 조사할 필요가 잇다.  부제로서 그것은 훨씬 더 진전된 확증을 위해서거나 나중에 전설과 신화속으로 탐색해 들어가는데 흥미로운 근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단지 입증할 수 있는 사실들을 제시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이들 사실들은 제시함에 있어 우리는 어떤한 결론도 이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독자들을 고무시키지 않아도 명백해진다.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독자들에게 쿡과 피어리가 둘 다 실제로 북극에 도착했는지 아니면 도착을 못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으로 유명한 토론이 독자들에게 상당한 흥미를 가져다 줄 것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