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로의 한 도전!>

편집인들조차 노쟁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비행접시에 관한 확증적인 많은 자료들이 대량으로 수집되었다.

그것은 비행접시들이 지구 행성에 토박이로 있다는 것과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 그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그들 고유의 땅을 탐험하기 위해 합의된 노력이 만들어졌다는 것과 지금까지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 너무 중요되어서 그것들이 세계의 극비 정보라는 것, 위험이 너무 커서 대중들에게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광범위하게 확산된 공포를 무릅쓰는 것이라는 것, 또한 대중화된 지식이 대중으로 하여금 정부를 속수무책으로 만들고 따르는 것을 마음내키지 않게 하여 정부를 넘어뜨릴 행동을 요구하게끔 해준다는 것, 비행접시의 고유의 성질과 그들이 기초하고 있는 영역이 정치. 경제적인 현 상태에 완전히 파괴적이라는 것이다.

케네스 아놀드가 그의 유명한 목격에 의해 폭넓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비행접시를 처음 선보인 그날 이래, 비행접시들은 목격에 의해 처음 비롯한 것이 아니고, 만일 수천 년이 아니라면, 수세기 동안 인류와 함께 해 왔다는 한가지 사실이 조사자에 의해 시종일관 발견되게 되었다.

비행접시는 미확인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대기현상들에 대한 통속적인 술어이다.  주목을 끌고 있는 비행접시의 모양은 단지 이런 진기한 현상들의 한 부분일 뿐이다.

마땅히 고려해 볼 중요한 사실은 지적으로 통제되는 현상들이 우리의 대기 안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들의 정확한 성격, 본질은 판독되어야 할 문제이며, 그 형상에 있어 완전히 다채롭다.

이러한 현상들을 분석하는데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요인을 풀지못하고 쩔쩔매게 하는 것은 바로 이 현상들이 고대로부터 있어 왔다는 사실이다.  신비한 현상들의 기원자들로서 그것은 일격에 동시대의 지구상의 정부들을 무너뜨렸다.

이러한 현상들이 고대로부터 있어 왔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조사자들이 지구로부터 다른 행성들, 그리고 다른 태양계로 눈길을 돌린다.  각각의 행성은 이들 조사자들 그룹에 있어 그것의 추종자들을 갖는다.  그리고 금성, 화성, 토성과 같은 일단의 행성들은 소위 피접촉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UFO 그들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미확인된 하나의 현상을 피접촉자들이 증언하는 이런 심포지움에는 결코 관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 오히려 사실과 동떨어지게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비행접시가 행성들 사이에서 기원한다는 것을 옹호하는 사람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사람은 메이저 도날드키호인데 그의 노력들은 전적으로 이 이론을 진보시켜 주는데 기여할 확증들을 수집하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