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 아래의 글은 Pagpawnt에 최근 올라온 글 두개를 번역한 것입니다 *
I am also feeling acutely that something has happened to our TIME and it is speeding and accelerating like I had never felt ever before. I am under no delusions. Feeling time flee by as if the day is compressed into 6 hours instead of 24 hours.
나는 우리의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실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한 방식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6시간으로 압축된 것처럼 흘러가는 것을 느낍니다.
Other day I called my Computer engineer third time this year and asked him to set my computer clock. He has already done this and finds everything Okay with battery etc. I set my computer clock almost every alternate day. There is nothing wrong but some strange and weird things are happening. Though time here in India is 7:59 pm June 23,2002 but my clock shows 3:53 am June 22nd.
며칠 전에 나는 컴퓨터 수리공을 올해 들어 3번이나 불러서 내 컴퓨터 시계를 맞추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이미 이 작업을 했고 배터리 등의 모든 장치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 거의 이틀에 한번 내 컴퓨터 시계를 맞춥니다. 잘못된 것은 없지만 이상하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인도에서의 시간은 2002년 6월 23일 저녁 7:59이지만, 내 시계는 6월 22일 3:53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So again where have these 42 hours disappeared?. I sleep just 30-45 minutes on an average everyday and do not feel fatigue or something.
This is continued since last many months. I am suddenly aware at times that chronologically it may have one hour passed but seems to me say just 10-12 minutes.
또 다시 이 42시간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나는 매일 평균 30-45분 동안만 수면을 취하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런 일이 지난 몇 달 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종종 나는 한 시간이 단지 10-12분처럼 보인다는 것을 순간 깨달았습니다.
Does anyone else is also feeling like this??
나처럼 느끼는 또 다른 분이 계시는지요?
Regards
Ashok
아쇽
---------------------------------------------------------
yah, something like that... just when i've taught to people that we're
in 16 hrs days... that's not enough anymore...
might sound like 'debunking', but there also may be
broken/unfunctional clock-chip... also some of windoze-machines seems
to 'go to sleep', and then some system failure and the clock doesn't
run... but in these days i don't suspect any 'paranormal explanation' ;)
예, 저도 비슷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16시간을 살고 있다고 가르쳐왔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처럼 들립니다만, 깨진/기능하지 않는 시간-조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윈도우즈 일부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후 시스템 오류가 나고 시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는 어떤 '초자연적 설명'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not quite recently, but me and my friends has experienced similar
'time errors' - like cleaning a whole house in 20 minutes (usually
takes 3 hours), or i was reading newspaper with coffeecup, 2 hours
vanished - coffee was still hot in the cup...
근래에 경험은 아니지만, 나와 내 친구들은 비슷한 '시간 오류'를 경험했는데, 보통 3시간 걸리는 대청소를 20분만에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읽는데 2시간이 사라진 (커피잔은 아직도 뜨거운 상태) 경우가 있었습니다....
or how about 2 persons having a 'deja vu' at once: i rode a bicycle at
the city, passed a friend, said hi... suddenly we were there AGAIN...
and both of us 'realized' that it was take two... (he had bought
cigarettes in the 'mean time', i rode over a mile...)
또는 2명이 동시에 '데자부(기시감)'를 느꼈습니다. 즉 내가 자전거를 몰고 시내에 나가면서 친구 한 명과 마주치며 '안녕'이라고 인사했습니다. 순간 우리는 그곳에 다시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이 두 번 일어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당시'에 담배를 샀었고, 나는 몇 킬로미터까지 자전거를 몰았습니다.)
in last few weeks i'm not sure how much i've slept, perhaps no more
than 2 hrs a night, and not necessarily being tired at all...
best part in all of this is - we're NOT in that old 3D ... :)
지난 몇 주 동안, 나는 내가 얼마만큼을 잤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밤에 2시간 넘게 잤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낡은 3차원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spacerabbit-
(스페이스래빗)
I am also feeling acutely that something has happened to our TIME and it is speeding and accelerating like I had never felt ever before. I am under no delusions. Feeling time flee by as if the day is compressed into 6 hours instead of 24 hours.
나는 우리의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실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한 방식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6시간으로 압축된 것처럼 흘러가는 것을 느낍니다.
Other day I called my Computer engineer third time this year and asked him to set my computer clock. He has already done this and finds everything Okay with battery etc. I set my computer clock almost every alternate day. There is nothing wrong but some strange and weird things are happening. Though time here in India is 7:59 pm June 23,2002 but my clock shows 3:53 am June 22nd.
며칠 전에 나는 컴퓨터 수리공을 올해 들어 3번이나 불러서 내 컴퓨터 시계를 맞추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이미 이 작업을 했고 배터리 등의 모든 장치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 거의 이틀에 한번 내 컴퓨터 시계를 맞춥니다. 잘못된 것은 없지만 이상하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인도에서의 시간은 2002년 6월 23일 저녁 7:59이지만, 내 시계는 6월 22일 3:53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So again where have these 42 hours disappeared?. I sleep just 30-45 minutes on an average everyday and do not feel fatigue or something.
This is continued since last many months. I am suddenly aware at times that chronologically it may have one hour passed but seems to me say just 10-12 minutes.
또 다시 이 42시간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나는 매일 평균 30-45분 동안만 수면을 취하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런 일이 지난 몇 달 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종종 나는 한 시간이 단지 10-12분처럼 보인다는 것을 순간 깨달았습니다.
Does anyone else is also feeling like this??
나처럼 느끼는 또 다른 분이 계시는지요?
Regards
Ashok
아쇽
---------------------------------------------------------
yah, something like that... just when i've taught to people that we're
in 16 hrs days... that's not enough anymore...
might sound like 'debunking', but there also may be
broken/unfunctional clock-chip... also some of windoze-machines seems
to 'go to sleep', and then some system failure and the clock doesn't
run... but in these days i don't suspect any 'paranormal explanation' ;)
예, 저도 비슷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16시간을 살고 있다고 가르쳐왔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처럼 들립니다만, 깨진/기능하지 않는 시간-조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윈도우즈 일부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후 시스템 오류가 나고 시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는 어떤 '초자연적 설명'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not quite recently, but me and my friends has experienced similar
'time errors' - like cleaning a whole house in 20 minutes (usually
takes 3 hours), or i was reading newspaper with coffeecup, 2 hours
vanished - coffee was still hot in the cup...
근래에 경험은 아니지만, 나와 내 친구들은 비슷한 '시간 오류'를 경험했는데, 보통 3시간 걸리는 대청소를 20분만에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읽는데 2시간이 사라진 (커피잔은 아직도 뜨거운 상태) 경우가 있었습니다....
or how about 2 persons having a 'deja vu' at once: i rode a bicycle at
the city, passed a friend, said hi... suddenly we were there AGAIN...
and both of us 'realized' that it was take two... (he had bought
cigarettes in the 'mean time', i rode over a mile...)
또는 2명이 동시에 '데자부(기시감)'를 느꼈습니다. 즉 내가 자전거를 몰고 시내에 나가면서 친구 한 명과 마주치며 '안녕'이라고 인사했습니다. 순간 우리는 그곳에 다시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이 두 번 일어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당시'에 담배를 샀었고, 나는 몇 킬로미터까지 자전거를 몰았습니다.)
in last few weeks i'm not sure how much i've slept, perhaps no more
than 2 hrs a night, and not necessarily being tired at all...
best part in all of this is - we're NOT in that old 3D ... :)
지난 몇 주 동안, 나는 내가 얼마만큼을 잤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밤에 2시간 넘게 잤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낡은 3차원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spacerabbit-
(스페이스래빗)
2002.06.26 00:14:11 (*.205.163.89)
시간이 빨라 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계속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몇년전 하루 2~3 시간의 수면만을 취했는데 요근래 갑자기 잠이 늘어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도 정신 차리기 힘이듭니다. Dejavu의 시간도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네요. 그리고 한달동안 계속되는 이 알수 없는 두근거림은...
며칠 전에 저도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해질녘이었는데, 여느때처럼 옥상에 나와 뒷산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산의 모습이 늘 보던 모습보다 훨씬 더 큰 '검은 그림자'가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 산 아래에 5-6층짜리 건물이 가득 들어서 있었는데, 그 건물들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고 검은 그림자가 뭉실뭉실 커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을 씻고 10분간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해가 완전히 떨어졌고 그 그림자는 계속 그곳에 있었습니다. 산 위로 뻗은 그 검은 색 덩어리 위로는 어슴프레한 빛도 보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라서 관찰을 그만 두고, 잠을 청했습니다. 종종, 저는 밤 10시에 잠을 자고 새벽 1시에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잠을 또 자곤 하죠 ^^;)
다음 날 아침에 뒷산을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늘 보던 그 산이 있었고, 그 밑에는 늘 보던 건물들이 들어차 있었습니다. 블랙홀 처럼 보이던 그 검은 그림자가 무엇이든지 간에, 이런 일들이 어떤 변화의 조짐이라고 제 가슴에서 공명되고 있습니다...
기쁨 속에 머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