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글 수 341
육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지만 육체적 생명과 육체적 기능의 발전에
지장없을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 의식은 필요에 따라 육체 소유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방법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몸이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면 음식이 필요한 때는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는 욕망을 일으켜 준다
이와 같은 육체적 기능이 생겨 났을 적에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자아가 아니고 육체의 체의식의 작용에 불과한 것이다
여러해를 거쳐 유전적 습관으로 육체의 체의식은
육체를 지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예를 들면 한 번 병균에 걸리면 백혈구가 이 균을 죽이기 위해 모이며
부상당하면 그것을 고칠 수 있도록 세포를 유기적으로 일하도록 한다.
또 육체가 잠자고 있을 때는
주인공은 아스트럴체 속에 들어가 버리고 육체는 비어 있는 집처럼
되어 버리지만 감기가 걸리지 않겠다고 이불을 덮는 것이나 또는
편안히 잠을 잘려고 누워 있는 몸을 이리저리 뒹굴면서 바꾸는 것이다.
또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는 어떤 제한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적절한 방어수단을 취할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돌연히 탄알의 발사가 있어 문짝이 갑자기 잠겨 버리는 일이
생겨났을때 위험을 직감하여 그자리에 넘어져서 피하고
육체 체의식에서는 탄알의 음에 위험을 표시하여 주고 있지만
문짝이 잠겨지는 소리에는 위험이 없다는 것을 구분할수가 있는것이다.
육체의 체의식이 이와 같은 여러가지의 표현 방법은
본능적으로 충분하며 육체의 주인공 의식이 개입할 필요는 없다.
때에 따라서는 개입이 필요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있을 때에 몸이 피곤하여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또 위험이 따르는 일이 있을 때에는 육체 체의식은 생명을 잃는 일이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육체의 주인공의 의지에 따라 그 일을 감행하고자 할때는
아무래도 육체 주인공의 의식의 활동에 맡겨져서 일하지 않으면 않된다.
어린 시절에 육체 체의식은 매우 확실하다.
젖먹이 어린이가 우는 것은 육체 요소가 싫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
어린이의 혼이 울고 있는것이 아니다.
이 육체 요소의 생명과 의식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전생의 육체 생활중
경험한 여러 가지의 고락의 총화이며 그 생명은
먼 과거의 야만 시대으 아스트럴체 요소의 생명의 유물이다.
육체 요소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 종류의 기억과 성벽을 가지고
있으며, 자아의식이 적어지면 언제든지 그러한 기억이나 성벽은
육체요소에 되돌아 가는것이다.
이같은 체의식이란 것은 프로이드, 윤구, 아도라 등의
근대정신 분석가들 탐구에 의해 발견된것으로
그러한 뒤죽박죽의식은 비논리적인 무의미한 꿈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ㅡ 신지학의 제 1 원리 신지학
지장없을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 의식은 필요에 따라 육체 소유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방법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몸이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면 음식이 필요한 때는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는 욕망을 일으켜 준다
이와 같은 육체적 기능이 생겨 났을 적에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자아가 아니고 육체의 체의식의 작용에 불과한 것이다
여러해를 거쳐 유전적 습관으로 육체의 체의식은
육체를 지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예를 들면 한 번 병균에 걸리면 백혈구가 이 균을 죽이기 위해 모이며
부상당하면 그것을 고칠 수 있도록 세포를 유기적으로 일하도록 한다.
또 육체가 잠자고 있을 때는
주인공은 아스트럴체 속에 들어가 버리고 육체는 비어 있는 집처럼
되어 버리지만 감기가 걸리지 않겠다고 이불을 덮는 것이나 또는
편안히 잠을 잘려고 누워 있는 몸을 이리저리 뒹굴면서 바꾸는 것이다.
또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는 어떤 제한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적절한 방어수단을 취할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돌연히 탄알의 발사가 있어 문짝이 갑자기 잠겨 버리는 일이
생겨났을때 위험을 직감하여 그자리에 넘어져서 피하고
육체 체의식에서는 탄알의 음에 위험을 표시하여 주고 있지만
문짝이 잠겨지는 소리에는 위험이 없다는 것을 구분할수가 있는것이다.
육체의 체의식이 이와 같은 여러가지의 표현 방법은
본능적으로 충분하며 육체의 주인공 의식이 개입할 필요는 없다.
때에 따라서는 개입이 필요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있을 때에 몸이 피곤하여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또 위험이 따르는 일이 있을 때에는 육체 체의식은 생명을 잃는 일이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육체의 주인공의 의지에 따라 그 일을 감행하고자 할때는
아무래도 육체 주인공의 의식의 활동에 맡겨져서 일하지 않으면 않된다.
어린 시절에 육체 체의식은 매우 확실하다.
젖먹이 어린이가 우는 것은 육체 요소가 싫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
어린이의 혼이 울고 있는것이 아니다.
이 육체 요소의 생명과 의식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전생의 육체 생활중
경험한 여러 가지의 고락의 총화이며 그 생명은
먼 과거의 야만 시대으 아스트럴체 요소의 생명의 유물이다.
육체 요소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 종류의 기억과 성벽을 가지고
있으며, 자아의식이 적어지면 언제든지 그러한 기억이나 성벽은
육체요소에 되돌아 가는것이다.
이같은 체의식이란 것은 프로이드, 윤구, 아도라 등의
근대정신 분석가들 탐구에 의해 발견된것으로
그러한 뒤죽박죽의식은 비논리적인 무의미한 꿈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ㅡ 신지학의 제 1 원리 신지학
2007.10.31 08:52:44 (*.72.198.76)
두가지의 길이 있읍니다.
하나는 육체 아스트럴체 멘탈체의 죽음을 통해서 최 상위 자아에 이르는 길 입니다.
하나는 최 상위 아래 자아인 모든 체들 -
최 하위 자아인 육체 마저도 죽이지 않은체 상위자아와 통합을 이루는 길 입니다.
현하의 가르침들은 나를 죽이라거나 사심이니 하는 말들을 남발하고 있지만
(어떤 개별적인 무엇인가를 죽이라고 한다면 맞는 표현이겠으나
나를 죽이라 는 표현이나 허심이라하지 않고 사심이라는 말은 문제성이 있읍니다.)
부처님 본래의 가르침은
낮은 자아를 죽이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 빛의 몸의 달성 -
그대로 살려서 상위자아와 통합을 이루는것입니다.
하나는 육체 아스트럴체 멘탈체의 죽음을 통해서 최 상위 자아에 이르는 길 입니다.
하나는 최 상위 아래 자아인 모든 체들 -
최 하위 자아인 육체 마저도 죽이지 않은체 상위자아와 통합을 이루는 길 입니다.
현하의 가르침들은 나를 죽이라거나 사심이니 하는 말들을 남발하고 있지만
(어떤 개별적인 무엇인가를 죽이라고 한다면 맞는 표현이겠으나
나를 죽이라 는 표현이나 허심이라하지 않고 사심이라는 말은 문제성이 있읍니다.)
부처님 본래의 가르침은
낮은 자아를 죽이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 빛의 몸의 달성 -
그대로 살려서 상위자아와 통합을 이루는것입니다.
2007.11.01 12:01:26 (*.109.148.248)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군요.낮은 자아(에고)와 신성은 함께 공존할수 없읍니다.본인의 신성이 발현되면 에고는 존재하지 못합니다.에고와 신성이 동시에 존재할수는 없읍니다.깨달은 붓다가 육체가 있다고 해서 에고가 남아 있는게 아닙니다.그것이 모든 깨달은 붓다들의 공통된 가르침입니다.
2007.11.02 09:09:19 (*.161.150.112)
에고를 존재케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육체를 빛으로 아스트럴체 멘탈체를 그대로 살리자는것이지요!
여기서의 낮은 자아란 에고를 뜻하는것이 아닌 상위 자아 - 상위체에 대한
하위체 정도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
단어의 겉 표면을 넘어보시면 오해가 없을것이며
에고에 대해서는 위에 님이 리플을 다신대로 입니다
하지만 님은 다른 사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느니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비전을 가지고 계시군요
말 그대로 육체를 빛으로 아스트럴체 멘탈체를 그대로 살리자는것이지요!
여기서의 낮은 자아란 에고를 뜻하는것이 아닌 상위 자아 - 상위체에 대한
하위체 정도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
단어의 겉 표면을 넘어보시면 오해가 없을것이며
에고에 대해서는 위에 님이 리플을 다신대로 입니다
하지만 님은 다른 사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느니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비전을 가지고 계시군요
2007.11.02 09:12:53 (*.161.150.112)
그리고 님은 남에게 직접 깨닫고 체험하기 전에는 글 올리지 말라면서
왜 깨달은 붓다들의 공통된 가르침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겁니까?
님도 님이 직접 신성과 자아에 대해 모든것을 통달한듯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그것은 님이 직접 깨닫고 체험한 정보입니까?
아니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주워들은 정보입니까?
왜 깨달은 붓다들의 공통된 가르침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겁니까?
님도 님이 직접 신성과 자아에 대해 모든것을 통달한듯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그것은 님이 직접 깨닫고 체험한 정보입니까?
아니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주워들은 정보입니까?
2007.11.02 12:29:07 (*.109.148.248)
모든 붓다들의 가르침은 똑같이 일관되고 진실함이 느껴집니다.그리고 그들은 육체를 갖고 실제로 우리와 함께 지구상에 함께 거닐었던 진짜 존재들입니다.
붓다들의 가르침은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고 얼굴도 본적도 없고 진위여부도 알수없고 믿도 끝도 없는 채널링 메시지와는 완전히 다른 진실함이 느껴지는 가르침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진실함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가르침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런 글을 썼읍니다.님과 여러분들이 너무나 일방적이고 진위여부도 알수없는 채널링 메시지만 믿고 있기에 그런글을 쓰게 됐읍니다.
제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전한 글을 쓴 부분중에는 제가 직접 체험한 부분도 소수 있읍니다.그리고 붓다들도 그런 표현을 분명히 썼읍니다.제가 일방적으로 저의 생각만을 쓴게 아니라 생각되며 가급적 붓다들의 원래 가르침을 왜곡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읍니다.하지만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서로를 고통스럽게 합니다.님에게 무한한 신성의 빛과 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붓다들의 가르침은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고 얼굴도 본적도 없고 진위여부도 알수없고 믿도 끝도 없는 채널링 메시지와는 완전히 다른 진실함이 느껴지는 가르침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진실함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가르침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런 글을 썼읍니다.님과 여러분들이 너무나 일방적이고 진위여부도 알수없는 채널링 메시지만 믿고 있기에 그런글을 쓰게 됐읍니다.
제가 붓다들의 가르침을 전한 글을 쓴 부분중에는 제가 직접 체험한 부분도 소수 있읍니다.그리고 붓다들도 그런 표현을 분명히 썼읍니다.제가 일방적으로 저의 생각만을 쓴게 아니라 생각되며 가급적 붓다들의 원래 가르침을 왜곡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읍니다.하지만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서로를 고통스럽게 합니다.님에게 무한한 신성의 빛과 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라서 이들이 죽음을 앞두면 소멸에 대한 두려움의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