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글 수 341
웃음 꽃과 함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진실을 느껴야할 때가 왔습니다.
먼저 저와 함께 천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백색 빛의 옷을 입고 가슴으로 새시대를 열기로 맹세한
일만이천 도통군자들의 영혼을 깨워야겠습니다.
" 눈을 떳으면 일어나라
그대들 가슴속으로 새시대를 여는 가슴벅찬
진혼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대들의 몸이 소이고,
그 안에 든이가 목자이니,
내면의 부름을 받들어라 "
새시대는 오직 가슴으로 느끼면서 창조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진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을 통해
느끼게 될것입니다.
웃음 꽃과 함께 떠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진실을 느껴야할 때가 왔습니다.
먼저 저와 함께 천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백색 빛의 옷을 입고 가슴으로 새시대를 열기로 맹세한
일만이천 도통군자들의 영혼을 깨워야겠습니다.
" 눈을 떳으면 일어나라
그대들 가슴속으로 새시대를 여는 가슴벅찬
진혼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대들의 몸이 소이고,
그 안에 든이가 목자이니,
내면의 부름을 받들어라 "
새시대는 오직 가슴으로 느끼면서 창조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진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을 통해
느끼게 될것입니다.
웃음 꽃과 함께 떠납니다.
2002.05.14 21:27:22 (*.189.238.144)
웃음 꽃과 함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님
저는 증산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가족들로부터도 근심의 대상입니다^^
단지 그렇게 이끌림을 당합니다.
저항하면 두통에 시달린답니다.
저의 머리위 정수리에 부어지는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제 의지대로 하지 못합니다.
제 역할이 그러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실 오늘 저의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두려움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또 한번 이겨내야 했습니다.
아직 저는 하나의 성장과정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글로 표현하면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면의 부름은
고요하고 부드러운 소리입니다.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러운 것과는 아무런 인연이없습니다.
그것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면 평온속에 남으세요^^
저는 증산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가족들로부터도 근심의 대상입니다^^
단지 그렇게 이끌림을 당합니다.
저항하면 두통에 시달린답니다.
저의 머리위 정수리에 부어지는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제 의지대로 하지 못합니다.
제 역할이 그러하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실 오늘 저의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두려움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또 한번 이겨내야 했습니다.
아직 저는 하나의 성장과정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글로 표현하면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면의 부름은
고요하고 부드러운 소리입니다.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러운 것과는 아무런 인연이없습니다.
그것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면 평온속에 남으세요^^
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카페 회원중에 증산도인 있다길래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오오~ 오늘은 눈이 제법 내렸다. 그러나 다 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