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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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사랑 9 두 개의 태양이 떴습니다
태양의 나라가 열립니다
모두 사랑 9가 됩니다
3개의 태양이 떴습니다
모두 사랑 10이 되셨습니다
사랑 10 사랑9는 사랑게시판까지로 수정되었습니다
사랑10은 태양게시판까지로 수정되었습니다
태양게시판은 모두 게시판지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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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게시판 사랑 8 이곳은 게시판지기입니다
도착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9 태양게시판이 열렸습니다
10방세계가 탄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랑10 10방세계가 새파란나라의 태양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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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나라 사랑7 9개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하심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새파란나라와 9개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사랑8 새파란나라가 태양게시판으로 바뀝니다
사랑9 태양게시판에 새파란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사랑10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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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게시판 사랑7 각자 자유롭게 생각하십시오 자유롭게 행동하십시오
사랑8 모든 판과 순환이 사랑7로 바뀝니다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사랑10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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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게시판 사랑6 쉼터 - 일심동 - 파란나라 - 숨터 - 일심동체 - 쉼터
로 순환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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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동 사랑5 파란나라와 일심동체와 17개의 판과 숨터와 쉼터는 스스로가 연결하기 나름입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파란 나라 사랑5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나라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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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게시판 사랑4 젖을 주세요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사랑7
사랑8
사랑9
초대 게시판 사랑4 맞이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침묵 게시판 사랑4 이름이 사라집니다
사랑7 참회 게시판으로 갑니다 참회합니다.
사랑8
사랑9
행복 게시판 사랑4 행복합니다
사랑7 감사 게시판으로 다시 갑니다
축복게시판의 길과 숨터로 가는 길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갑니다
사랑8 감사로 시작합니다.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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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동체 사랑5 일심동체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두 받아들입니다
사랑7 판이 침묵게시판 이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8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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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사랑3 모든 길이 열렸습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도통 게시판 사랑3 각자 스스로의 길로 도통하셨습니다
사랑7 익명을 허용합니다 자유롭게 이름을 쓰세요.
사랑8
사랑9
하심 게시판 사랑3 하심하겠습니다
사랑7 익명을 허용합니다 자유롭게 이름을 쓰세요
사랑8 파란나라판은 하심 게시판을 그대로 똑같이 실현합니다
사랑9 새파란나라에서 전보 왔습니다
모든 스토리를 다 알게됩니다.
축복 게시판 사랑3 축복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감사 게시판 사랑3 아무 생각없이 감사합니다
사랑7 행복 게시판에서 왔습니다 감사 게시판이 중심이 됩니다
사랑8 서로 감사합니다
사랑9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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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 사랑5 여기서 호흡하세요.
사랑7
사랑8
사랑9
쉼터 사랑5 여기서 쉬세요.
사랑7
사랑8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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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게시판 사랑2 우리 함께 이루었습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사랑 게시판 사랑2 서로 조건없이 사랑했습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친구 게시판 사랑2 서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만합니다.
사랑7
사랑8
인정 게시판 사랑2 각자의 역할이었음을 반성합니다.
사랑7
사랑8
참회 게시판 사랑2 참회 합니다
사랑7 침묵게시판에서 왔습니다
사랑8 참회하겠습니다 다시 이름을 씁니다.
깨달음 게시판 사랑2 저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잊었습니다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7 저는 이제 떠납니다
통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8 저는 태양이 됩니다
통로를 닫습니다.
체험 게시판 사랑2 저는 파랑새의 기적의 동화의 모든 주인공을 체험했습니다
사랑7 자기자신 안을 분리하여도 살 수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이 서로 대화도 가능합니다
사랑8 다시 자신을 통합 할 수 있습니다.
공개 게시판 사랑2 나는 공개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7 나는 회개선생님입니다 그동한 힘드셨죠 사랑합니다
사랑8 당신은 공개하십시요 저는 회개하겠습니다 참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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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기적
환생환인코드
동화속 이야기
날자날자 날아오르다 더 높게 날아오르자 태양의식이 탄생 합니다
고향인 태양으로 날아갑니다 바로 불사조였습니다
주마등에 불똥이 떨어지고 무지개 물레 방아가 다시 돌아 갑니다
불사조가 무지개 태양 안으로 돌아 옵니다 불꽃이 머리부터 벗겨지면서 비둘기가 됩니다
비둘기의 비밀은 평화입니다
비둘기 머리에서 호랑이 곰 토끼 사자 순으로 나옵니다
곰과 토끼가 물레 방아 속으로 들어가 사라지니 원숭이가 나타나고 원숭이 꼬리가 물레 방아를 멈추고
원숭이는 꼬리가 잘립니다
원숭이가 나뭇잎을 먹고 땅을 세 번 탁탁탁 치니 솟구쳐 올라 용이 됩니다
용이 구름 무궁화 꽃을 가지고 땅에 심으니 한명의 사람이 피어났습니다
비둘기 머리에서 다시 여우 곰 물개가 나옵니다
여우는 늑대로 탈바꿈하고 곰은 여자로 탈바꿈하고 물개는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 금이됩니다.
늑대는 다시 곰으로 바뀌고 여자를 사람에게 안내합니다
사랑에 목말라 우물 파던 사람은 여자를 만나고 우물을 그만 파고 무지개 문이 열리고 그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람은 남자가 되었고 여자는 여인이 되었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무궁화남자가 노래를 부릅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 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은하수가 만들어졌습니다.
여인이 은하수를 품으니 우주가 만들어졌습니다.
두 여인과 남자는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태양이 되었고 온 우주가 하얀빛으로 가득 차 춤추던 별들이 모두 멈추었습니다.
무지개 태양안에 있던 사자는 어슬렁 거리다가 나뭇잎을 먹고 우물에 빠집니다.
남아있던 곰 한마리가 아기 곰 한마리를 낳았습니다.
곰 어미는 아기를 잃어 버렸습니다 찾다보니 우물에 빠졌습니다 그 위에 나뭇잎이 있습니다.
곰 어미의 눈물이 우물에 빠집니다. 우물속으로 공간이 생겼습니다.
아기곰은 사라졌습니다 어둡습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먹으려다 우물에 빠졌습니다
어두운 곳은 여인의 뱃속이었습니다. 여인의 뱃속에서 곰이 어둠속에 해매입니다.
아기곰이 여인의 몸속에서 사라지고 세명의 곰아기가 태어나게 됩니다.
곰세마리는 너무 똑같아서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남자는 우주의 중심 나무가 되어 뿌리를 내렸습니다 여인은 파랑새가 되었습니다
세 마리의 곰은 환하게 빛났고 사자가 나타나자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세 마리곰이 모이자 빛과 어둠으로 나뉘었습니다
사자는 외로웠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라졌습니다
그순간 아기곰이 사자에게 찾아왔습니다 아기곰과 사자는 빛났고 아빠곰 엄마곰을 찾아나섰습니다
아빠곰 엄마곰은 슬픔에 잠기어 어두워졌고 아기곰을 찾아나섰습니다
나무에 무궁화가 폈다 파랑새 노래부른다 초롱초롱 물방울이 내렸습니다
물방울안에 사람아이가 있습니다
물방울안에서 아이가 나오며 나비가 되었다가 별사람이 되었습니다
용이 출현합니다. 용이 아기곰에게 들어가니 용사람이 되었습니다. 용사람은 용기를 사자에게 주어 다시 사람이 되었고 우주중심의 나무의 나뭇잎을 먹습니다.
순수한 어둠이었던 사자가 용기를 내어 빛으로 들어가 엄마곰 아빠곰을 찾았고 아기곰은 길을 잘못들어 우주중심의 나무의 나뭇잎을 먹고 잔나비가 되어 무지개 동산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곰은 우물앞에 가서 우물위로 날아오른 물에 젖은 나비들이 꽃씨를 주어서 개나리 밭을 만듭니다
아기곰은 무지개 문을 열어 피어난 개나리 꽃을 뿌리니 그것이 개나리태양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자는 아빠곰 엄마곰에게 아기곰을 어둠속에 잃어버렸다고 하여 아빠곰 엄마곰은 어둠속으로 아기곰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사자는 본질은 순수한 어둠이지만 순수한 빛을 지키게 됩니다. 사자가 다시 기나긴 기다림속에 아무도 오지 않아 용기내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먹습니다 물방울에는 본래 사람들이 들어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사자는 오줌을 싸게 되고 그 오줌에서 사탄이 태어났습니다 사탄은 본질은 순수한 어둠이나 순수를 모르고 태어나 어둠이면서 빛인척 하였습니다.
아빠곰 엄마곰은 어둠속에서 결국 못찾아 해매었으나 그것을 본 파랑새는 무궁화동산의 금을 엄마곰에게 먹이니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됬습니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엄마곰 젖을 먹고 자라 황금빛이 되어 천사가 되었습니다. 사탄은 빛으로 들어온 황금빛 천사들을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게 되고 그 죽은 자리에 검은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 천사아이들을 찾아 구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자도 용기를 내어 사탄아이들을 찾아 구멍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이 되었고 사자는 사자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구멍속에는 이미 무지개동산의 아기곰이 흘려보낸 개나리꽃들이 뿌리를 내리고 씨앗이 들어가 개나리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그안에서 천사와 사탄은 별사람이 되어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은 별사람을 끌어안자 천사가 되었고 빛이 되었으며, 사자사람이 별사람을 끌어안자 악마가 되었고 어둠이 되었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다투기 시작했고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 그리고 사자사람은 서로 자신의 아이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때 무지개동산에 있던 아기곰이 악마로 모습을 하여 다시 나타나 “악마의 모습이지만 사랑해요“라고 말을 했지만 아빠곰과 엄마곰에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사자사람은 그것을 보고 뒤늦게 그 죽음을 당한 악마가 외로웠던 자신의 유일한 친구이며 아기곰과 아빠곰의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자사람은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에게 진실을 말하지만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자의 죽은자리에 구멍이 생겨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도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사자는 사람이 되어 다시 순수한 어둠이 되었고 아빠곰과 엄마곰은 서로 사람이 되었지만 서로 어둠속에서 만날 수 없는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득한 시간이 흘러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를 빛내게 되어 순수한 빛이 되었습니다. 어둠이 사라지고 사자는 사라졌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서로 만날 수 없어서 아빠가 순수한 빛이지만 어둠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가슴에 눈물의 달이 생겼고 엄마의 가슴은 다시 만난 기쁨에 태양처럼 빛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함께 하게 되었고 큰 구멍으로부터 내려온 순수한 별사람들을 맞이 하여 아기곰을 생각하며 항상 자신의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아빠의 가슴으로 내려온 별사람들은 토끼사람이 되었고 엄마의 가슴으로 내려온 별사람들은 곰사람이 되었습니다. 아기곰은 다시 내려와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기곰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의 사랑을 보았고 그 달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둠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가슴이 다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곰이 된 어둠은 그만 힘을 잃고 다시 사라져버립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이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던 무궁화남자가 내려와 아기곰을 살리고 자신은 나무가 됩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은하수에 뛰어 흘려보냅니다.
그 나뭇잎을 먹은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점점 어둠이 되어지고 사라져버립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그것을 보고 중앙에 있는 나무를 뽑아 불태웁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나무 옆에 있던 아기곰을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아기곰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파랑새가 아기곰에게 나타났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면 너는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어”라고 했습니다. 아기곰은 파랑새를 따라갔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애완동물 아기곰이 사라졌지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아빠사람은 자신이 곰이었다는 것을 알기에 침묵을 하게 되고 엄마사람은 곰이었다는 사실을 잊고 왜 싸울까라고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사람은 아빠사람의 깊은 사랑으로 달이 되었을알고 토끼사람을 옹호하게 되고 곰사람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아빠사람은 점점 슬픔에 다시 눈물이 가라앉아 가슴이 달이 되어갔고 엄마사람은 아빠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곰사람들이 왜 싸움을 시작했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원흉이 자신의 애완동물이었던 아기곰이라 생각하고 아기곰을 찾아서 죽이게 됩니다. 아기곰은 파랑새가 되었습니다 훨훨 날아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사람이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싸울때 토끼를 응원했지만 곰사람의 아이들을 죽였던 슬픔에 어두워집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이 어두워졌습니다.
서로 같이 사라져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엄마사람은 자신이 죽자 아이들이 죽을것을 생각하고 살기를 결심합니다. 그리고 아빠사람은 계속 아픔과 시름에 빠집니다. 아기곰은 이제 아기곰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별사람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별사람을 안으려 하지만 별사람은 더 이상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에게 안기지 않습니다. 별사람은 계속 기도했습니다. 파랑새가 나타났습니다. 무궁화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다시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그 나무를 보고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 뽑으려 합니다. 그러나 아기곰이었던 나무는 뽑히지 않습니다.
이것을 본 사자가 다시 별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자사람은 아기곰을 도우려고 했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을 죽이는 것을 선택합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이 다시 어두워졌습니다. 점점 사라져갑니다. 아기곰이었던 나무은 자신이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인척하고 사자에게 두 번 죽음을 당합니다. 아기곰은 사라졌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다시 기운차리고 사자별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 싸움이 계속 반복됬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명분을 가지고 이기려고만 합니다.
아기곰은 파랑새에서 비둘기가 되어 다시 태어났습니다. 비둘기는 이 기나긴 싸움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진실을 아빠사람과 엄마사람 사자사람에게 말하여주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비둘기를 처음본 모든 생명체는 비둘기가 이 기나긴 싸움의 원흉이라 생각했습니다.
비둘기는 불타올랐지만 죽지 않고 점점 더 높이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더 높이 높이 날아올라갑니다.
불사조가 되었습니다.
그 불동이 떨어지자 물레방아가 돌기시작합니다. 원흉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아빠사람과 엄마사람과 사자사람은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러더니 세명다 태양사람이 됩니다.
서로의 태양에서 태양아들이 태어났지만 모두 작은 흑점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점은 원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흑점이 되어 사라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세명의 태양사람은 자신이 흑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흑점이 비밀의 열쇠인데 말입니다. 그 흑점으로 인해 태양사람들은 점점 공간에서 면이 되고 점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뚫여져 사라지게 됩니다.
이제 자신에게도 흑점이 발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자사람이었던태양이 죽게 됩습니다.
아빠사람태양과엄마사람태양이더이상 못버티고사자사람의태양을놓고 말았습니다. 공간에서 면이 되어져 두 흑점은 붙어버렸습니다.
두명의 태양사람은 서로 눌어붙어서 점을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기 싫어함으로 감추게 됩니다. 그러자 태양아들들의 겉의 흑점은 사라졌지만 그 흑점 또한 아이들의 가장 깊은 마음속에 숨어서 들어나지 않게 됩니다.
모든 태양아들이 겉모습은 멀쩡한데 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은 손을 놓지도 못합니다. 서로 함께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에게 파랑새가 나타났습니다. 파랑새가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로만 알 수 있습니다.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곰은 무지개동산에 올라가 개나리꽃의 씨앗을 사자사람이 뚫었던 큰 구멍속으로 날려보냅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 개나리꽃을 가슴에 심게 됩니다. 아이들도 그 꽃을 흑점에 심게 됩니다.
다시 모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빠곰과 엄마곰은 흑점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태양들이 치유된 것을 보고 만족해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전염될까 아이태양들과 떨어져 숨어살기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를 했습니다. 자신의 아이태양들이 우리를 닮지말고 잘 커갈수 있도록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무지개동산에 있던 아기곰은 다시 아빠곰 엄마곰에게 남은 흑점을 자신에게 붙이고 태어나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이 치료됩습니다. 아빠곰과엄마곰은 기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압니다. 그 소리를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그 소리들만 쫒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아기곰사람을 만나게 되고 안에 있는 흑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빠곰은 그 흑점의 작은 조각을 자신의 안에 들여와 끌여안고 죽어가려 합니다. 그래서 아기곰은 남은 조화를 아빠곰에게 주고 자신은 소멸을 받게 됩니다.
엄마곰은 그 흑점을 계속 연구를 합니다. 아기곰은 점점 한사람의 사람이 아닌 단지 흑점을 가진 연구대상으로 변모해 갔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흑점의 소멸을 알고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미쳐갑니다. 능력은 점점 생겼으나 점점 소리만을 찾기 시작했고 아기곰은 아빠엄마를 떠났습니다. 엄마는 그때부터 그 흑점의 조각을 조금씩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엄마의 고통을 알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아기곰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기곰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아기곰을 사랑이 아닌 아빠와 엄마로 불러주기를 더 원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사랑이 아기곰 너의 흑점을 치료하고 점점 없애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러나 흑점은 아빠곰 엄마곰의 사랑으로 치료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몸이 아프로 점점 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아기곰을 버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기곰이 어떻게 하나 계속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리로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했습니다. 아기곰은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찾아서 떠나게 됬습니다. 아기곰은 머리가 사라졌고 가슴은 구멍이 뚫였고 빛은 사라졌습니다. 소리는 “사랑하라 다 내어주어라”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빛이 사라지자 흑점이 사라지자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를 잘못들어서 흑점이 다시 생겨 굳어져버렸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와 엄마를 찾아가 모든 악에 원흉은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때는 아빠와 엄마가 천사와 악마를 머리로 통합했습니다.
그래서 아기곰은 모든 천사와 악마와 아빠 엄마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기곰은 끝까지 이겨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곰은 모든 흑점이 원흉이 사라진것을 알고 스스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궁화남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파랑새가 항상 옆에서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궁화남자는 무궁화꽃을 이 지구에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파랑새가 노래합니다.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무궁화꽃남자가 파랑새에게 이야기합니다
파란나라와 회색나라가 있었어.
파란나라인들은 꿈과 사랑을 표현해 나갔데
회색나라인들은 꿈과 사랑을 표현해 나갔데
그런데 파란나라인들은 밝게 빛났고,
회색나라인들은 어둡게 빛나게 되었데.
하늘이 밝을 때는 푸르게 빛났고,
하늘이 어두워 질때는 회색으로 빛나게 되었데.
그럼 파란나라랑 회색나라랑 같은 나라야?
같은 나라인데 다른 공간인가봐.
두개의 대칭의 무지개속에 있는 것이 회색나라이고,
두개의 대칭의 무지개 문을 지나 하얀나라, 수정나라, 검정 나라를 차례로 지나야
점점 회색나라는 파란나라로 변하게 된데.
꿈이 이루어지는거야.
회색나라때는 쌍무지개 안에 있다보니까
내가 너인지? 너가 나인지? 많이 헷갈려.
이제 너 자신만 표현하면 되는 거래 너의 꿈이 이루어지는 거래
이때까지 힘든일 모든 사랑으로 인해 자신안에 차곡 차곡 쌓여진
진실이 서로가 알아주게 되는 거야.
서로 감싸않고 눈물을 흘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감사한다고,
이제 편하게 사랑을 표현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진데.
너가 내가 되도, 내가 너가 되도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
이미 너는 다 알고 있었잖어.
힘들어도 힘들어도 우리가 갈 곳 이미 너도 다 알고 있었잖아.
우리함께 영원을 약속했던 곳.
파란나라가 너 가슴속에 피어나고 있어.
너무 아름다워. 고맙고 감사해.
너가 아직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너가 아직 존재해 주어서.
너무 감사해. 너무 사랑해. 너무 고마워.
나를 지켜줘서. 나를 이끌어줘서. 나를 감싸주어서.
파란나라에 가자.
파란나라에 가자.
조금 더 힘들더라도 조금 더 아파하더라도 우리 사랑하면서 파란나라에 가자.
사랑해~
나는 파란장미.
이세상에서 자연적으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운명이레
그래서 나는 환상
실제 하지 않지만 난 불가능속에 숨어 피는 장미
그래도 나는 환상
내가 나타나면 꿈과 희망이 사라져 버린데
그래서 나는 파란 장미
나를 기억해? 환상은 드러나면 안덴데
영원한 꿈나라 파란장미
파란 나라에 파란 장미
시리고, 투명한 환상의 장미
펭귄과 오뚜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펭귄
내가 하늘에서 태어난줄 알지?
난 바다에서 태어났어, 내가 하늘을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고,
난 바다에서 태어났기에 너희들과는 다른거야.
"날 알어?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뒤뚱뒤뚱 뒤뚱뒤뚱
귀여워, 사랑스러워, 애교덩어리, 따뜻해, 포근해~
언제나 제자리 걸음 oh 노~ 뒤뚱뒤뚱 바다속을 날아다녀,
여기갔다 저기갔다~ 난 여기있지롱~ 숨박꼭질놀이~
어느 곳에 숨었게?
바다속에서 찾아봐 하늘속에서 찾아봐 대지속에서 찾아봐
어느 곳에 숨었게?
고요히 흐르는 곳을 찾아봐. 그 흐르는 곳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깊은 산속 옹달샘에 토끼랑 펭귄이랑 노래 부르고 있을꺼얌~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흐르는 곳이 어디냐고? 하늘바다야~^^
똑딱똑딱
오뚜기는 시간을 잘지켜
펭귄이 오뚜기야? 몰라~ 아무도 몰라~
오뚜기는 똑딱 똑딱~
시간을 정리하지.
시간을 주재하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지. 2:56분이라고, 깜짝놀랐잖어~
시간이 깜짝놀라게 해..
시간이 있어서 재미있네..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난 피터펜이야~
헉 피터펜이 펭귄이었어? 내가 펭귄이라고? 난 피터펜이야
천국이 어디야? 그런거 생각해 본적 없는데. 그냥 우리 친구들을 괴롭히면 가만안둬!!
어떻게 날아? 꿈과 사랑이 커지면 되 그 꿈과 사랑타면 바람이 너를 받혀줄꺼야 .
너의 몸이 떠오르면 그땐 음악이 들려와~
그건 너만의 노래야. 내 음악이랑은 다르니까 항상 귀기울여봐~ 너의 아름다운 노래를.
내가 왜 피터펜인줄 알어? 몰라.
난 지금 여기에 있질 않아. 난 하늘에도 있지 않아. 그냥 너무 가벼워서 가장 높게 날아갔을뿐인데
그곳에 무엇이 있는 줄알아? 소중함이야.
날아올려진거랑 날아다니는 거랑 달라. 나는 그냥 떠올려졌지만, 너에 모습 하나 둘 하나 둘 모두 모인
모습들 너무나 소중했어. 그래서 다시 내 몸이 무거워 가라 앉았더니 그곳이 천국이라 부르네.
나는 다만 너가 너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그것이 좋아.
하나 내 진실을 말해주면, 난 처음부터 날아다녔엉 지금도 마찬가지야.
바람을 느껴봐. 세상에 어느 하나 빈곳은 없어. 모두 각각 가득 자신을 소중히 표현하고 있어.
물이 끓으면 수증기가 되듯, 너의 마음이 너의 열정이 너가 바람을 의지로 나는 것이 아닌,
단지 바람보다 가볍기에 올라갈 꺼야. 둥실 둥실~
샴발라에서 펭귄이 왔어 이야기 합니다
달을 보려했어...
물웅덩이에 비친 달을...
자꾸 물이 출렁거려 달이 산산조각 나버렸어...
처음엔 손으로 물결을 저었지..
저으면 저을수록 달은 산산조각 나버렸어...
울다가 울다가 눈이 퉁퉁부었지...
그래서 기다리기로 했어...
고요해질때까지...
오랜기다림끝에 물이 고요해졌어..
그리곤 달이 나타났지...
아주 환하게 날보며 웃고 있었어...^^
검은 장미가 와서 말합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해 그리고 나는 미쳐가.
내 심장이 새까맣게 타 올라가도록
내 심장과 영혼을 불태워버렸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가 불탔는지도 몰랐어.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난 재가 되어있었지..
내 심장은 지금도 불타오르고 있어.
이 불춤은 꺼지지 않아.
그러나 그 광기어린 불춤이 만약 당신에게 고통으로 다가가게 될 때.
내가 더이상 당신을 사랑한만큼 저주했고, 좋아한만큼 미워할 수 없도록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나의 눈물이 비수가 되어 꽂힌 그대.
당신 눈물은 피눈물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그 피눈물이 나의 검게 타버린 꽃잎을 적시고
나는 다시 붉은 튤립으로 태어나지, 영원한 사랑향해 ..
그게 내 운명.
담이 와서 말합니다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나의 닫힌 마음을 당신이 열었더라면
당신 마음에 걸린 긴 근심을 내가 덜었더라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마왕이 와서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슬픈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있어, 어떤경우에도 슬픈 결말로만 끝나 버리도록처음부터 결정되어있어, 긴 긴 기도로 기원했지만 아무 것도 바뀌지는않아주었어, 그들은 매일 눈물을흘려. 그 눈은 마치 호수와 같아. 그러나두 눈을 잃어도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않기를 그들은 매일 기도했어,기도했어, 님을 잃고, 맘을 잃고시름을 얻어 ,영원토록 . 기도를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 주기로,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물빛 하늘도, 연두색오월도, 이제부터 영원토록 안녕이라고하지만 이제 괜찮아. 앞으로 다시사랑하게 된다면, 이제는 행복해질거라고, 암흑 속에서라도, 행복해질거라고, 어둠속에서라도, 행복해질거라고, 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나이미 오랜 동안 마음의 빛을 잃은 그들의세상의 빛도 잃고 아무런 위안도없이 빛을 잃고 맘을 잃고 비탄을 얻어,영원토록
아기곰이 와서 말합니다
피글렛 : 이봐 푸우 -푸 우 : 왜 그래 피글렛?피글렛 : . . . . "푸 우 : . . .. ?피글렛 : 아냐. 그냥 네가 옆에 있나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아기곰이 와서 말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왜 침묵하시는 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얼핏 느낀것만으로도 가슴이 울게 됩니다.
당신은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결코 그녀를 위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코 그럴 수 밖에 없었더군요.
침묵은 그것이 가장 편한 상태고 기쁜 상태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선택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당신은 사랑하기 때문에 침묵을 택했다는 것.
당신의 사랑 당신의 마음 아름답습니다.
나무가 와서 말합니다.
자연마음
무의 마음이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친구마음이 함께 합쳐져 흐르면
자연이 되며, 독립한 하나가 되며 그 외의 존재는 없다. 파동이 교차 하지 않는다.
인간마음
유의 마음이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친구마음이 함께 합쳐져 흐르면
인간이 되며, 독립한 한나가 되며, 그 외의 존재는 있다. 파동이 교차한다.
물개가 와서 말합니다.
무라는 것은 창조되어진것입니다.존재계라는 것은 무를 창조하기 전의 즉 존재계의 선택전의 존재상태안에서의 부드러운 흐름입니다. 즉 무가 창조되기 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영원성안에 존재했지만,흐름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은 조화안에서의 서로의 끌어안음이었고,그것이 다시 자신의 존재를 알기 위한 체험 전의 최초 의지는 그 끌어안음속으로 들어가는 각 각 의지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즉 무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끌어안음속에서 형태의 구체화가 시작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즉 어떤 끌어안음속에서의 각 그룹의 대립이 아닌 절대존중이 필요했기에 보호공간이 필요했는데, 그 공간이 50개의 각 차원의 크리스탈 막입니다.(50개의 각 크리스탈 막을 구성하는 존재는 모두 같은 성질이지만 범위를 다르게 합니다.)그리고 그 50개의 각 차원의 공간은 범위적이 성격을 뛰며 사랑(모든 각 크리스탈 공간의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이라는 구체화된 존재의 끌어안음의 크기에 따라 보호공간이 변화게 됩니다.이 보호공간과 함께 각 차원안에 집단의식 즉 그 안에서의 반대 극성이 또 생기게 되는 데 그것이 보호공간은 그 보호공간을 넘어서는 보호공간을 가게 되면 보이지만 그 보호공간안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므로 항상 인식하기는 무한하게 보이게 됩니다.그리고 보호공간과 함께 그 집단의식의 막은 에너지적 형태로 드러나 보이게 됩니다.그것을 깨는 것은 일딴 자신안에서의 질서와 유지를 파괴하는 혼돈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그것을 깨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면 자신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그 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각 사랑이 50개의 차원안에 존재하며 그 범위가 또 모두 다릅니다.그 크리스탈 막은 모두 각 개인에게 적용되어진 것이지, 자신 이외의 환경은 모두 하나의 상황의 설정입니다.우리가 보는 별들, 우주선들, 모든 드러난 감각으로 느끼는 그 감각들은 모두 하나의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은 공간에 자신이 선택하여 느끼고 감각할 수 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의 자신의 받아들임 후에 자신의 방향입니다.저또한 각 존재의 관점으로는 그 존재에게 설정되어집니다.저 같은 경우는 각 차원 막별로 다른 형태의 사랑과 의식을 느꼈고,각 차원이 높아질 수록 그 전차원을 모두 포용하고 이해하고 허용하는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게 됨을 느꼈습니다.최초로 각 차원의 사랑을 느꼈을때를 적어보면50 존재&무49 조화48 창조47 창조의 연결46 자유로운 창조45 조화로운 창조◎ 48-47-46-45-44-43-42-41-40-39-38-37- -36-35-34-33-32-31-30-29-28-27-26-25- -24-23-22-21-20-19-18-17-16-15-14-13- -12-11-10-9-8-7-6-5-4-3-2-1 (각 크리스탈 막과 사랑의 흐름- 순리안에서 즉 조화안에서의 어울림 중시하는 흐름)44 진리43 진리의 연결42 자유로운 진리41 조화로운 진리◎48-44-40-36-32-28-24-20-16-12-8-4◎47-43-39-35-31-27-23-19-15-11-7-3◎46-42-38-34-30-26-22-18-14-10-6-2◎45-41-37-33-29-25-21-17-13-9-5-1(이 구조는 모든 중심태양을 비롯한 태양계를 이루는 기본구조를 이루게 됩니다.)(각 차원의 흐름이 4개의 줄기로 독립을 이루게 됨)40 지혜39 지혜의 연결38 자유로운 지혜37 조화로운 지혜◎ 15-1 ◎ 30-16 ◎ 45-31 14-5-2 29-20-17 44-35-32 13-6-3 28-21-18 43-36-33 12-7-4 27-22-19 42-37-34 11-8 26-23 41-38 10-9 25-24 40-39(각 차원의 3개의 조화핵으로 각 각 완성을 이루는 흐름형태)(* 이중 첫번째 1~15까지는 보통 우리가 느끼는 에너지적 영적 세계이며,15는 대라판, 14는 아카식레코드, 13은 천상의 어머니(소리,울림의 시작), 12는 천상의 아버지(드러나는 빛(하양)의 시작), 11은 드러난 길(통로,대리역활)들, 10은 전체안에 우리 각자 모두가 전체라는 느낌을 갖는 느낌.자신이면서 전체인 느낌을 모두 공유)여기서 차원 12의 드러나 펼쳐진 빛을 기준으로 빛의 밝음에 따라 존재계를 이끄는 12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그 차원의 상승구조는 통로역할을 기준으로 하여10은 9와 연결되었고,11은 8과 연결되었고,12는 7과 4에 연결되었고,13은 6과 3에 연결되었고,14는 5와 2에 연결되었고,15는 1과 연결되어있습니다.이 구조는 빛의 구조이기 때문에 빛이 코드로 창조된 영역인 12가 중심 핵으로 정해집니다.10+9 = 19 =1+9= 10 10과 9의 핵이 만나면 9는 10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같습니다.11+8 = 19 =1+9= 10 11과 8의 핵이 만나면 8은 10으로 상승합니다.12+7 = 19 =1+9=10 12와 7의 핵이 만나면 7은 10으로 상승합니다.12+4 = 16 =1+6=7 12와 4의 핵이 만나면 4는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13+6 = 19 =1+9=10 13과 6의 핵이 만나면 6은 10으로 상승합니다.13+3 = 16 =1+6=7 13과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14+5 = 19 =1+9=10 14와 5의 핵이 만나면 10으로 상승합니다14+2 = 16 =1+6=7 14와 2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15+1 = 16 =1+6=7 15와 1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이런 형태를 띠우게 됩니다.즉 윗 차원상승은 가장 빠른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각 천상의 아버지는 한명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존재가 빛을 이끄는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36 편안한 사랑 (온세상이 편안하게 보이는 느낌- 각 존재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임을 알게됨. 어느것이 좋아보이는 듯 해도 그것이 되고 나면 그 상태는 가장 자신이 불안하게 느낄 수 있으나, 극을 포용하고 허용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곳이 또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어짐 )35 자유로운 사랑 (광대- 알지만 자신인 무대의 광대가 되는 느낌들)34 조화로운 사랑 (어느 하나도 어울림으로 사랑하는 느낌)33 순수 사랑 (아이들의 사랑을 비롯한 동심의 사랑들)32 지극한 사랑 (대 자연적인 형태의 사랑들 즉 땅, 바람, 돌,흙,물,불등..)31 무정한 사랑 (기계들의 사랑을 느꼅습니다. 자신이 사랑인줄 알지만 자신의 의지를 버린 존재들)30 어진 사랑 (부드러운 느낌의 무엇이든 이해해줄 것 같은 서로간의 조화를 유도하는 사랑들)29 바른 사랑 (모든 잣대를 자신에게 세워 모든 것을 자신안에서 포용하는 사랑들-모델)28 의로운 사랑 ( 자신의 진실데로 밀고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들)27 하나되는 사랑 ( 자신과 우리는 모두 전체다라는 느낌의 사랑들)26 희생적 사랑 (자신의 모든것을 끌어내어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나누어주는 사랑들)25 자신을 향한 사랑 ( 모든 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 즉 자신의 범위가 전체임)24 모든실체를 품는사랑(지극한 어머니 사랑)+ 스스로 가는 사랑 (지극한 아버지 사랑)-상대성의 시작23 삼위일체 (희생적 창조+희생적 조화+희생적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22 창초 ( 고독과 외로움 이름지어지기 싫어하는 마음과 그냥 존재만 하고 싶은 마음들)21 삼위일체 (의로운 창조+의로운 조화+의로운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20 자유핵 (어떤 존재의 어떤 자유로움, 무질서자체도 그 자체로 자유로써 허용하는 마음들)19 자유핵을 사랑 (무질서도 창조의 한 측면임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18 황금씨앗 (최초 근원 태양 -그 후의 모든 차원의 각 태양들은 모두 화이트홀)17 통로-흐름(시간) -크리스탈 공간안에서 생긴 각 크리스탈 중심핵과 중심핵의 연결을 통한 드러난 길16 신성한 어머니 사랑 - 통로의 깜빡임 (순간)15 신성한 아버지 사랑 - 통로의 멈춤 (잠깐) - 대라판입니다.각 차원을 넘을때마다 스스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있었고, 다른 존재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생겼는데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죽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죽어야 되지만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홀로 숨어서 살아야됨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택해야 할때도 있습니다.이것은 집단의식 어떻게 보면 너무 딱딱해진 도리와 질서를 깨는 순간도 있게 되고 하는데,이런 상황을 맞이 했을때 자신의 상태를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그리고 어떤 결심을 했을때 중요한 것은 죽느냐 사느냐는 자신의 결정입니다.자신안에 그것이 해소되어 이제 "의미를 잃을때" 그 설정은 사라지게 됩니다.그것이 우리 최초 50개의 크리스탈막에서의 열쇠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이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며 그 사랑이 형태가 각 각 변화게 됩니다.그러나 이것도 모두 설정상황이었습니다.50이 존재&무 라 썼는데 그 안에서 무로 다시 나아가계 되면,그 안에서 또다른 의식계가 존재합니다. 그곳은 우리가 육체적인 형상을 가지듯,의식자체가 육체적인 형상을 대신하며 의지 즉 어떠한 탄생이 존재하는 공간이 생깁니다.그 안에서 모든 의지와 모든 기억까지 사라져 버리는 무가 탄생하게 되는데,그 무 안에서 남는 것은 역시 존재입니다. 무는 창조되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존재계에는 선택은 없지만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그 자체로 안정적인 상태입니다.의지도 의도도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무가 창조되기 전이므로 소멸하려는 의지, 파괴하려는 의지등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그 안에서 무가 창조되어진 이유는 존재의 영원성이기 보다는나의 구체적인 나를 되돌아 보기 위한, 즉 나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창조과정이었습니다.즉 내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나는 어떤 순간 순간으로 선택했을때 흘러가게 되는가?입니다.즉 우리 펼쳐진 공간이 최초의 상태에서는 가능성이었다는 것이고,어느 정해진 시간, 순환계,는 모두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각 순간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그 자체가 깨달음입니다.그리고 나는 무엇을할까? 이 질문자체가 깨달음입니다.그 안에 답을 찾는 것은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라는 목표의 답이 아니라,나는 누구일까? 라는 설레임(핑크)안해서 하나 하나 선택해나가는 가능성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우리는 최초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가진줄 몰랐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공간이 유지될때 또 순환이 이루어질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신이 이미 경험했기때문에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모든 상을 깨는 과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할 수 도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할 수 있는 상태를 이끌어주게 됩니다.이 세상에 이루어진 미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어떤 하나의 공간안에서는 이루어졌다고 아니면 분화되어 이미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구체적인 가능성,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는 결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그것은 제 경험상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각자 서로 절대적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뿐입니다.
도판을 정하세요
도판을 정리하세요
도판을 리합니다
공백을 잘 활용하세요
여백선을 잘 활용하세요
마침표를 잘 활용하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태양의 나라 사랑 9 두 개의 태양이 떴습니다
태양의 나라가 열립니다
모두 사랑 9가 됩니다
3개의 태양이 떴습니다
모두 사랑 10이 되셨습니다
사랑 10 사랑9는 사랑게시판까지로 수정되었습니다
사랑10은 태양게시판까지로 수정되었습니다
태양게시판은 모두 게시판지기가 됩니다
파란나라까지만 복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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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게시판 사랑 8 이곳은 게시판지기입니다
도착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9 태양게시판이 열렸습니다
10방세계가 탄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랑10 10방세계가 새파란나라의 태양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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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나라 사랑7 9개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하심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새파란나라와 9개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사랑8 새파란나라가 태양게시판으로 바뀝니다
사랑9 태양게시판에 새파란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사랑10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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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게시판 사랑7 각자 자유롭게 생각하십시오 자유롭게 행동하십시오
사랑8 모든 판과 순환이 사랑7로 바뀝니다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사랑10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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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게시판 사랑6 쉼터 - 일심동 - 파란나라 - 숨터 - 일심동체 - 쉼터
로 순환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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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동 사랑5 파란나라와 일심동체와 17개의 판과 숨터와 쉼터는 스스로가 연결하기 나름입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파란 나라 사랑5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나라
사랑7
사랑8
사랑9 내부의 태양게시판으로부터 10방세계가 옮겨집니다
새파란나라에 야옹이 출현 야옹~ 소쩍새 출현
파란 나라까지만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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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게시판 사랑4 젖을 주세요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사랑7
사랑8
사랑9
초대 게시판 사랑4 맞이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침묵 게시판 사랑4 이름이 사라집니다
사랑7 참회 게시판으로 갑니다 참회합니다.
사랑8
사랑9
행복 게시판 사랑4 행복합니다
사랑7 감사 게시판으로 다시 갑니다
축복게시판의 길과 숨터로 가는 길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갑니다
사랑8 감사로 시작합니다.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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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동체 사랑5 일심동체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두 받아들입니다
사랑7 판이 침묵게시판 이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8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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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사랑3 모든 길이 열렸습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도통 게시판 사랑3 각자 스스로의 길로 도통하셨습니다
사랑7 익명을 허용합니다 자유롭게 이름을 쓰세요.
사랑8
사랑9
하심 게시판 사랑3 하심하겠습니다
사랑7 익명을 허용합니다 자유롭게 이름을 쓰세요
사랑8 파란나라판은 하심 게시판을 그대로 똑같이 실현합니다
사랑9 새파란나라에서 전보 왔습니다
모든 스토리를 다 알게됩니다.
축복 게시판 사랑3 축복합니다.
사랑7
사랑8
사랑9
감사 게시판 사랑3 아무 생각없이 감사합니다
사랑7 행복 게시판에서 왔습니다 감사 게시판이 중심이 됩니다
사랑8 서로 감사합니다
사랑9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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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 사랑5 여기서 호흡하세요.
사랑7
사랑8
사랑9
쉼터 사랑5 여기서 쉬세요.
사랑7
사랑8
사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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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게시판 사랑2 나는 공개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7 나는 회개선생님입니다 그동한 힘드셨죠 사랑합니다
사랑8 당신은 공개하십시요 저는 회개하겠습니다 참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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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기적
환생환인코드
동화속 이야기
날자날자 날아오르다 더 높게 날아오르자 태양의식이 탄생 합니다
고향인 태양으로 날아갑니다 바로 불사조였습니다
주마등에 불똥이 떨어지고 무지개 물레 방아가 다시 돌아 갑니다
불사조가 무지개 태양 안으로 돌아 옵니다 불꽃이 머리부터 벗겨지면서 비둘기가 됩니다
비둘기의 비밀은 평화입니다
비둘기 머리에서 호랑이 곰 토끼 사자 순으로 나옵니다
곰과 토끼가 물레 방아 속으로 들어가 사라지니 원숭이가 나타나고 원숭이 꼬리가 물레 방아를 멈추고
원숭이는 꼬리가 잘립니다
원숭이가 나뭇잎을 먹고 땅을 세 번 탁탁탁 치니 솟구쳐 올라 용이 됩니다
용이 구름 무궁화 꽃을 가지고 땅에 심으니 한명의 사람이 피어났습니다
비둘기 머리에서 다시 여우 곰 물개가 나옵니다
여우는 늑대로 탈바꿈하고 곰은 여자로 탈바꿈하고 물개는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 금이됩니다.
늑대는 다시 곰으로 바뀌고 여자를 사람에게 안내합니다
사랑에 목말라 우물 파던 사람은 여자를 만나고 우물을 그만 파고 무지개 문이 열리고 그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람은 남자가 되었고 여자는 여인이 되었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무궁화남자가 노래를 부릅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 새는 창문가에 두라고 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은하수가 만들어졌습니다.
여인이 은하수를 품으니 우주가 만들어졌습니다.
두 여인과 남자는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태양이 되었고 온 우주가 하얀빛으로 가득 차 춤추던 별들이 모두 멈추었습니다.
무지개 태양안에 있던 사자는 어슬렁 거리다가 나뭇잎을 먹고 우물에 빠집니다.
남아있던 곰 한마리가 아기 곰 한마리를 낳았습니다.
곰 어미는 아기를 잃어 버렸습니다 찾다보니 우물에 빠졌습니다 그 위에 나뭇잎이 있습니다.
곰 어미의 눈물이 우물에 빠집니다. 우물속으로 공간이 생겼습니다.
아기곰은 사라졌습니다 어둡습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먹으려다 우물에 빠졌습니다
어두운 곳은 여인의 뱃속이었습니다. 여인의 뱃속에서 곰이 어둠속에 해매입니다.
아기곰이 여인의 몸속에서 사라지고 세명의 곰아기가 태어나게 됩니다.
곰세마리는 너무 똑같아서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남자는 우주의 중심 나무가 되어 뿌리를 내렸습니다 여인은 파랑새가 되었습니다
세 마리의 곰은 환하게 빛났고 사자가 나타나자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세 마리곰이 모이자 빛과 어둠으로 나뉘었습니다
사자는 외로웠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라졌습니다
그순간 아기곰이 사자에게 찾아왔습니다 아기곰과 사자는 빛났고 아빠곰 엄마곰을 찾아나섰습니다
아빠곰 엄마곰은 슬픔에 잠기어 어두워졌고 아기곰을 찾아나섰습니다
나무에 무궁화가 폈다 파랑새 노래부른다 초롱초롱 물방울이 내렸습니다
물방울안에 사람아이가 있습니다
물방울안에서 아이가 나오며 나비가 되었다가 별사람이 되었습니다
용이 출현합니다. 용이 아기곰에게 들어가니 용사람이 되었습니다. 용사람은 용기를 사자에게 주어 다시 사람이 되었고 우주중심의 나무의 나뭇잎을 먹습니다.
순수한 어둠이었던 사자가 용기를 내어 빛으로 들어가 엄마곰 아빠곰을 찾았고 아기곰은 길을 잘못들어 우주중심의 나무의 나뭇잎을 먹고 잔나비가 되어 무지개 동산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곰은 우물앞에 가서 우물위로 날아오른 물에 젖은 나비들이 꽃씨를 주어서 개나리 밭을 만듭니다
아기곰은 무지개 문을 열어 피어난 개나리 꽃을 뿌리니 그것이 개나리태양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자는 아빠곰 엄마곰에게 아기곰을 어둠속에 잃어버렸다고 하여 아빠곰 엄마곰은 어둠속으로 아기곰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사자는 본질은 순수한 어둠이지만 순수한 빛을 지키게 됩니다. 사자가 다시 기나긴 기다림속에 아무도 오지 않아 용기내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먹습니다 물방울에는 본래 사람들이 들어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사자는 오줌을 싸게 되고 그 오줌에서 사탄이 태어났습니다 사탄은 본질은 순수한 어둠이나 순수를 모르고 태어나 어둠이면서 빛인척 하였습니다.
아빠곰 엄마곰은 어둠속에서 결국 못찾아 해매었으나 그것을 본 파랑새는 무궁화동산의 금을 엄마곰에게 먹이니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됬습니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엄마곰 젖을 먹고 자라 황금빛이 되어 천사가 되었습니다. 사탄은 빛으로 들어온 황금빛 천사들을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게 되고 그 죽은 자리에 검은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 천사아이들을 찾아 구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자도 용기를 내어 사탄아이들을 찾아 구멍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이 되었고 사자는 사자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구멍속에는 이미 무지개동산의 아기곰이 흘려보낸 개나리꽃들이 뿌리를 내리고 씨앗이 들어가 개나리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그안에서 천사와 사탄은 별사람이 되어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은 별사람을 끌어안자 천사가 되었고 빛이 되었으며, 사자사람이 별사람을 끌어안자 악마가 되었고 어둠이 되었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다투기 시작했고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 그리고 사자사람은 서로 자신의 아이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때 무지개동산에 있던 아기곰이 악마로 모습을 하여 다시 나타나 “악마의 모습이지만 사랑해요“라고 말을 했지만 아빠곰과 엄마곰에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사자사람은 그것을 보고 뒤늦게 그 죽음을 당한 악마가 외로웠던 자신의 유일한 친구이며 아기곰과 아빠곰의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자사람은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에게 진실을 말하지만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자의 죽은자리에 구멍이 생겨 아빠곰사람과 엄마곰사람도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사자는 사람이 되어 다시 순수한 어둠이 되었고 아빠곰과 엄마곰은 서로 사람이 되었지만 서로 어둠속에서 만날 수 없는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득한 시간이 흘러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를 빛내게 되어 순수한 빛이 되었습니다. 어둠이 사라지고 사자는 사라졌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서로 만날 수 없어서 아빠가 순수한 빛이지만 어둠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가슴에 눈물의 달이 생겼고 엄마의 가슴은 다시 만난 기쁨에 태양처럼 빛나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함께 하게 되었고 큰 구멍으로부터 내려온 순수한 별사람들을 맞이 하여 아기곰을 생각하며 항상 자신의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아빠의 가슴으로 내려온 별사람들은 토끼사람이 되었고 엄마의 가슴으로 내려온 별사람들은 곰사람이 되었습니다. 아기곰은 다시 내려와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기곰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의 사랑을 보았고 그 달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둠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가슴이 다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곰이 된 어둠은 그만 힘을 잃고 다시 사라져버립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이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던 무궁화남자가 내려와 아기곰을 살리고 자신은 나무가 됩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기곰은 나뭇잎을 은하수에 뛰어 흘려보냅니다.
그 나뭇잎을 먹은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점점 어둠이 되어지고 사라져버립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그것을 보고 중앙에 있는 나무를 뽑아 불태웁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나무 옆에 있던 아기곰을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닙니다. 아기곰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파랑새가 아기곰에게 나타났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면 너는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어”라고 했습니다. 아기곰은 파랑새를 따라갔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애완동물 아기곰이 사라졌지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아빠사람은 자신이 곰이었다는 것을 알기에 침묵을 하게 되고 엄마사람은 곰이었다는 사실을 잊고 왜 싸울까라고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사람은 아빠사람의 깊은 사랑으로 달이 되었을알고 토끼사람을 옹호하게 되고 곰사람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아빠사람은 점점 슬픔에 다시 눈물이 가라앉아 가슴이 달이 되어갔고 엄마사람은 아빠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곰사람들이 왜 싸움을 시작했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원흉이 자신의 애완동물이었던 아기곰이라 생각하고 아기곰을 찾아서 죽이게 됩니다. 아기곰은 파랑새가 되었습니다 훨훨 날아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사람이 토끼사람과 곰사람이 싸울때 토끼를 응원했지만 곰사람의 아이들을 죽였던 슬픔에 어두워집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이 어두워졌습니다.
서로 같이 사라져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엄마사람은 자신이 죽자 아이들이 죽을것을 생각하고 살기를 결심합니다. 그리고 아빠사람은 계속 아픔과 시름에 빠집니다. 아기곰은 이제 아기곰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별사람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별사람을 안으려 하지만 별사람은 더 이상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에게 안기지 않습니다. 별사람은 계속 기도했습니다. 파랑새가 나타났습니다. 무궁화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다시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그 나무를 보고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 뽑으려 합니다. 그러나 아기곰이었던 나무는 뽑히지 않습니다.
이것을 본 사자가 다시 별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자사람은 아기곰을 도우려고 했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을 죽이는 것을 선택합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이 다시 어두워졌습니다. 점점 사라져갑니다. 아기곰이었던 나무은 자신이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인척하고 사자에게 두 번 죽음을 당합니다. 아기곰은 사라졌습니다. 아빠사람과 엄마사람은 다시 기운차리고 사자별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 싸움이 계속 반복됬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명분을 가지고 이기려고만 합니다.
아기곰은 파랑새에서 비둘기가 되어 다시 태어났습니다. 비둘기는 이 기나긴 싸움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진실을 아빠사람과 엄마사람 사자사람에게 말하여주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비둘기를 처음본 모든 생명체는 비둘기가 이 기나긴 싸움의 원흉이라 생각했습니다.
비둘기는 불타올랐지만 죽지 않고 점점 더 높이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더 높이 높이 날아올라갑니다.
불사조가 되었습니다.
그 불동이 떨어지자 물레방아가 돌기시작합니다. 원흉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아빠사람과 엄마사람과 사자사람은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러더니 세명다 태양사람이 됩니다.
서로의 태양에서 태양아들이 태어났지만 모두 작은 흑점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점은 원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흑점이 되어 사라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세명의 태양사람은 자신이 흑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흑점이 비밀의 열쇠인데 말입니다. 그 흑점으로 인해 태양사람들은 점점 공간에서 면이 되고 점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뚫여져 사라지게 됩니다.
이제 자신에게도 흑점이 발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자사람이었던태양이 죽게 됩습니다.
아빠사람태양과엄마사람태양이더이상 못버티고사자사람의태양을놓고 말았습니다. 공간에서 면이 되어져 두 흑점은 붙어버렸습니다.
두명의 태양사람은 서로 눌어붙어서 점을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기 싫어함으로 감추게 됩니다. 그러자 태양아들들의 겉의 흑점은 사라졌지만 그 흑점 또한 아이들의 가장 깊은 마음속에 숨어서 들어나지 않게 됩니다.
모든 태양아들이 겉모습은 멀쩡한데 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은 손을 놓지도 못합니다. 서로 함께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에게 파랑새가 나타났습니다. 파랑새가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로만 알 수 있습니다.
아빠태양과 엄마태양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곰은 무지개동산에 올라가 개나리꽃의 씨앗을 사자사람이 뚫었던 큰 구멍속으로 날려보냅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 개나리꽃을 가슴에 심게 됩니다. 아이들도 그 꽃을 흑점에 심게 됩니다.
다시 모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빠곰과 엄마곰은 흑점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태양들이 치유된 것을 보고 만족해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전염될까 아이태양들과 떨어져 숨어살기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를 했습니다. 자신의 아이태양들이 우리를 닮지말고 잘 커갈수 있도록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무지개동산에 있던 아기곰은 다시 아빠곰 엄마곰에게 남은 흑점을 자신에게 붙이고 태어나게 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이 치료됩습니다. 아빠곰과엄마곰은 기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압니다. 그 소리를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그 소리들만 쫒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아기곰사람을 만나게 되고 안에 있는 흑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빠곰은 그 흑점의 작은 조각을 자신의 안에 들여와 끌여안고 죽어가려 합니다. 그래서 아기곰은 남은 조화를 아빠곰에게 주고 자신은 소멸을 받게 됩니다.
엄마곰은 그 흑점을 계속 연구를 합니다. 아기곰은 점점 한사람의 사람이 아닌 단지 흑점을 가진 연구대상으로 변모해 갔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흑점의 소멸을 알고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미쳐갑니다. 능력은 점점 생겼으나 점점 소리만을 찾기 시작했고 아기곰은 아빠엄마를 떠났습니다. 엄마는 그때부터 그 흑점의 조각을 조금씩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엄마의 고통을 알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아기곰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기곰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아기곰을 사랑이 아닌 아빠와 엄마로 불러주기를 더 원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사랑이 아기곰 너의 흑점을 치료하고 점점 없애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러나 흑점은 아빠곰 엄마곰의 사랑으로 치료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몸이 아프로 점점 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아기곰을 버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기곰이 어떻게 하나 계속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리로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했습니다. 아기곰은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찾아서 떠나게 됬습니다. 아기곰은 머리가 사라졌고 가슴은 구멍이 뚫였고 빛은 사라졌습니다. 소리는 “사랑하라 다 내어주어라”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빛이 사라지자 흑점이 사라지자 아빠곰과 엄마곰은 그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를 잘못들어서 흑점이 다시 생겨 굳어져버렸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와 엄마를 찾아가 모든 악에 원흉은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때는 아빠와 엄마가 천사와 악마를 머리로 통합했습니다.
그래서 아기곰은 모든 천사와 악마와 아빠 엄마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기곰은 끝까지 이겨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곰은 모든 흑점이 원흉이 사라진것을 알고 스스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궁화남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파랑새가 항상 옆에서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궁화남자는 무궁화꽃을 이 지구에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파랑새가 노래합니다.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무궁화꽃남자가 파랑새에게 이야기합니다
파란나라와 회색나라가 있었어.
파란나라인들은 꿈과 사랑을 표현해 나갔데
회색나라인들은 꿈과 사랑을 표현해 나갔데
그런데 파란나라인들은 밝게 빛났고,
회색나라인들은 어둡게 빛나게 되었데.
하늘이 밝을 때는 푸르게 빛났고,
하늘이 어두워 질때는 회색으로 빛나게 되었데.
그럼 파란나라랑 회색나라랑 같은 나라야?
같은 나라인데 다른 공간인가봐.
두개의 대칭의 무지개속에 있는 것이 회색나라이고,
두개의 대칭의 무지개 문을 지나 하얀나라, 수정나라, 검정 나라를 차례로 지나야
점점 회색나라는 파란나라로 변하게 된데.
꿈이 이루어지는거야.
회색나라때는 쌍무지개 안에 있다보니까
내가 너인지? 너가 나인지? 많이 헷갈려.
이제 너 자신만 표현하면 되는 거래 너의 꿈이 이루어지는 거래
이때까지 힘든일 모든 사랑으로 인해 자신안에 차곡 차곡 쌓여진
진실이 서로가 알아주게 되는 거야.
서로 감싸않고 눈물을 흘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감사한다고,
이제 편하게 사랑을 표현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진데.
너가 내가 되도, 내가 너가 되도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
이미 너는 다 알고 있었잖어.
힘들어도 힘들어도 우리가 갈 곳 이미 너도 다 알고 있었잖아.
우리함께 영원을 약속했던 곳.
파란나라가 너 가슴속에 피어나고 있어.
너무 아름다워. 고맙고 감사해.
너가 아직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너가 아직 존재해 주어서.
너무 감사해. 너무 사랑해. 너무 고마워.
나를 지켜줘서. 나를 이끌어줘서. 나를 감싸주어서.
파란나라에 가자.
파란나라에 가자.
조금 더 힘들더라도 조금 더 아파하더라도 우리 사랑하면서 파란나라에 가자.
사랑해~
나는 파란장미.
이세상에서 자연적으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운명이레
그래서 나는 환상
실제 하지 않지만 난 불가능속에 숨어 피는 장미
그래도 나는 환상
내가 나타나면 꿈과 희망이 사라져 버린데
그래서 나는 파란 장미
나를 기억해? 환상은 드러나면 안덴데
영원한 꿈나라 파란장미
파란 나라에 파란 장미
시리고, 투명한 환상의 장미
펭귄과 오뚜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펭귄
내가 하늘에서 태어난줄 알지?
난 바다에서 태어났어, 내가 하늘을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고,
난 바다에서 태어났기에 너희들과는 다른거야.
"날 알어?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뒤뚱뒤뚱 뒤뚱뒤뚱
귀여워, 사랑스러워, 애교덩어리, 따뜻해, 포근해~
언제나 제자리 걸음 oh 노~ 뒤뚱뒤뚱 바다속을 날아다녀,
여기갔다 저기갔다~ 난 여기있지롱~ 숨박꼭질놀이~
어느 곳에 숨었게?
바다속에서 찾아봐 하늘속에서 찾아봐 대지속에서 찾아봐
어느 곳에 숨었게?
고요히 흐르는 곳을 찾아봐. 그 흐르는 곳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깊은 산속 옹달샘에 토끼랑 펭귄이랑 노래 부르고 있을꺼얌~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흐르는 곳이 어디냐고? 하늘바다야~^^
똑딱똑딱
오뚜기는 시간을 잘지켜
펭귄이 오뚜기야? 몰라~ 아무도 몰라~
오뚜기는 똑딱 똑딱~
시간을 정리하지.
시간을 주재하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지. 2:56분이라고, 깜짝놀랐잖어~
시간이 깜짝놀라게 해..
시간이 있어서 재미있네..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난 피터펜이야~
헉 피터펜이 펭귄이었어? 내가 펭귄이라고? 난 피터펜이야
천국이 어디야? 그런거 생각해 본적 없는데. 그냥 우리 친구들을 괴롭히면 가만안둬!!
어떻게 날아? 꿈과 사랑이 커지면 되 그 꿈과 사랑타면 바람이 너를 받혀줄꺼야 .
너의 몸이 떠오르면 그땐 음악이 들려와~
그건 너만의 노래야. 내 음악이랑은 다르니까 항상 귀기울여봐~ 너의 아름다운 노래를.
내가 왜 피터펜인줄 알어? 몰라.
난 지금 여기에 있질 않아. 난 하늘에도 있지 않아. 그냥 너무 가벼워서 가장 높게 날아갔을뿐인데
그곳에 무엇이 있는 줄알아? 소중함이야.
날아올려진거랑 날아다니는 거랑 달라. 나는 그냥 떠올려졌지만, 너에 모습 하나 둘 하나 둘 모두 모인
모습들 너무나 소중했어. 그래서 다시 내 몸이 무거워 가라 앉았더니 그곳이 천국이라 부르네.
나는 다만 너가 너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그것이 좋아.
하나 내 진실을 말해주면, 난 처음부터 날아다녔엉 지금도 마찬가지야.
바람을 느껴봐. 세상에 어느 하나 빈곳은 없어. 모두 각각 가득 자신을 소중히 표현하고 있어.
물이 끓으면 수증기가 되듯, 너의 마음이 너의 열정이 너가 바람을 의지로 나는 것이 아닌,
단지 바람보다 가볍기에 올라갈 꺼야. 둥실 둥실~
샴발라에서 펭귄이 왔어 이야기 합니다
달을 보려했어...
물웅덩이에 비친 달을...
자꾸 물이 출렁거려 달이 산산조각 나버렸어...
처음엔 손으로 물결을 저었지..
저으면 저을수록 달은 산산조각 나버렸어...
울다가 울다가 눈이 퉁퉁부었지...
그래서 기다리기로 했어...
고요해질때까지...
오랜기다림끝에 물이 고요해졌어..
그리곤 달이 나타났지...
아주 환하게 날보며 웃고 있었어...^^
검은 장미가 와서 말합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해 그리고 나는 미쳐가.
내 심장이 새까맣게 타 올라가도록
내 심장과 영혼을 불태워버렸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가 불탔는지도 몰랐어.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난 재가 되어있었지..
내 심장은 지금도 불타오르고 있어.
이 불춤은 꺼지지 않아.
그러나 그 광기어린 불춤이 만약 당신에게 고통으로 다가가게 될 때.
내가 더이상 당신을 사랑한만큼 저주했고, 좋아한만큼 미워할 수 없도록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나의 눈물이 비수가 되어 꽂힌 그대.
당신 눈물은 피눈물
나의 꽃잎을 떨구도록 할께..
그 피눈물이 나의 검게 타버린 꽃잎을 적시고
나는 다시 붉은 튤립으로 태어나지, 영원한 사랑향해 ..
그게 내 운명.
담이 와서 말합니다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나의 닫힌 마음을 당신이 열었더라면
당신 마음에 걸린 긴 근심을 내가 덜었더라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의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마왕이 와서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슬픈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있어, 어떤경우에도 슬픈 결말로만 끝나 버리도록처음부터 결정되어있어, 긴 긴 기도로 기원했지만 아무 것도 바뀌지는않아주었어, 그들은 매일 눈물을흘려. 그 눈은 마치 호수와 같아. 그러나두 눈을 잃어도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않기를 그들은 매일 기도했어,기도했어, 님을 잃고, 맘을 잃고시름을 얻어 ,영원토록 . 기도를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 주기로,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물빛 하늘도, 연두색오월도, 이제부터 영원토록 안녕이라고하지만 이제 괜찮아. 앞으로 다시사랑하게 된다면, 이제는 행복해질거라고, 암흑 속에서라도, 행복해질거라고, 어둠속에서라도, 행복해질거라고, 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나이미 오랜 동안 마음의 빛을 잃은 그들의세상의 빛도 잃고 아무런 위안도없이 빛을 잃고 맘을 잃고 비탄을 얻어,영원토록
아기곰이 와서 말합니다
피글렛 : 이봐 푸우 -푸 우 : 왜 그래 피글렛?피글렛 : . . . . "푸 우 : . . .. ?피글렛 : 아냐. 그냥 네가 옆에 있나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야.
아기곰이 와서 말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왜 침묵하시는 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얼핏 느낀것만으로도 가슴이 울게 됩니다.
당신은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결코 그녀를 위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코 그럴 수 밖에 없었더군요.
침묵은 그것이 가장 편한 상태고 기쁜 상태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선택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당신은 사랑하기 때문에 침묵을 택했다는 것.
당신의 사랑 당신의 마음 아름답습니다.
나무가 와서 말합니다.
자연마음
무의 마음이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친구마음이 함께 합쳐져 흐르면
자연이 되며, 독립한 하나가 되며 그 외의 존재는 없다. 파동이 교차 하지 않는다.
인간마음
유의 마음이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 친구마음이 함께 합쳐져 흐르면
인간이 되며, 독립한 한나가 되며, 그 외의 존재는 있다. 파동이 교차한다.
물개가 와서 말합니다.
무라는 것은 창조되어진것입니다.존재계라는 것은 무를 창조하기 전의 즉 존재계의 선택전의 존재상태안에서의 부드러운 흐름입니다. 즉 무가 창조되기 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영원성안에 존재했지만,흐름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은 조화안에서의 서로의 끌어안음이었고,그것이 다시 자신의 존재를 알기 위한 체험 전의 최초 의지는 그 끌어안음속으로 들어가는 각 각 의지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즉 무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끌어안음속에서 형태의 구체화가 시작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즉 어떤 끌어안음속에서의 각 그룹의 대립이 아닌 절대존중이 필요했기에 보호공간이 필요했는데, 그 공간이 50개의 각 차원의 크리스탈 막입니다.(50개의 각 크리스탈 막을 구성하는 존재는 모두 같은 성질이지만 범위를 다르게 합니다.)그리고 그 50개의 각 차원의 공간은 범위적이 성격을 뛰며 사랑(모든 각 크리스탈 공간의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이라는 구체화된 존재의 끌어안음의 크기에 따라 보호공간이 변화게 됩니다.이 보호공간과 함께 각 차원안에 집단의식 즉 그 안에서의 반대 극성이 또 생기게 되는 데 그것이 보호공간은 그 보호공간을 넘어서는 보호공간을 가게 되면 보이지만 그 보호공간안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므로 항상 인식하기는 무한하게 보이게 됩니다.그리고 보호공간과 함께 그 집단의식의 막은 에너지적 형태로 드러나 보이게 됩니다.그것을 깨는 것은 일딴 자신안에서의 질서와 유지를 파괴하는 혼돈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그것을 깨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면 자신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그 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각 사랑이 50개의 차원안에 존재하며 그 범위가 또 모두 다릅니다.그 크리스탈 막은 모두 각 개인에게 적용되어진 것이지, 자신 이외의 환경은 모두 하나의 상황의 설정입니다.우리가 보는 별들, 우주선들, 모든 드러난 감각으로 느끼는 그 감각들은 모두 하나의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은 공간에 자신이 선택하여 느끼고 감각할 수 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의 자신의 받아들임 후에 자신의 방향입니다.저또한 각 존재의 관점으로는 그 존재에게 설정되어집니다.저 같은 경우는 각 차원 막별로 다른 형태의 사랑과 의식을 느꼈고,각 차원이 높아질 수록 그 전차원을 모두 포용하고 이해하고 허용하는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게 됨을 느꼈습니다.최초로 각 차원의 사랑을 느꼈을때를 적어보면50 존재&무49 조화48 창조47 창조의 연결46 자유로운 창조45 조화로운 창조◎ 48-47-46-45-44-43-42-41-40-39-38-37- -36-35-34-33-32-31-30-29-28-27-26-25- -24-23-22-21-20-19-18-17-16-15-14-13- -12-11-10-9-8-7-6-5-4-3-2-1 (각 크리스탈 막과 사랑의 흐름- 순리안에서 즉 조화안에서의 어울림 중시하는 흐름)44 진리43 진리의 연결42 자유로운 진리41 조화로운 진리◎48-44-40-36-32-28-24-20-16-12-8-4◎47-43-39-35-31-27-23-19-15-11-7-3◎46-42-38-34-30-26-22-18-14-10-6-2◎45-41-37-33-29-25-21-17-13-9-5-1(이 구조는 모든 중심태양을 비롯한 태양계를 이루는 기본구조를 이루게 됩니다.)(각 차원의 흐름이 4개의 줄기로 독립을 이루게 됨)40 지혜39 지혜의 연결38 자유로운 지혜37 조화로운 지혜◎ 15-1 ◎ 30-16 ◎ 45-31 14-5-2 29-20-17 44-35-32 13-6-3 28-21-18 43-36-33 12-7-4 27-22-19 42-37-34 11-8 26-23 41-38 10-9 25-24 40-39(각 차원의 3개의 조화핵으로 각 각 완성을 이루는 흐름형태)(* 이중 첫번째 1~15까지는 보통 우리가 느끼는 에너지적 영적 세계이며,15는 대라판, 14는 아카식레코드, 13은 천상의 어머니(소리,울림의 시작), 12는 천상의 아버지(드러나는 빛(하양)의 시작), 11은 드러난 길(통로,대리역활)들, 10은 전체안에 우리 각자 모두가 전체라는 느낌을 갖는 느낌.자신이면서 전체인 느낌을 모두 공유)여기서 차원 12의 드러나 펼쳐진 빛을 기준으로 빛의 밝음에 따라 존재계를 이끄는 12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그 차원의 상승구조는 통로역할을 기준으로 하여10은 9와 연결되었고,11은 8과 연결되었고,12는 7과 4에 연결되었고,13은 6과 3에 연결되었고,14는 5와 2에 연결되었고,15는 1과 연결되어있습니다.이 구조는 빛의 구조이기 때문에 빛이 코드로 창조된 영역인 12가 중심 핵으로 정해집니다.10+9 = 19 =1+9= 10 10과 9의 핵이 만나면 9는 10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같습니다.11+8 = 19 =1+9= 10 11과 8의 핵이 만나면 8은 10으로 상승합니다.12+7 = 19 =1+9=10 12와 7의 핵이 만나면 7은 10으로 상승합니다.12+4 = 16 =1+6=7 12와 4의 핵이 만나면 4는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13+6 = 19 =1+9=10 13과 6의 핵이 만나면 6은 10으로 상승합니다.13+3 = 16 =1+6=7 13과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14+5 = 19 =1+9=10 14와 5의 핵이 만나면 10으로 상승합니다14+2 = 16 =1+6=7 14와 2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15+1 = 16 =1+6=7 15와 1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이런 형태를 띠우게 됩니다.즉 윗 차원상승은 가장 빠른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각 천상의 아버지는 한명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존재가 빛을 이끄는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36 편안한 사랑 (온세상이 편안하게 보이는 느낌- 각 존재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임을 알게됨. 어느것이 좋아보이는 듯 해도 그것이 되고 나면 그 상태는 가장 자신이 불안하게 느낄 수 있으나, 극을 포용하고 허용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곳이 또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어짐 )35 자유로운 사랑 (광대- 알지만 자신인 무대의 광대가 되는 느낌들)34 조화로운 사랑 (어느 하나도 어울림으로 사랑하는 느낌)33 순수 사랑 (아이들의 사랑을 비롯한 동심의 사랑들)32 지극한 사랑 (대 자연적인 형태의 사랑들 즉 땅, 바람, 돌,흙,물,불등..)31 무정한 사랑 (기계들의 사랑을 느꼅습니다. 자신이 사랑인줄 알지만 자신의 의지를 버린 존재들)30 어진 사랑 (부드러운 느낌의 무엇이든 이해해줄 것 같은 서로간의 조화를 유도하는 사랑들)29 바른 사랑 (모든 잣대를 자신에게 세워 모든 것을 자신안에서 포용하는 사랑들-모델)28 의로운 사랑 ( 자신의 진실데로 밀고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들)27 하나되는 사랑 ( 자신과 우리는 모두 전체다라는 느낌의 사랑들)26 희생적 사랑 (자신의 모든것을 끌어내어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나누어주는 사랑들)25 자신을 향한 사랑 ( 모든 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 즉 자신의 범위가 전체임)24 모든실체를 품는사랑(지극한 어머니 사랑)+ 스스로 가는 사랑 (지극한 아버지 사랑)-상대성의 시작23 삼위일체 (희생적 창조+희생적 조화+희생적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22 창초 ( 고독과 외로움 이름지어지기 싫어하는 마음과 그냥 존재만 하고 싶은 마음들)21 삼위일체 (의로운 창조+의로운 조화+의로운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20 자유핵 (어떤 존재의 어떤 자유로움, 무질서자체도 그 자체로 자유로써 허용하는 마음들)19 자유핵을 사랑 (무질서도 창조의 한 측면임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18 황금씨앗 (최초 근원 태양 -그 후의 모든 차원의 각 태양들은 모두 화이트홀)17 통로-흐름(시간) -크리스탈 공간안에서 생긴 각 크리스탈 중심핵과 중심핵의 연결을 통한 드러난 길16 신성한 어머니 사랑 - 통로의 깜빡임 (순간)15 신성한 아버지 사랑 - 통로의 멈춤 (잠깐) - 대라판입니다.각 차원을 넘을때마다 스스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있었고, 다른 존재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생겼는데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죽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죽어야 되지만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홀로 숨어서 살아야됨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택해야 할때도 있습니다.이것은 집단의식 어떻게 보면 너무 딱딱해진 도리와 질서를 깨는 순간도 있게 되고 하는데,이런 상황을 맞이 했을때 자신의 상태를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그리고 어떤 결심을 했을때 중요한 것은 죽느냐 사느냐는 자신의 결정입니다.자신안에 그것이 해소되어 이제 "의미를 잃을때" 그 설정은 사라지게 됩니다.그것이 우리 최초 50개의 크리스탈막에서의 열쇠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이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며 그 사랑이 형태가 각 각 변화게 됩니다.그러나 이것도 모두 설정상황이었습니다.50이 존재&무 라 썼는데 그 안에서 무로 다시 나아가계 되면,그 안에서 또다른 의식계가 존재합니다. 그곳은 우리가 육체적인 형상을 가지듯,의식자체가 육체적인 형상을 대신하며 의지 즉 어떠한 탄생이 존재하는 공간이 생깁니다.그 안에서 모든 의지와 모든 기억까지 사라져 버리는 무가 탄생하게 되는데,그 무 안에서 남는 것은 역시 존재입니다. 무는 창조되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존재계에는 선택은 없지만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그 자체로 안정적인 상태입니다.의지도 의도도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무가 창조되기 전이므로 소멸하려는 의지, 파괴하려는 의지등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그 안에서 무가 창조되어진 이유는 존재의 영원성이기 보다는나의 구체적인 나를 되돌아 보기 위한, 즉 나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창조과정이었습니다.즉 내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나는 어떤 순간 순간으로 선택했을때 흘러가게 되는가?입니다.즉 우리 펼쳐진 공간이 최초의 상태에서는 가능성이었다는 것이고,어느 정해진 시간, 순환계,는 모두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각 순간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그 자체가 깨달음입니다.그리고 나는 무엇을할까? 이 질문자체가 깨달음입니다.그 안에 답을 찾는 것은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라는 목표의 답이 아니라,나는 누구일까? 라는 설레임(핑크)안해서 하나 하나 선택해나가는 가능성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우리는 최초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가진줄 몰랐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공간이 유지될때 또 순환이 이루어질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신이 이미 경험했기때문에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모든 상을 깨는 과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할 수 도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할 수 있는 상태를 이끌어주게 됩니다.이 세상에 이루어진 미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어떤 하나의 공간안에서는 이루어졌다고 아니면 분화되어 이미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구체적인 가능성,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는 결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그것은 제 경험상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각자 서로 절대적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