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宇宙)라함은 음양 이라는 두집을 말합니다. 즉 모든 사물은 에너지의 집합체 또는
에너지 빛 입자의 중첩에 의한 공간적 구조물을 이룬다는 뜻이죠.

그릇 또는 집이라는 공간적 구조물이 있어야 3차원적 세계에서 체험되어 지는 에고의
드라마가 상영 되지요.
집(宇)집(宙) 이 두가지의 집을 다르게 표현 하자면 시간과 공간으로 표현되어 지는데
진실을 말하자면 시간과 공간은 의식이 빛어내는 개념이나 임시적 도구일뿐
존재성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은 공간과 공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부호(이름)로써 나타내는 언어상의 창조(개념.표현)
물일뿐 존재성이 있는건 아닙니다.
공간 또한 마찬 가지로 사물의 형태및색 구조물을 표현하매 있어서 우주 전체적
초진공인 신성의 현현을 드러내는 변화 과정에서 빛어내는 지각의개념(상상-꿈)입니다.

그러면 시간과공간 .거리. 소리. 빛. 파동. 에너지 등등 모든 것의 흐름이자 바탕인
신성(神性-우주적앎)만이 존재성을 갖는 생명의 본질이라면 공간적 구조물인 육체.물질
감각적 체험을 경험하게 하는 5행8괘등도 생명이 없음을 말합니다.

생명이라 함은 불멸성을 갖기에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죽음도 없이 영원한 창조성을
이루는 바탕의 지성입니다
그러나 물질 이라는 나의 육체는 움직임이 있는데 움직이는 육체는 생명성이 없기에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생명인 신의 지성이자 생각이 움직이게 합니다.

몸안의 5장6보와 384혈관 뼈와 신경조직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의 공간적 구조물인
세포 까지도 생명은 아닙니다. 세포안의 분자.전자.원자 더 작게는 아원자 까지도
생명은 아닙니다. 그러면 생명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되어 지는가?

가장작은 빛 입자를 아원자 입자라고 가정하여 예를들어 설명 하자면 아원자 입자
중심에는 텅 비어있는 초진공의 공간이 있는데 공간적 역할을 하는 초진공의 중심 안쪽에서
바같으로 바같에서 안쪽으로 나선형 형태의 진동하는 아원자 입자의 움직임을 봅니다.

이러한 영구적인 변화의 사이클을 형성하고 이루게 하는것은 초진공 상태의 창조주
하나님의 지성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적 지성은 아원자와 아원자 입자의 사이 공간과 더 넓게는 행성과 행성.
우주와 전체 우주의 사이 공간 까지도 충만하게 가득차 계십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지성은 전 우주 전체에 흐르면서 생명의 현현을 나타내 보이시는데
아원자 입자를 움직이게 하는 원리와 법칙이며 아원자 입자가 중첩되어 뭉처진 전자.원자
세포. 육체 까지도 하나님의 지성인 신령(聖靈) 생각의 표현 이라면 모든 물체및
에너지는 창조적 하나님의 정보 조각 입자로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사람 또한 생각의 정보 에너지가 몸안의 가느다란 신경선을 타고 흐르면서 당기고
밀처내면서 5장6보 384혈 뼈와 신경조직 몸을 움직이게 하듯이 하나님 또한 생각의
정보 에너지가 전 우주에 흐르면서 우주를 일정한 괘도에서 질서와 조화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생명이란 불멸성을 갖기에 우주에는 죽음이란 존재조차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육체의 부패되고 소멸되어 지는 것을 죽음 이라고 표현 하지만 물체는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로 이루어져 있기에 소멸되는 것 또한 없습니다.

우주는 확장과 축소의 사이클을 따라 흐르는 변화 과정에서 사람의 생각속에 정신적인
자극을 주는데 이러한 정신적인 자극이 자동적으로 생체 정보로 변형되고 저장 됩니다.

앎이 이렇게 중요 하다면 진리로써 나를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에 일어나는 모든 것은 우연이란 것은 없으며 생각 하나 하나가 정보(에너지)
의 변화 흐름 과정에서 카르마(업)를 형성 하기 때문입니다.

&카르마: 생각.행동.느낌 등등의 선하든 악하든 거칠던 유연하든지 모든 정보는 그에 걸맞는 결과물을 얻는데 (예:보상이나 처벌)그것은 카르마 또는 윤회의 프로그램을
형성 합니다(똑같은 일이 반복됨)

우연히 일어나는 것 같은 모든일도 내가 끌어 당기고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이원성의 딜레마인 에고의 환영에서 벗어나서 빠른 진동의 의식적 확장을 한다면 빛의
몸 또는 창조주의 최상위 천국으로 이동 또한 가능 합니다.................


&완전한 깨달음은 과거로부터 존재해온 또는 미래에도 존재할 모든 것의 전체인
성령의 지혜와 합일을 통해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내가 되고보면
더 이상 알 것이 없어 지리라.
안다는 것은 불 완전함을 뜻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되고보면
더 알고 싶어 하는것 또한 아무것도 없으리라.
그것은  너가 너 아닌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