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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자주논단(115)

북, 4기의 위성 동시발사의 진실

 


   서해위성센터(위성관제종합지휘소) 실장의 광명성 3호 발사 설명 모습.( 유튜브 자료화면)

 

◆ 북의 자주국방산업 대 미 군산 복합체와의 대결

 

북의 위성개발과 관련 과학자 기술자 규모가 얼마나 될까. 한마디로 남한과는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미국의 나사 규모가 얼만지는 모르지만 양과 질 규모에서 미국의 나사보다 규모가 훨씬 클 것이다. 북에는 우주연구집단, 기술집단, 생산집단, 3대 조직이 존재하며 그 집단의 규모는 방대하다. 조직체계는 필요에 따라서 늘릴 수도 있고 축소할 수도 있다.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북의 위성과학계열 집단인《우주기술공간위원회》내에 3개의 집단이 있다고 한다. 국방과학원 산하에도 우주공학연구 집단이 2개가 존재하고 자연과학연구 집단에 또 하나 있다고 한다. 국가과학원산하에 제1과학원, 제2자연과학원, 이렇게 수자로 배열된 과학연구기관이 5개라고 한다. 북의 기본적인 우주과학연구 집단은 현재 6개정도가 된다고 한다.

 

연구기관은 신축적이며 독립적인 기관이 되면서 횡적으로 협조체제를 이룬다. 그래서《우주기술공간위원회》연구집단과 《자연과학연구》집단을 합하면 10만 명의 박사급 교수, 연구원, 기술자 등 실무일꾼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반 노동자까지 합하면 근 8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에 발사한 광명성 3호 2기 위성은 2~30대 청년과학자들이 만든 위성이라고 하였다.

 

북의《선군정치》이 말의 뜻을 잘 이해해야 한다. 북의 화학공업부문과 김책공대 산하에서 우주연구 집단이 3개정도가 있고 또 다른 집단이 존재한다. 2경제위원회 국방군수산업집단 내에도 후방지원 산업을 책임진 집단이 있다, 말이 후방사업이지 수출입을 담당하는 부서를 의미한다. 미국이 북에 경제제재를 가한다.? 북은 코 방구도 안 낀다고 한다. 미국은 지난 67년간 북에 각종 제재를 가해 왔지만 헛수고를 해 왔다. 언제 던지 제재하라 이거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미국이 특수한 소재가 필요한 경우 러시아에 준문 하다고 한다. 러시아에는 그러한 특수한 금속이 없다. 러시아는 그 소재를 북으로부터 사 들인다. 금값의 몇 십 배를 지불하고...미국은 Made in DPRK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달라를 지불하고 그 물건을 가져간다. 북의 특수 소재, 특수합금 중에는 국가금수품목이 있지만 예외가 있다. 그런 합금철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란 그런 것이다. 겉으로는 제재, 뒤로는 필요한 것은 그렇게 사간다. 북은 모른 척 해준다.

 

사실상 북미대결은 북의 자주국방산업 대 미국의 제국주의 군사복합체와 대결이다. 두뇌싸움이다. 북의 국방산업계는 미국의 군사적 힘을 우습게 안다. 언제 던지 대결하자고한다. 북의 미사일제작 공정과 탱크제작공정, 전투비행기 제작 공정, 우주과학기술 공정 계열공장과 기업소들의 방대한 규모와 일사 분란한 체계는 상상을 초월한다. 즉, 국가 총 자산을 평가한다면 아마 이것만 가지고도 남한의 재벌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자산 20배는 넘을 것이라고 한다. 북의 경제부서는 외화보유고를 대외적으로 발표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속 부자라는 말이 돌고 있다.

 

있어도 없는 척, 그게 무서운 저력이다. 2012년 4, 15일 열병식에서 선 보였던 2000년대 생산된 8축 16차륜에 실린 화성-13호 대륙간 탄도미사일 (포비스)생산능력은 하루 6~7기 정도라고 한다. 이쯤 되면 말 다한 것이다. 현재 보유대수는 7~8백기가 넘는다 했다. 소형 단거리, 중, 장거리, 미사일 하루생산량이 3~400여대가 된다면 믿겠는가. 지금은 소량 다품종 생산체계로 넘어갔다고 한다.

 

1998년부터 모든 군수공장들이 CNC 자동화로 교체돼 생산량은 더 급속도로 증가 한다. 남한은 자동차, 전자제품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세계적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품 부가가치에서 군사무기체계는 남한의 소모성 자동차 전자제품 생산력에 대비가 안 된다. 남한이 현대자동차 1만대를 수출하는 값이 북의 중, 장거리 미사일 1~2기 수출 값에 대비가 안 된다는 것이다. 미사일제작 공장은 몇 군대나 될까. 3~ 4개 공장이 완성품 공장이고 계열생산 공장, 기업소는 수백 곳이 넘는다.

 

거의가 다 궁전 같은 지하에 공장에 있다. 1년에 중국과 러시아, 중동국가들 제3국으로 수출되는 미사일과 탱크, 잠수함 등이 많은 량이 수출 된다면 믿겠는가. Made in China, Made in Rusia 생산 제조 국 마크를 달고 내 보내기도 한다. 여기에 소모품인 방산품은 경기관총 보총 기타품종의 수출은 예외로 치자. 중국, 러시아와 경쟁하드라도 북을 따라오지 못한다. 첨단 군사 기술력에서 뿐만 아니라 생산량에서도 한참 밀리고 있다. 특수한 무기를 중국, 러시아가 북의 군수공장에서 주문생산을 한다면 말 다한 것이다. 이래도 미국은 전쟁하겠는가. 게임이 안 된다.

 

은하 3호 2기 로켓과 위성에 장착된 통신기재는 미국의 GPS 통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자기만의 메타파 통신을 사용한다. 누구도 북의 위성통신을 엿듣지 못한다. 그래서 광명성 3호 위성의 통신내역을 북미주항공전략 사령부의 통신감청이 불가능하다. 전혀 알 수가 없다. 은하의 로켓 무게는189톤이다. 고체연로를 사용한다. 은하 3호 2기는 가속도로 전환되는 경우에 마하 25~30의 이상의 속도를 낸다. 즉 1단계가 분리되면서 가속도를 내 마하 25로 회귀권으로 진입하였다. 그리고‘극궤도’에서‘순간정지’‘순간유영’을 하다가‘정지궤도’에 안착하였다. 이게 바로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흉내를 못내는 북의 5차원 첨단 우주과학기술의 하나이다.

 

 

◆ 북, 4~500 톤 규모의 큰 위성 발사계획

 

여기 우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전문가의 해설을 요약 정리해 보자. 지난 2012.12. 12일자 중앙일보는 “북, 은하 3호 2기보다 더 큰 로켓을 만들 것”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북의《우주기술공간위원회》는 멀지 않아 큰 위성을 발사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대략 4~5 백 톤급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이 위성을 무엇이라고 부를지 아직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위성발사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큰 위성을 올리는 데는 강력한 힘이 있는 엔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적어도 북의 위성이 4~500 톤짜리 로켓으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려면 힘 있는 엔진이 필수적이다.

 

북의 국가과학원은 이미 1980년대에 위성발사 로켓에서“풀라즈마 엔진”과“이온엔진”을 장착하는 기술을 개발 완성해 놓고 있었다. 그런 엔진은 이미 존재하여왔고 발표만 미루어 져 왔을 뿐이다. 왜 발표를 미루어왔을까. 기술적으로 과학위성에 장착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몆 백 몆 천Kw의 전기용량을 담을 그릇이 미완성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위성이 크면 거기에 알 맞는 강력한 엔진에 따른 큰 그릇이 따라주어야 한다. 그때까지 북은 그 큰 그릇이 마련되지 않았다.

 

“풀라즈마 고열”엔진과 저열“이온엔진”을 보면 두 개가 다 특징이 지니고 있다. 그 엔진 연료의 하나는 고체화이고 다른 하나가 기체화 엔진이다. 고체와 기체를 혼합하면 액체가 나온다. 그래서 이것을 엔진연료로 하였다. 전기용량에서 또 다른 기술적 문제가 제기되는데 그것은 복잡하니까 접어놓고 여기서 정답을 찾아보자. 북은 프로톤 탄두4~500톤 짜리탄두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로켓엔진을 이미 개발 완성하였다. 액체엔진. 기체엔진의 힘으로 4~500톤 이상의 무게를 가진 로켓으로 위성을 쏘게 된다. 기체엔진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는 게 기술적 답으로 나왔다고 한다.

 

남한의 일부 사람들은 이온비행체를 보고 하늘에(UFO)가 떴다고 한다. 대략 맞는 말이다. 이온비행체의 엔진은 기체엔진 액체엔진을 번갈아 쓰는 융합엔진(우주함선 or 우주함대) UFO의 비행체의 연료이다. 이게 정답이다. 왜 액체엔진 기체엔진이 융합엔진에 사용하는 연료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엔진고열 반응과 엔진저열 반응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5차원적인 환상적인《플라즈마 융합 증식로》엔진을 완성 하였다. 이제 북은 대형위성을 만들고 발사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광명성 3호 2기는 바로 지구관측 과학위성이자 《요격위성》이다.‘요격위성’이란 전투용을 말한다. 정직하게 말하면 평화적 위성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평화는 상대가 지킬 의지가 있을 때 지켜지는 것이다. 평화는 기도나 노래를 부른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힘으로써 지켜지는 것이다. 전쟁에 긴요한“요격위성”을 갖는다는 것은 상대의 위성을 요격할 수도 있다는 의사표시이다. 바로 북은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전투위성》《요격위성》을 내 놓고 미 제국주의에게 경고한다.

 

이제 부터 미국은 전쟁을 하지 말라는 신호이다. 북의 《전투위성》은 이온추진비행체와 함께 인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생존수단으로 삼고 있는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전쟁 하겠는가? 평화 하겠는가? 양단간의 결단을 하라는 신호이다. 북의 이온추진 비행체는 보통 6개 편대가“전투위성”을 호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6개 편대란 얼마만한 숫자인가? 1개 편대를 12대로 본다면 72대가 된다. 이게 10개의 위성을 호위 담당한다는 얘기이다. 우주에서 어마 어마한 공격과 방어 전투력이다. 북의《우주전략군사령부》는 이제 제대로 된 일을 담당하게 된다.

 

북은 왜《전투위성》인《요격위성》을 우주로 날려 보내려고 결심하는가. 잘 사색보자, 현재 돌아가는 국제정세와 군사과학의 추세를 면밀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미 제국주의는 21세기 우주위성을“전투위성”으로 대체해《레이저 빔》무장화를 실현하려고 한다. 이 문제는 오래된 미국의 (스타 워) 계획의 일환이다. 워싱턴의 씽크 탱크라는“전략예산평가센터”(CSBA)는 지난 4월 적의 위협에 대응해 제한된 수량의 MD 미사일요격체계에 의존하기 보다는 공격과 방어를 겸한《고 에너지 빔 무기》(directed energy weapon.DE)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중국역시 레이저 빔으로 위성의 무장화를 추진하고 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주 위성 무장력을 2020년까지 로케트 종합체《빤쯰리–S-1》과《S-400 위쨔지》로 무장하게 된다. 러시아는 지난해 이 무기로 대규모군사연습《전투협동체–2011》과《연맹방패–2011》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적이 있다.

 

이렇게 대국들은 전쟁기재를 우주전쟁을 대비해 현대화하는 추세에 있다. 말은 평화적 위성 운운하지만 내용을 보면 위성을 우주전쟁 병기화 작업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오늘의 추세이다.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자면 북도 그들 보다 더 우월한 우주의 힘을 갖추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상 (GPS)위성도 실제로 전쟁기재이다. 이런 정보는 이미 다 공개되어진 것들이다.

 

 

◆ 북, 4기의 위성로켓 동시발사의 진실

 

12월 9일 북의 (우주기술공간위원회) 대변인은 조선통신사 기자와 문답에서 "광명성-3호 2호기 발사 과정에 일련의 사정이 제기되어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시기를 조절하는 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바로 군사전략과 전술적 움직임을 알아 낼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대적투쟁에서 정치 군사적 교란작전, 연막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전략이다. 북이 지난 4월 13일 발사된 은하 3호 1기 위성발사에서 실패를 하였다고 했다. 그 요인을 이제는 기술적으로 해명할 수 있다.

 

전문가의 해설을 요약 정리해 보자. 당시 은하 3호 1기 중 1기가“극궤도”를 이탈한 현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남극“극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이 사라지자 북극방향으로 정상적으로 진입한 다른 위성을 탈피시켰다. 당시 은하 3호 1기 1차 로켓 발사에서 1단계 분리는 필리핀 상공이었고 다른 로켓은 2차 발사에서 1단계 분리가 한반도 서해상이었다. 북은 두 기를 쏘았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어느 나라도 북이 두기의 로켓을 발사한 것을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당시 중국과 러시아, 일본, 미국은 은하 3호 1기에 대해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두 가지였을 것이다. 하나가《엔진기술》이고 다른 하나는《신소재》영역, 당시 서해안에 1단계 위성추진체 파편이 낙하하자 중국, 러시아, 미국이 총동원하여 수색작업을 벌렸었다. 그들은 은하로켓의 파편찌꺼기를 수거하려고 그렇게 날뛰었다. 은하로켓에 첨단 4차원 기술이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대기저고도에서 로켓의 속도가 마하7 이면 일반 소재로는 견디지 못한다.

 

보통 대기 5000Km 이상부터 온도가 (마하 0.7) 속도에서는 영하 5~60도를 나타낸다. 만약 저고도 5000Km 안에서 속도를 마하 7로 진입하면 대기온도는 영하 몇도가 정상적일까. 계산상으로 영하 500도 라는 수자가 제기된다. 그런데 이것은 계산상 수치이고 현실은 아니다. 가속도에서 대기기온은 제곱을 해야 한다. 저고도에서 마하 속도시 영하 500을 제곱하면 영하 1000도라는 극한적인 영하권이 나온다. 이 영하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소재 or 재질》은 무엇일까. 이 기술적 비밀을 알아내고 싶은 것이 그들이었다.

 

또 회귀권으로 진입 할 때 속도 문제도 알고 싶었을 것이다. 즉,“속도제어기술”이다. 회귀권을 통과하여 우주로 진입하는 위성로켓은 그리 큰 기술적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회귀권을 통과하는 위성들은 이 궤도에 들어서면 거의 다 비틀거리면서 깨져나가는 것도 있고 상처를 입고 통과하는 것도 있다. 더 난해한 문제는 빛도 이 회귀권에 들어서면 빛도“굴절”될 정도이다. 그래서 이“극궤도”는 고난이도를 돌파해야하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우주의 진입로이다.

 

이러한 이유에서“극궤도”를 돌파해“정지궤도”로 안착하는 기술은 대기저고도에서부터 속도의《제어기술》이 생명이다.‘순간정지기술’‘순간속도제어기술’이 두 가지 기술만 완성시키면 큰 무리 없이“극궤도”안으로 진입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기술이 그리 쉬운 기술이 아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그러한 위성기술이 없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접했을 것이다.「 지난12일 미국우주항공통제체계가 북의 운반로켓이 발사된 후 지구 궤도(자리 길)에 3개의 대상물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것을 포착했다. 인떼르팍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미 전략지휘부’가 이렇게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전문가들은 위성과 함께 세 개의 의문의(물체) 운반로켓이 어느 궤도에 진입했거나 위성에서 그 어떤 부분이 분리되었다 고 주장하였다.」고 하였다.(인테르팍 통신 12월13일자) 이 말은 북은 4개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는 말이다. 통신은 “발표된 궤도(자리길)자료를 보아《지구원격감시위성》인 것 같다”고 하였다.

 

2012년 12월12일 북은 4기의 로켓을 쏘아 올린 것으로 추정한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그것을 감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어느 레이더에도 영상이 잡히지 않았다. 불가사의 한 북의 위성로켓이 백색 투명 스텔스화 기술이 첨가되었는 의미이다. 위성소재에서 투명소재 흑 소재에서 전자전하 새로운 5차원 소재과학이 등장하였다는 말이다, 즉, 투명소재 안에 전자가 통하는 소재와 안 통하는 소재에서 전하강하 기술적 논리를 말한다.

 

미국이나 남한의 과학자들은 이 말을 이해 못 할 것이다. 위장막을 친 열차 이동발사대 혹은 지하 사이로에서 위성을 한 줄로 세워놓고 동시발사 하면 레이더에는 1단계 분리시 20초정도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전쟁이 터지면 남한이나 미국, 일본은 장님 지팡이 찾기이다. 어디서 언제 무엇이 발사 되었는지 감감 무소식이다. 사실 미국은 문제가 심각하다. 그저 얻어터지는 것 밖에 남는 것이 없다. 로켓이 언제, 어느 때, 어디에서, 몆 기가 발사되었는지도 모른다. 1단계, 발사 후 20초정도에서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는 하지만 레이더 영상은 백지로 나온다.

 

소문에 의하면 12월12일 북의 은하로케발사 당시 중국의 군부 내부에서 장성들 별을 다 떼 내 버려라, 중국 군부가 보유한‘열 추적 레이더’를 다 내 팽게쳐 버리라고 고함을 치고 대단히 흥분 하였다고 한다. 북의 로켓 흔적하나 잡지 못하는 레이더 였으니 화를 낼 만도 하였을 것이다.

 

 

◆ 북, 전투위성‘이온광전자포’로 무장 될 것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북은 이번에 극궤도“정지궤도”에서 힘의 방향에서 2기, 운동방향에서 2기의 위성(은하로켓 3호 2기를 선두로 앞장세우고 다른 로켓 3기, 총4기를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남극방향과 북극방향으로 서로 보면서 짝궁을 이루도록 면서‘ 정지궤도’에서 4기가 지구를 관측하자고 했을 것이다. 만약 4기의 지구관측 과학위성이라면 24시간 지구위치추적과 지구대지에 개미 한 마리 놓치는 일 없이 다 감시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각도 위치각도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측정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기능을 가진 위성 4개가‘극궤도’‘정지궤도’에서 돌고 있다면 날씨문제, 대기권에서 기체흐름, 대기의 기후문제까지 북의“우주기술성통제소”에서 자유자재로 지시명령을 내릴 수가 있다.이 말을 잘 이해해야 한다. 위성에 대한 지식보다 고차원적인 과학기술적인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 알아야 한다. 북의 이번 위성체들 정말 환상적이다. 5차원《플라즈마 융합 증식로》 엔진과 5차원 스텔스화 된 《백색 투명 신소재》는 고차원적인《액체엔진》과《기체엔진》들이다.

 

이를 줄여서《기체액체 엔진》이라고 부르며 더 깊이 들어가면 이를“플라즈마 핵융합 중식로”엔진, 5차원적인《핵융합 전자엔진》을 장착하고 마음껏 우주를 날고 있는 것이다. 북은 무슨 무기체계를 위성에 장착하려고 할까. 이게 핵심적인 질문이 될 것이다. 누구는 광전자 빔 이 아닌가 한다. 가깝게 맞춘 답이다. 그러나 정확한 답은 아니다. 광전자란 레이저와 결합한 빔 무기체계이다. 즉 위성이 극궤도에 안착하자면 이온추진 비행체제가 존재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북은 분명히 경제위성, 과학위성 및 다른 여러 위성을 연속발사 할 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위성에서 가장 큰 위성을 발사할 것을 시사하였다. 누가 욕심에서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가. 과학기술적 문제에서 완성된 기술이 없으면 함부로 말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위성에 굳이 엔진이 없어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위성에 미국만 무기를 장착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위성에 무기를 장착하면 국제법에 저촉된다.? 자기의 입장일 뿐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인간세상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곧바로 노예가 되는 것은 하루아침이다.

 

전쟁은 승리를 하기 위해서 물리력을 동원하는 정치행위이다. 전쟁은 승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혹시 정치 외교적 타협이나 거래를 하는 경우는 있다. 그러나 협상이나 거래란 선택사항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북이 위성에 장착한 우주무기는 초전자 빔 무기인가? 그것도 아니다. 초전자 빔 무기는 사거리가 짧다. 초전자포는 위력한 공격용 첨단전자 무기이지만 사거리가 짧아 우주용으로 부적격하다. 지상용 무기로 적합하다.

 

정확히 말해 주자. 이온과 전자가 만나면 고급한 군사전략 무기가 장착 된다. EMP가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다른 종류가 또 있다. EMP는 다른 차원의 얘기로 나중에 더 논하자, 우주에서 대지와 수중거리에서 저격용량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다. 자동소총도 사거리 내에 들어온 다음에 사격을 가한다. 하다면 우주에서 사거리가 제한적인 레이저 빔 무기나 전자포 무기체계는 우주에서는 부적격이다. 그래서 용량이 중요하다. 빛의 (열)온도에서 속도까지 이런 것이 다 계산되어야 한다. 소형 융합증식로 엔진으로는《전투위성》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온광전자포》용량은 적어도 4십만~ 5십만 메가톤 급의 용량이 보장 되여야 우주에서 대지와 수중 깊숙한데 까지 저격이 가능하다. 그래서 위성의 그릇이 좀 크게 해야 한다. 북의 위성장착무기가 바로《이온광전자포》이다. 북은 전자전 공격용 장비에서 이미“초전자포”는 80년대 후반에 인민군 로켓부대에 실전배치 하였고 그 후 2000년대에“이온 포”를 실전에 배치하였으며 2010년에《이온광전자포》를 생산 배비하기 시작하여 2012년에 위성장착용으로 발전시켰다. 왜 2010년에 늦게 생산배비하게 되었는가. 바로 핵융합 증식로 엔진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였다.

 

소형 핵융합 증식로에서 중형, 대형 융합 증식로 엔진이 완성돼《이온광전자포》의 사거리를 무한대로 늘이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완성시킨 것이다. 오늘날 북은 이온추진비행체에‘이온광전자포’를 왜《전투위성》에 장착 하려고 하는가. 오늘의 시대는 전자의 시대이며 전자의 시대에는 모든 병기가 3~4차원의 전자전 병기로 전환해야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북은 3~4차원의 전자전 무기체계로 완성시킨 국가이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미국이 1세기는 뒤처져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끝)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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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다운로더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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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은 북한의 것마저 마인드 콘트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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