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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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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대부분의 빛의지구 가족님들께서  이번 대선 결과에 매우 낙담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빨리, 즉시 평정심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왜냐? ..   제 소견으로는 예상할 수 있었던 두가지 각본중의 하나가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대했던 한가지는 남한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의 선택이 문제인에게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고,

다른 한가지는 미국이 박근혜를 선택하는것!  그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에  지금까지 있었던 중요한 남한의 선거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쑈로 진행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었으며

그 방법은 컴퓨터 프로그램 조작으로 인해, 정확한 투표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기득권의 임의의 선택이 최종 결론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제가  서울시장에 박원순님이 당선되는 싯점에서 떠올렸던 우려는,,

"시장은 박원순에게 넘겨주고  대선은 우리가 챙기자!"라는 각본이었습니다. 

박원순님이  당선되는 것을 본 일반 대중은 선거가 실제 득표 수에 따라 결론지어진다는 착각 속에 묶어둘 수 있다는 기득권 집단의 계산을 저는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판단을 가지게 된 이유는

 

첫째로   국민참여당의 창당에서부터 해산에 이르기까지.. 2년 여의 시간동안 참여당 지구당 내에서 운영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며 보고 느꼈던 실제적인 경험에서 도출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6.2. 지방선거에서 직접 개표참관인으로 밤새도록 지켜보았었고,  참관인의 역할이란 것이 신기하게 작동하는 개표분리기의 작업을 지켜보는것! 그 이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집계의 결과는 일부 기회주의자들의 조직적 개입과 부정직한 어용대중매체들의 여론 바랍잡기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리라는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과,

국민참여당의  핵심 요직 구성원들이 창당 초기에서부터  당을 키우고 확대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형식적인 활동을 통해  실제적으로는 당의 발전을 가로막고, 붕괴시키는 일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2년 내내 여러가지 사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에.. 

저는 참여당 활동에서 우리의 정치시스템이 국민을 기만하는 계획된 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감사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제가 지금도 확신하고 있는 사실은 노무현님의 후계자로 야권대선후보의 한 인물로 주목받았던 '유시민'이  기득권층의 '트로이의 목마' 역할을 하는 첩자였다는 것이며, 그밖에도 전청와대 대변인등 적지 않은 참여정부의 핵심요원들이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한 비밀요원이었다는 것을 직접 접촉을 통해 느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제가 지금의 선거제도를 요식적인 형식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이유는

이미 많은 정보를 통해 확인된 대로 미국을 축으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총제적 사기의 틀 위에서 관리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를 발행하는 FRB가 정확히 100년 전인 1913년 12월 국제적 금융가들에게 매수된 정치가들에 의해 의회에서 날치기 통과된 법에 의해 미국의 국민 주권(FRB)은 사기업인 수전노 금융가들에게 탈취되었고, 그 후 금융가들의 부의 창출의 도구로 1,2차 세계대전등 끊임없는 국제적 분쟁과 전쟁이 계속되어왔다는 사실,,   911테러가  자작극임을 밝힌 여러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통해 확인된 인면수심의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고귀한 인명이 수 십, 수 백만씩 무자비하게 학살되어 온 현실을 직시할 때..

그들의 식민지로 전락한 남한에서  정직하고 공정한 선거제도가 유지될 것을 기대하는 것은 환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록에 남아 있는 5000여년의 인류역사는 힘이 정의가 되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이 지배해 왔습니다.

최근 300 여 년 이상 지구를 망쳐 온 서구제국주의 식민지 개척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민족은 일본의 지배하에서 무수히 많은 우국지사들의 피흘림의 희생을 통해 겨우 명맥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처절한 제국주의의 악행이 그 끝에 이르렀고, 인터넷이란 정보교류 확산의 도구로 인해 많은 인류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남한은 아직 제국주의의 중심축인 미국의 식민지로 남아있는 지구상 대단히 중요한 전략핵심지이기에..

이곳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기대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가 가진 평소의 지론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번의 대선 결과에 대해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지 않은 대중이 기회주의자들의 무차별한 우민화정책에 세뇌되어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있으나

적어도 60% 이상의 국민들은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으며,

 

지금 주먹과 거짓 사기로 지구를 더럽혀온 제국주의 세력은 그들의 비밀스런 악행들이 대부분 드러났고,

무엇보다고 그들의 최대 수단으로 활용하던 물리적인 힘에 있어서도,  확정적으로 불리한 위치로 추락한 상태이기에

곧 지구는 정상적인 평화의 균형상태로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인류를 노예상태로부터 구하는 일에 우리민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곧 현실에서 확인되리라 확신합니다.

 

진실에 뿌리를 가진 이들의 힘은 거짓과 사리사욕을 취하는 이들에 비하여 일당 백, 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양심을 버린 이들이 천에 하나라면, 의를 구하는 이들 역시 천에 하나 정도일 뿐이겠으나

이미 그들 간의 대결은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단지 큰 희생 없이 평화로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쫄지 말고 더욱 분발합시다!    결승지점까지 몇 걸음 남지 않았습니다!  ^^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1525
등록일 :
2012.12.20
17:30:57 (*.11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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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12.12.22
00:29:25
(*.73.89.77)

거대하고 복잡한 사회에서 무슨 일이

실재로 일어나는지는 이제는 알수 없다.

내부 시스템이 붕괴된다 살고 싶으면

재산을 정리하고 생존 모드로 들어 가야 한다.

도인

2012.12.22
21:52:48
(*.173.176.86)

저도 제가 아는 지인으로부터 2개월여 전에, 이번 대선은 박근혜가 되기로 내정되어 있다는 알쏭달쏭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이 되었네요~~

역시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연극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는가 보네요~~

영계도 연극~ 전시안도 연극~ 한반도도 연극~~

관리받는 영혼들은 연극의 결말보다는 그 과정에서 뭔가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트만

2012.12.23
10:00:40
(*.180.212.62)

공감입니다. 

우리 민족이, 또 인류가 아직 스스로 체득해야 할 학습과정이 남아 있고

자유의지에 따라 바른 선택을 할 기회가 더욱 주어진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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