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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투표함 호위대’ 등 시민들 ‘부정선거 감시단’ 자처


역사상 최악.최대의 '부정선거'를 막아라
(서프라이즈 / 투표함호위대 / 2012-12-17)

 

 

“참관인들의 도장과 사인이 날인된 A4용지를 딱풀로 스티커 위에 덧붙일 것”


“투표함을 실은 적재차량에 참관인들이 직접 동승할 것”

 

1. 참관인이 이송차량 적재함에 직접 동승
2. 하차장에서 개표장까지 참관인이 동행
3. 전국 투표소별로 ‘투표함 사수대’ 편성
4.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투표함 운송차량 감시"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을 2일 앞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자발적 부정선거 감시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투표함 바꿔치기 막기’ 운동과 투표소 검색 장애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world)은 “투표 종료 후 투표함 이송에 참관인의 공백이 우려 되더군요. (지난 총선서 발생) 그래서 내차로 투표 이송 셀프 감시하려구요”라면서 부정선거감시인을 자처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투표함 바꿔치기’ 해결책으로 “투표 참관인들의 도장과 사인이 날인된 A4 용지를 문구용 딱풀로 스티커 위에 덧붙일 것”과 “투표함을 실은 적재차량에 참관인들이 직접 동승할 것”을 긴급 제안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투표함 바꿔치기 예방법’이란 제목으로 트위터상에서 빠르게 리트윗 되고 있다. (☞ 글 보러가기 www.seoprise.com/board/view.php)

 

정치평론가 서영석 리얼텍스트 대표(@du0280)도 트위터에 “1) 참관인이 이송차량 적재함에 직접 동승 2) 하차장에서 개표장까지 참관인이 동행 3) 전국 투표소별로 ‘투표함 사수대’ 편성 4)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투표함 운송차량 감시" 꼭 해야 할 리스트임, 널리 알리기~”라며 동조했다. 

 

 

 

 

 

 

▲ ⓒ 트위터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은 트위터(@lsh4u)에 “투표함 운반차량에 각당 참관인 동승을 우리가 선관위에 요청. 이에 선관위도 동승시키겠다고. 탑승수당도 2만원씩 얹어주기로. 투표할 때 여러분도 참관인에 독려하시길!”이라며 투표 참관인이 투표함 적재차량에 동승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이 밖에도 ‏“우리 모두 투표 끝나고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어디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폰으로 찍으면서 뒤 따라 갑시다”(@recha*****), “부정선거 시민감시단은 자기 차량으로 투표 이송차량을 블랙박스 켜고 이송시 개표장까지 따라가는 활동..” (@Itha****) 등의 아이디어가 올라왔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4월 총선 때와 달리 주택이나 상점 등으로 투표소 547곳이 변경되면서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다소 혼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출처: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1860
등록일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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