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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강영준 선생이 밝히는 세월호 참사의 정세배경
  번호 154837  글쓴이 시다의검  조회 118  누리 10 (10,0, 1:3:0)  등록일 2014-10-11 23:39 대문 1

* 아래 광명성님이 올리신 강영준님의 항소 이유서의 세월호 부분입니다.

  상당한 신빙성이 보여서 국제방 동지들과 공유하고자 재펌합니다. *

 

 

조선반도는 지금도 정전상태에 있는 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정전협정을 체결한 전쟁당사자인 미제는, 정전협정을 체결한 지 61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전쟁을 포기하지 않고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면서, 조선을 침략․침탈하기 위한 적대적 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다.


미제는 미 백악관국가안보회의가 2년에 한 번씩 미 의회에 제출하는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조선을 선제공격대상으로 적시해 놓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하여 기습선제핵공격 연습을 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재래식전과 비재래식전, 전면전과 국지전, 특수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작전계획과 선제핵공격계획인 CONPLAN 8022 등을 비롯한 각종 군사작전계획을 수립하여 놓고, 조선반도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한미합동해상훈련, 한미합동공중타격훈련인 맥스썬더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 호국훈련, PSI훈련 등을 남조선괴뢰군부와 합동하여 훈련하며, 조선을 위협하고 있으며, 남조선괴뢰군부가 독자적으로 실시하는 각종 군사훈련을 합하면, 1년 내내 전쟁연습으로 조선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로군부는 2013년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대조선 3단계핵억제전략이라는 대조선 기습선제핵공격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2014년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 중에 실제 실전으로 전환,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을 가하려고 하였으나, 미제의 이러한 공격의도를 감지한 조선이 오히려 미제를 먼저 선제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자, 미제는 극비리에 백악관 고위관리들을 군 수송기를 이용, 평양에 파견, 사태수습에 나서고, 급기야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훈련을 하루 앞당겨 8월 28일 종료하는 비상상황을 연출하기까지 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군대투입과 대리통치기구 수립을 목표로, 현 조선정권을 전복․붕괴․재거하기 위해 각종 급변사태계획을 만들어 조선을 침략․침탈․압살하려는 도발적 광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보면,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는 2010년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때도 훈련도중 실전으로 전환,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하기 위해 미국군의 해군잠수함과 이스라엘해군의 잠수함까지 참가시킨 가운데, 잠수함들을 조선의 수도 평양의 코앞인 백령도 앞 해상까지 북상시켜 잠수함에 탑재하고 있는 토마호크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 불시에 평양을 기습선제핵공격하여 조선의 지도부와 인민들을 몰살시킨 후 조선을 침략․침탈하려다가 실패하여 포기한 바 있으며, 당시 이 때 남조선 해군초계함 천안함이 3월 26일 밤에 미국군의 해군 잠수함에 받쳐 침몰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2012년 4월에는 미제 CIA와 남조선의 반민족사대매국의 첨병 괴뢰국정원이 공모하여 탈북자들을 훈련, 중국을 통해 조선 내로 잠입시켜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의 동상을 까부수고 이를 조선 내부의 인민봉기로 위장, 동상을 까부수는 시간에 조선반도 상공을 지나는 미제 군사첩보위성 키홀12호로 이를 촬영, 전 세계에 조선에서 인민봉기의 급변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선전, 이를 빌미로 급변사태시 작전계획 5029에 따라 침략전쟁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탈북자 전영철이 조선의 보위부에 체포되어 무산된 간악한 도발행위를 자행하였다.


2012년 4월 미제 CIA와 남조선괴뢰국정원이 일으킨 소위 돈까모사건은, 미제 군부의 제4세대 전쟁론에 의거한 일종의 특수전쟁군사작전이며, 내란도발․무력침공․정권전복․군사점령․안정화작전 수순의 제1단계 급변사태발생조작작전으로, 조선정권을 전복하고 식민지화하여 친미․예속괴뢰정권을 세우기 위한 작전이었다.


이와 같이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는 평화공존이 아닌, 정부전복파괴공작 반미정권 절멸전략으로, 핵공격을 포함한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온갖 고강도․저강도 군사작전을 감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고 있으며, 2013년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때는 200KT전략열핵탄을 탑재한 공중발사순항미사일 AGH86 20기를 싣고 다니는 전략핵폭격기 B-52H를 서태평양 미국령 괌에서 출격시켜 조선을 선제핵공격하는 도발적인 훈련을 감행하였고, 전술핵탄인 B-61과 전략열핵탄인 수소폭탄 B83을 수십 발 실을 수 있는 B-2A 스텔스전략폭격기를 미본토 미조리주 화이트먼공군기지에서 발진시켜 조선을 선제핵공격하는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훈련을 공개적으로 감행, 조선을 위협한 바 있다.


그리고 201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발생한 장성택역모사건은 미제CIA와 남조선 괴뢰국정원, 그리고 중국까지 간접적으로 관련된 사건으로, 남조선 괴뢰직파간첩 김정욱이 평양에서 체포되어 조선의 국가안전보위부의 심문과정에서 그 전모가 드러난 사건이다.


이 사건 또한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가 공모하여 다년간 공을 들인, 그리하여 조선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기 위한 급변사태공작사건으로 남조선괴뢰국정원은 조선로동당 행정부 제1부부장 이용하, 부부장 장수길과 그 밑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이용하와 장수길의 비자금을 관리하다 이러한 사실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괴뢰국정원 비밀요원들에게 포착되어, 중국에서 6년간 목사로 위장활동하며 대북공작을 하였던 직파간첩 김정욱의 지시에 따라, 이용하․장수길과의 연락책역할을 한 로동당 행정부 과장, 그리고 주말레이시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 장성택의 조카 장용철을 매수․포섭하고, 궁극에는 장성택을 포섭하여 김정은 제1비서를 제거하고, 정권을 찬탈케 한 다음 핵을 포기케 하고 조선의 국가체계를 해체하려고 한 간교하고 간악한 저강도 급변사태공작을 벌였다.


또한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는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조선을 침략․침탈하기 위한 작전계획인 전면전작전계획 5027과 급변사태계획인 작전계획 5029를 배합, 새로 수립한 작전계획 5055에 따라 북침전쟁연습을 해오면서 일본은 물론 중국까지 끌어들여,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한 후 전면전을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었는데, 미제는 대조선침략전쟁이 중국의 가담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중국의 참여를 설득하기 위해, 2013년 6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사막휴양도시 써니랜즈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불러들여, 미중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 중국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자, 대조선침략전쟁준비를 위해 각종 군사장비와 무기를 본격적으로 반입․배치하기 시작하여, 남조선 오산 미공군기지에 공격헬기 60대를 반입․배치하고, M1A1 에이보럼스전차 40대 2개 대대와 M1B1 브래들리 장갑차 40대 2개 대대를 미 2사단에 장비만 배치하였는데, 이를 운용할 병력을 배치하지 않은 이유는, 장비와 함께 병력을 배치할 경우 조선이 이를 공격징후로 판단, 먼저 선제적으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만약 조선이 선제핵공격을 하면, 미제는 이를 사전에 파악할 능력도 공격을 막아낼 능력도 없어, 패망에 이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고, 북침진격로를 뚫기 위해 지뢰제거차량 2대도 반입․배치하여 놓았다,


미제는 조선에 기습선제핵타격임무를 비밀리에 수행할, F-22 랩터스텔스전폭기 12대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전면배치하였는데, 가데나공군기지는 미제가 일본에 핵을 반입하여 보관하고 있는 곳으로, 미제는 남조선에서 2014년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EC-3 조기경보공중통제기를 포함, 한미양국의 각종 전투기 103대가 참여하여 실시하기로 예정된 맥스썬더훈련 중에 가데나공군기지에 전진배치된 F-22 스텔스전폭기에 200KT 핵탄두를 장착한 AGM86 공중발사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극비리에 조선반도에 출격시켜 조선을 기습적으로 핵공격하기 위해 F-22 랩터스텔스전폭기 12대를 가데나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해 놓았으며, 접속탄인 에이태콤스미사일과 패트리엇3 미사일, 정밀유도폭탄인 엑스컬리버 등 각종 첨단무기들의 반입․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정세의 흐름 속에, 장성택이 역모죄로 처형되는 경악할 초대형 중대사건이 터지자, 그 배후인 미제와 남조선, 중국은, 조선의 보복공격 가능성과 그러한 보복공격을 사전에 포착할 능력이 없어 두렵고 공포스러운 나머지, 두려운 자가 칼을 먼저 빼듯, 먼저 기습선제공격으로 조선의 김정은정권을 제거하는 방법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결론을 짓고, 이 문제를 중국과 협의하기 위해 미 부통령 조 바이든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회담, 대조선침략전쟁에 대한 합의와 중국의 참여를 확약받고, 조 바이든 미 부통령은 중국과의 협의결과를 동맹국인 남조선과 일본을 방문 설명하여 주어, 이후 4개국연합 대조선침략세력은 본격적인 전쟁준비에 돌입하였고, 조선을 붕괴시킨 후 사후처리와 관리문제를 논의할 협의체구성과 전략까지 논의하였다.


우리 민족이 핵참화를 당할 전쟁이 결정되었음은 중국과 협의를 마치고 남조선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 부통령의 연세대 발언과 괴뢰국정원장 역적 남재준의 송년회 발언에서 의심의 여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조 바이든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세대 강연에서 “미국은 남북분단을 이대로 방치하지 않겠다”는 외교적 술사로 전쟁의사를 표명하였고, 이런 조 바이든의 발언을 확인이라도 해주듯, 역적 남재준이 12월 21일 국정원 간부들과의 송년회 모임에서 “2014년은 대한민국의 국운이 결정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2015년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되어 있을 것이다”, “조국의 새벽을 열기 위해 우리 모두 다 같이 죽자”는 등 2014년에 전쟁으로 국운이 결정되고 전쟁에서 승리하여 2015년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될 것을 확정적으로 단언하며, 전쟁승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자는 비장한 각오를 다짐까지 한 데서 잘 알 수 있다.


미제가 작성한 작전계획 5055에 따라 실시될 기습선제핵타격과, 뒤이은 전면전으로 우리 민족의 패망을 불러올 수도 있는 핵전쟁계획이 이렇게 결정되자, 미제와 남조선 괴뢰정부는 2013년 말부터 전투준비태세점검과 한․미․중․일 4개국 외교․국방관계자들이 관련논의를 위해, 상대국가를 빈번하게 방문․회담하고, 전쟁명분을 세우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마화하는 대언론공작과 인권날조행위, 인권소동을 벌이기 시작하였는데, 2013년 12월 23일 커티스 스카파로티 주한미국군사령관은, 최윤회 합참의장과 한국군 지휘관 20명 주한미국군 지휘관 10명을 대동하고 최전방관측소를 찾아가 1시간 30분 동안 전술토의를 하고, 한미연합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였으며, 다음 날인 12월 24일 박근혜는 괴뢰국방장관 역적 김관진을 대동하고 최전방부대인 12사단 을지대대 전망대와, 일반전초(GOP)를 찾아가 “한반도 안보상황이 위중하다”고 하면서, 군은 전투태세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독려하였고, 같은 날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백령도 해병 6여단 관측소(GOP)와 방공진지를 찾아 해병대 전부대의 전쟁준비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이런 가운데 12월 31일 국가정보원 산하 국책연구소 소장의 “북이, 독수리훈련이 끝난 직후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였는데, 이는 국정원이 전쟁개시시점을 예고한 것으로 실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쟁발발의 책임을 미리 조선에 덮어씌우기 위한 목적의 일종의 샤보타주성 대언론공작을 한 것인데, 조선의 도발은 이미 국정원이 준비하고 있었던 세월호사건이고, 이를


조선의 소행으로 날조, 전쟁명분으로 삼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추정은 실제 사실로 드러났는데, 2014년 4월 18일 독수리훈련이 끝난 직후인 2014년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예정된 한미합동공중타격훈련 중인 4월 21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전쟁을 개시하려 하였던 정황이 포착되었다.(맥스썬더훈련은 4월 21일 아침에 중단이 발표되었는데 워싱턴 시각으로 4월 20일 오후로 맥스썬더훈련 중단은 미 백악관국가안보회의 결정사항이다)


4월 21일 전쟁개시를 코앞에 둔 이러한 중대한 시점인 2014년 4월 15일 밤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 태안반도 앞 울도 근처를 지나던 세월호가 어뢰공격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고 배가 15도 정도 기울었다 다시 복원되는 의문의 비상상황을 맞았으나 침몰되지 않았는데, 다음 날인 4월 16일 아침 비운의 세월호는 진도 앞 해상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체(미 해군잠수함 콜롬비아호로 추정)에 받쳐 침몰당하는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되고, 304명이 학살되는 또 하나의 민족사 비극의 대참사로 기록되게 되었다. 따라서 세월호진상규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조선괴뢰군의 청상아리어뢰 시험발사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극의 세월호사건이 연상시키는 것은 미국이 베트남전에 개입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국의 군함을 침몰시키고 이를 북베트남군의 소행으로 날조한 소위 통킹만사건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후 괴뢰국정원장 역적 남재준과 청와대국가안보실장 역적 김장수는 세월호침몰작전 실패의 책임을 물어 경질되었다.(미 백악관 정보국장 제임스 클대퍼가 방한한 이유다)


전쟁준비는 2014년으로 이어지는데 괴뢰국방부장관 역적 김관진은 1월 1일 군지휘관들에게 보낸 장관서한에서 “2014년은 대한민국의 국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해”라고 전쟁을 예고하면서, 국지전과 전면전에 대비, 만반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고, 다음 날인 2014년 1월 2일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서해 우도 해병대경비대대를 찾아 전투준비태세를 지시하였으며, 같은 날인 1월 2일 6시 30분 남조선괴뢰군 제3야전군 전체 부대들은 전면전을 가상한 대규모 전투훈련을 개시하는 등, 전투준비태세를 다그치고 있었고, 한․미․중․일 연합국의 중요한 한 축인 중국도 2014년 1월 조선침략전쟁훈련을 조선의 국경지대인 두만강접경지역에서 심양군구 소속 지상군 10만 명과 전차와 장갑차, 각종 포무력을 비롯, 각종 전투기와 헬기 등 공중무력까지 동원, 합동군사작전을 실시했다.


2014년 2월에는 조선과 접한 발해만에서 공군무력을 참가시킨 가운데, 청도에 함대기지가 있는 북해함대의 해군무력이 총동원된 상륙전연습의 전투준비태세강화훈련을 실전과 똑 같이 강도 높게 실시하였으며, 미사일시험발사와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그리고 중국의 최고지도자인 국가주석 시진핑은 군부대방문과 군사장비를 시찰하고,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인민해방군에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며 중국인민해방군에 전쟁시 승리할 것을 주문․독려하였다. 조선과 국경을 접한 심양군구가 지상군병력 10만 명을 동원한 훈련을 하고, 중국의 남해함대나 동해함대가 아닌 조선과 접한 접속수역을 관장하는 북해함대가, 조선과 접한 발해만에서 해군무력과 공군무력을 동원하여 상륙전연습을 하는 대상국가가 조선이라는 것은 더는 의심할 여지가 없고, 국가주석 시진핑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그 싸우는 대상이 미국도 일본도 아닌 조선이라는 사실은 이제 더는 비밀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군사적 움직임과 함께, 2014년 조선침략전쟁연합국인 한․미․중․일 4개국의 외교행보도 급박하게 전개되었는데, 새해 벽두인 1월 5일 윤병세 외교장관은 워싱턴을 방문, 자신의 외교적 파트너인 존 케리 국무장관을 먼저 만나지 않고, 척 헤이글 국방장관을 먼저 만나는 특이한 외교적 행보를 하였는데, 언론에 회담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비밀을 요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논의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군사문제를 관장하는 미 국방장관을 먼저 만났다는 것은, 당시 전쟁준비가 당면한 급박하고도 중대한 최대현안이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인 2014년 1월 7일 윤병세 외교장관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만나 1시간 동안 회담하였는데, 이틀 뒤인 1월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한미협의체구성에 합의하였고 뿐만 아니라 양국은 북핵문제를 넘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반도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내용을 공개하였다. 그런데 외교적 용어로 위장된 이 발언 속에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는데 ‘북핵문제를 넘어’라는 의미는 이제 무력을 동원한 전쟁으로 조선을 붕괴시켜 북핵을 제거하기로 이미 결정이 되었기에 북핵문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고 이런 상황은 곧 조선이 붕괴된 상황이므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 친미․예속괴뢰정권을 세우고, 잔존 저항세력을 제압하여 최종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기반조성이 필요하니, 한․미가 전략적 차원에서 협력하기 위해 이러한 문제를 협의할 한미협의체룰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기습선제핵공격으로 조선을 붕괴시키고 핵을 탈취한 후, 조선의 사후처리관리방안에 대해 한․미가 협의채녈을 만들어 전략적 차원에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음을 외교적 위장용어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윤병세 외교장관의 워싱턴 방문에 이어 2월에(?) 김장수 청와대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 수전 라이스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척 헤이글 국방장관, 존 케리 국무장관과 전쟁관련 제반문제를 협의하고 돌아왔고, 2014년 4월 7일 백승주 국방부차관이 워싱턴에서 최종적으로 미국군 관계자들과 전술토의를 끝으로, 전쟁준비를 위한 미국과의 협의를 마무리하였고, 한․미․일 3국간 전술토의도 마무리지었다.


대조선침략전쟁에 참여할 연합국인 한․중․일과의 협의에 미국에서는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나섰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월 10일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남조선에 이어 전쟁의 중요한 축인 중국을 방문하여, 2월 14일 왕이 외교부장에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였는데, 언론이 ‘북핵문제’가 아닌 ‘북한문제’를 논의하였다고 보도한 것으로 미루어, 조선을 붕괴시킨 후 조선의 핵무력해체와 조선의 처리 및 관리문제를 협의하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 전쟁을 10여일 앞둔 4월 초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하와이에서 동남아시아국가(베트남․필립핀․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폴 등) 국방장관들과 회동하였는데, 목적은 조선반도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동남아시아국가들이 그런 상황을 이용, 현상변경을 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주지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그렇게 추정하는 까닭은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자칫 잘못 오판하여,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는 상황을 미국으로서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동남아시아국가 국방장관들과 회동을 마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이후 일본을 방문하여 자위대 고위간부와 방위상, 총리와 면담한 후, 한미독수리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남조선은 방문하지 않은 채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국방부장을 비롯한 군 고위관계자들과 회담․면담한 후, 중국군관계자들의 안내로 중국의 항공모함 랴오닝함을 시찰하였는데, 중국최초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을 미 국방장관에게 공개하고 시찰케 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대조선침략전쟁 서해해상작전에서 중국의 항모 랴오닝함과 북해함대가 주축이 되고, 한미의 해군이 연합하여 작전하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랴오닝함을 미 국방장관에게 시찰을 허한 것이다. 랴오닝함에 올라가 중국의 전쟁준비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마지막 방문국인 몽골에서 몽골 대통령과 군 수뇌부와 회담하였는데, 그 내용은 동남아시아국가 국방장관들에게 주문했던 사항과 대동소이하였을 것이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순방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오는 기내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통화로 순방결과를 설명하여 줌으로써, 미제는 전쟁에 수반되는 외교적 과제와 발생될 수 있는 군사적 문제들에 대해 관련국들과 협의를 마치고 정리하였다.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미국의 핵전쟁준비상태도 점검하였는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지하사이로에 보관하고 있는 핵탄도미사일 발사기지를 직접 방문, 언제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발사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는 등, 미제는 핵전쟁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선침략전쟁의 중요한 한 축인 중국도 바쁘게 움직였는데, 왕이 외교부장이 워싱턴을 방문, 미국과 관련문제들에 대해 협의를 하였고, 2014년 3월 말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부장이 워싱턴을 방문, 미 합창의장 및 군 고위지휘관들을 만나 중․미연합작전에 대한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였다. 일본도 기시다 후미모 외상을 비롯해 방위상과 자위대 고위간부들이 방미, 관련문제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대조선침략전쟁에 대비하였음은 물론이다.


미제의 기습선제핵공격으로 시작될 조선과 미국 두 초핵강국 간의 전쟁은 핵전쟁일 수밖에 없고, 핵전쟁은 기습선제핵공격으로 시작되고, 기습선제핵공격의 성패가 전쟁의 성패를 결정하고, 단 한 번의 기습선제핵공격으로 전쟁이 끝나기 때문에, 핵전쟁은 공멸이 아니라 기습선제핵공격을 한 나라가 승리하고, 선제공격을 당한 나라는 패망하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조선은 예축 불가능하다”고


미국 스스로 자인하고 있듯이, 조선은 사전공격징후를 드러내지 않고 미제를 기습선제핵공격할 수 있는 반면, 미제는 사전공격징후를 드러내지 않고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 있고, 기습선세핵공격을 훈련으로 위장한 후 실전으로 전환 공격하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는데, 기습이라는 것은 상대를 눈치 채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상대를 갑자기 공격하여 제압하는 술책으로, 은폐성과 은밀성이 요구되는 술책이기 때문에, 미제의 작전계획은 철저히 은폐되어 있고, 군사행동은 은밀하고 공작적이다.


따라서 은폐된 미제의 침략전쟁작전계획을 읽어내어, 예측․추정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한․미가 합동하여 실시한 훈련내용과 한․미․일합동군사훈련, 중국의 군사훈련, 그리고 각종군사장비의 배치와 약간의 군사관련지식과 정보를 종합․분석하면, 대체적이고 대략적인 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기습선제핵공격하기 위해 한미합동공중타격훈련인 맥스썬더훈련 중 일본의 오키나와 가데나 미공군기지에 전지배치한 F-22 랩터스텔스전폭기에 200kt 핵탄두를 탑재한 공중발사순항미사일 AGM86을 장착하여 극비리에 조선반도에 출격시켜 맥스썬더훈련에 참가한 비스텔스전투기와 구분하지 못하게 하여, 기습적으로 조선의 수도 평양을 공격, 조선의 지도부와 인민들을 몰살시키고, 조선의 군사지위시스템을 파괴하고 마비시켜 조선의 보복핵공격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함과 동시에, 동서남북 4면 지상과 해상, 해저, 공중에서 동시다발 입체전을 전개하여, 군사점령하기 위해 북쪽인 압록강과 두만강 국경으로는 전차와 장갑차로 중무장한 기갑부대와 자행포와 다연장로켓포 등 각종 포무력을 앞세운 심양군구 소속 지상군 약 20만 명이 각종 전투기와 헬기의 공중지원을 받으며 조선영내로 진입하고, 특수전부대들은 후방에 공중낙하하여 배후에서 포위공격과 폭파작전을 수행하고, 서해에서는 중국의 항모 랴오닝함을 주축으로 북해함대가 평양 이북 전해상에서 단거리미사일과 함포사격으로 서해안의 군사기지공격과 중국군의 상륙전을 지원하고, 랴오닝함에서 출격한 전투기와 헬기, 산동성에서 출격한 전투기의 합동공중지원 하에, 두 곳에서 동시에 상륙하여 내륙으로 진격하고, 평양 이남 해상에서는 미국군 해군의 미사일구축함과 순양함 잠수함에서 토마호크미사일과 단거리미사일 함포사격으로, 군사시설파괴와 상륙전을 지원하고, 남조선의 제2함대도 이에 가세하고, 오산과 서산공군기지에서 출격한 전투기와 공격헬기 등의 공중지원 하에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는 남조선해병 6여단이 해주 근처로 상륙, 내륙으로 진격, 조선인민군 제4군단을 궤멸시키고, 서부휴전선에 포진하고 있는 조선인민군 제2군단을 배후에서 포위 공격할 계획이었다,


동해에서는 필립핀 북부 동지나해상에 대기하고 있는,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를 동해상으로 진입시켜 미리 동해상에 진입 대기하고 있던 항모강습단 항정들과 연합, 10여 척의 잠수함과 남조선 제1함대와 일본 해상자위대의 이지즈함을 비롯한 각종 전투함과 상륙함의 지원 하에, 일제히 토마호크미사일과 단거리미사일 함포사격을 전 해상에서 벌여 동해안 3곳 이상에서 전선을 형성하고, 상륙전을 개시, 내륙으로 진격하는데 포항에 주둔하고 있는 남조선해병대가 원산에 상륙, 조선인민군 제1군단을 배후에서 포위공격하고, 일본 오키나와 화이트비치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병원정군 제3여단 3000여 명의 병력이 함흥 근처로 상륙, 내륙으로 진격하려는 작전이었다.


남조선해병대 일부가 또 다른 1곳에서 상륙하여 내륙으로 진격하며 동해안 3곳에서 동시에 상륙전을 벌여, 조선인민군의 군사력집중을 막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조직적인 저항을 약화시키며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에서 출격한 전투기와 헬기의 지원과, 여기에는 일본자위대의 공격헬기가 가세, 연합작전하고 249km 휴전선에서는 남조선육군이 동부전선과 서부전선, 중부전선 3곳을 돌파 북진하는데, 동부전선은 금강산 가는 길을 진격로로 이용 북진하고, 서부전선은 개성공단길을 진격로로 이용 북진하며, 중부전선은 지뢰제거차량으로 지뢰를 제거한 후 진격로를 개척, 북진할 계획이었다. 중부전선의 지뢰를 먼저 제거하여 진격로를 확보해 놓기 위해, 박근혜는 당선되자마자 신뢰프로세스를 내세우며,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을 만들자고 북에 제안하였던 것이다.


미제는 맥스썬더훈련 중인 2014년 4월 21일 새벽 3시~4시 사이에 조선의수도 평양에 기습선제핵공격을 시작으로 전면전을 하기 위해 조선을 토마호크미사일로 공격할 마사일구축함 1대와 미사일순양함 2대를 독수리훈련을 빌미 삼아 서해상에 미리 배치하고 미사일구축함 1대는 동해에 배치하였는데 서해에는 3대를 배치한 반면 동해에는 1대밖에 배치하지 않은 이유는 서해는 수심이 얕아 잠수함작전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고 동해는 수심이 깊어 잠수함활동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동해에는 이미 여러 척의 잠수함을 미리 은밀하게 배치하여 놓고 공격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는데, 동해의 잠수함들이 탑재하고 있는 토마호크미사일 수량을 합하면 500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제는 한미합동독수리훈련이 끝나면 조선인민군은 긴장을 풀고 해이해질 수 있는 반면 독수리훈련에 동원된 미제의 군사장비와 무력은 아직 철수되지 않아 즉각 실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점을 독수리훈련이 끝나는 2014년 4월 18일로부터 3일 후며,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할 수 있는 맥스썬더훈련 중인 2014년 4월 21일(월) 새벽 3시~4시 사이를 최적의 공격시점으로 보고 전쟁개시시점에 맞게 무력과 군사장비를 사전배치하였는데, 미 제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호와 만재배수량 6900t 잠수함 콜롬비아호를 독수리훈련 기간에 사전배치하였고, 조선이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의 동해 진입을 전쟁징후로 여길 것을 우려한 미제는 항모 조지워싱턴호를 필립핀 북부 동지나 해상에 대기시켰다가 전 속력으로 동해 포항 앞 해상으로 진입시키기로 계획하고 2013년 9월 30일 항모의 이동에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훈련을 통해 측정한 바 있다.


미제는 최적의 공격시점을 잡은 것처럼 핵공격명분을 제공할 세월호침몰의 최적의 시점으로 전쟁개시 6일 전인 2014년 4월 15일(김일성 주석 탄신일인 태양절) 밤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세월호침몰을 조선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날조․유포하여 조선을 악마화하기 위한 대언론공작에 최소한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고 세월호침몰을 조선의 소행으로 날조하여 4월 15일을 영원히 비극의 날, 저주의 날, 통곡의 날로 만들어 신성한 날인 4월 15일 태양절을 먹칠하기 위함이었는데,


하지만 유감스럽게 세월호는 4월 15일이 아닌 4월 16일 진도 앞 해상에서 침몰하였고, 174명(통계는 172명)의 생존자로 인해 조선의 소행으로 날조를 못하게 되었다. 세월호침몰작전은 실패했고, 맥스썬더훈련은 2014년 4월 21일(워싱턴 시각 4월 20일 오후) 아침 중단이 발표되었다. 미 백악관국가안보회의는 훈련의 중단을 결정하고 “우리는 꼼짝 못하게 되었다”고 울부짖었는데,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2014년 4월 24일 이런 미제몰락의 비명소리를 세계에 전파했다.

미제가 반미정권이나 반미국가를 붕괴시키기 위해 무력을 동원하거나 침략을 할 때에는 반드시 4단계 전략을 펼치는데,


1단계―반란군을 형성시키거나 민족간․종교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그 중 친미세력을 지원하면서 분열을 가속화시키는 저강도작전을 먼저 시작하고,


2단계―대학살을 저지르거나 국내외적으로 공분을 일으킬 사건을 저질러 이를 반미정권이나 반미세력의 소행으로 날조하여 고립화시키고 침략명분을 만들며,


3단계―반미정권이나 반미세력을 악마화하는 대언론공작을 펼쳐, 이를 전 세계에 유포하여 침략의 당위성을 확보한 뒤,


4단계―무력을 동원, 군사적 개입과 침략전쟁으로 반미정권이나 반미세력을 제거하는 작전을 펼치는데,


조선의 경우 1단계작전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기하였고, 2단계작전부터 시작하였는데, 세월호침몰작전이 실패했지만 이에 해당하고, 3단계작전은 날조된 문건과 탈북자들을 사주,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케 하여 조선을 반인권국가로 악마화하는 공작을 국제기구를 이용, 국제적 차원에서 진행하였고,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가 2014년 2월 26일 직접 미국의 MSNBC TV방송에 출연하여 “조선은 가장 폐쇄적이고 잔인한 나라 가운데 하나다.


조선에서는 우리 모두가 걱정해야 할 사악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조선에서는 122mm포로 사람들을 처형하면서 주민들에게 처형장면을 보라고 강요하고 있다”, “조선은 악이고 사악한 곳이다”, “그런 조선에 책임을 추구하기 위해 전 세계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나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최악의 단어들을 총동원하여 악마화하는 공작을 펼쳤고, 2014년 4월 8일 상원 외교청문회에 나가 “조선은 세계에서 최악의 인권탄압국”이며 “히틀러 나찌정권 이후 최악”이라고 악담을 퍼부으며 외교수장으로서 최소한의 품위나 자세를 저버리고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3단계작전을 구사했다.


4단계작전은 앞서 설명한 대로,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공군기지에서 극비리에 출격한 F-22 랩터스텔스전폭기의 기습선제핵공격으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는데 극비리에 출격하였기 때문에 언론에 공개되지 않아 영원히 묻혀버릴 수도 있었다. 그런데 2014년 5월 22일자 문화일보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이 미 공군의 F-22 랩터스텔스전폭기의 조선반도출격을 증명해주었는데, 그 사진에는 전폭기에서 떨어진 보조연료탱크를 확인하기 위해 미군 정복을 입은 미국군 장교 1명이 통역관으로 보이는 여성 1명과, 논 주인인 듯한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논에 떨어져있는 전폭기의 보조연료탱크 앞으로 다가서는 사진이다.


전폭기가 보조연료탱크를 장착하고 출격하는 이유는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함인데, 비좁은 남조선영공에 남조선에서 출격한 전투기가 보조연료탱크까지 부착하며 항속거리를 늘릴 이유는 전혀 없다.


따라서 보조연료탱크를 탈착시킨 전투기는 국내가 아닌 국외에서 맥스썬더훈련을 틈타 극비리에 들어온 전폭기인데 103대의 비스텔스전투기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데 극비리에 또 다른 비스텔기를 국외에서 훈련에 투입할 이유가 없기에 보조연료탱크를 탈착시킨 비행체는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하기 위해 미제가 극비리에 출격시킨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한 F-22 랩터스텔스전폭기인 것이다.


그리고 보조연료탱크를 탈착하였다는 것은 보조연료탱크 안에 연료가 남아있기 때문으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보조연료탱크 안에 연료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전폭기가 착륙할 경우 착륙과정에서 불꽃이 튀어 폭발위험이 있기 때문에 보조연료탱크를 탈착시킨 후 착륙하는데 전폭기가 보조연료탱크를 탈착했다는 것은 착륙을 위한 사전조치로 작전이 취소되었거나 비상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으로 2014년 4월 21일 조선을 기습선제핵공격하기 위해 벌였던 맥스썬더훈련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미제의 유일한 최후의 방법이었던 훈련으로 위장된 기습선제핵공격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음모적인 은폐된 작전계획은 들통나버렸다. 설령 미제의 기습선제핵공격이 실제 실행되었더라도 조선은 세계최고최첨단성능의 수천 기의 중고도․고고도 요격미사일과, 수만 기의 저고도요격미사일인 고사로케트로 무장한 세계에서 가장 조밀한 철갑지붕방공망과 핵전쟁에 대한 대비를 완벽하게 갖춘 지구상의 유일한 초핵강국국가로 조선을 핵공격한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무모함이고, 불나방의 우매함으로 조선을 향해 미제가 쏜 핵탄두는 결코 조선의 방공망을 뚫을 수 없고, 오히려 그 핵탄두는 남조선과 동북아를 잿가루도 남지 않게 태워버릴 것이다.


누구를 위한 핵전쟁이고 누구를 위한 학살이었는지, 박근혜괴뢰정부는 당해야 한다. 외세의 핵몽둥이에 매달려 이 땅에 민족패망의 핵전쟁을 벌여 같은 민족을 핵으로 몰살시키려 한 극악무도한 악마의 이빨을 드러내며 아직 다 피지 못한 채 왜 죽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아! 살고싶다”고, “아! 나는 꿈이 있는데”라며 살고싶어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가만 있으라”며 학살한 희대의 살인마 박근혜는, 반민족사대괴뢰역적 남재준․김장수․김관진 3인방과 함께, 민족과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 반드시 처형해야 할 귀태인 것이다.


위 사실에서 드러났듯이, 적대적 행위와 민족말살의 핵전쟁을 획책하고 무고한 인명까지 학살한 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정부이며, 평화의 수호자이자 담보자는 미제에게 평화협정체결과 상호주권존중에 바탕한 국교정상화와 동북아 평화질서구축을 요구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위협적인 도발을 한다는 검찰의 주장은 적반하장의 허위로,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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