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3)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7/19 [11:27]
전 언론인 김현철 칼럼 니스트

미국 플로리다 자연치유연구원장

"의료계에서 핍박받은 암 치유자"요,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Harry Hoxsey/1901~1974)는 어린 나이에 임종을 앞둔 아버지의 손에 두 여린 손을 꼭 잡혀 오손도손 타이르는 아버지의 말에 다소곳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간 너도 내가 항암 약을 만드는 것을 보아 와서 어떻게 약을 만드는지 잘 알 것이다. 이 약으로 돈이 있는 환자는 있는 대로, 없는 환자는 없는 대로 죽어가는 암환자들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약을 시기하는 의료계 고위층 사람들이 나타나 너를 괴롭힐 것이니 조심해라"고 타이르며 마지막 눈을 감았다.


헤리는 아버지를 보내면서 눈물을 훔칠 때 문득 언젠가 아버지가 들려주던 아버지의 젊었을 때 얘기가 생각났다.


옛날 네 증조부님이 수의사이셨다. 어느 날 말이 피부암에 걸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시고 뒷산에서 죽게 하려고 말을 끌고 가 놓아주었더니 평소에 전혀 안 먹던 풀만 찾아다니며 허기진 듯이 연거푸 뜯어 먹기에 이상하게 생각한 증조부는 그 말을 매일 그곳으로 데려갔고 역시 말은 그 풀만 찾아 계속 뜯어먹었다. 수의사 증조부는 문득 그 풀이 항암제임을 눈치 챘다.


그러기를 3주가 지나자 말의 기력은 훨씬 좋아 보였고 악화일로에 있던 암 증세가 차차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1년 만에 암은 완치가 되었다. 증조부는 그 때부터 이 풀로 항암제를 만들어 사람에게 시험한 결과 백발백중 암 환자들이 회복되는 사실을 목격했다.


그렇게 해서 당대 최고의 항암제가 탄생했고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가 대를 이어 암 약을 만들어 주변의 환자들을 살려내는 사실을 헤리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터였다.


이 때 아버지의 유언이 머릿속에 각인된 헤리는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많은 유산을 늘릴 생각보다는 암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 이상 더 위대한 일은 없음을 확신했다.


그러나 이러한 확신이 아버지가 임종 때 한 예언대로 평생 자신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계기가 될 줄은 미처 몰랐던 것이다.


1924년 헤리는 일리노이(Illinois) 주에 첫 번째 클리닉(Clinic)을 열었다. 전 북미주에서 암 특효약 소식을 듣고 환자들이 물밀듯 몰려오자 학시는 전 미국 17개 주에 단계적으로 암 병원을 설립했으며 마지막으로 개업한 것이 텍사스 달라스 '학시클리닉'이었으니 당대 개인 소유 암 센터로는 세계 최대 규모였다.


FDA 등 미국의 의료당국은 바짝 긴장하면서 지방검찰 보좌관 앨 템플튼(Al Templeton)을 통해 상식 밖의 갖가지 혐의를 씌워 불과 2년 사이에 학시를 백여 차례나 체포했다. 한편, 17개 주의 연방법원 중 두 개의 법원을 비롯해서, 상원의원, 판사, 의사들까지도 이 치료법을 경험하고 이 약이 암에 크게 효과가 있음을 확신, '학시클리닉'의 치료법을 옹호했다.


그러던 중 템플튼 보좌관의 형 마이크가 치명적인 암에 걸렸다. 앨은 비밀리에 형을 학시클리닉으로 보냈고 형 역시 이곳에서 완쾌했다. 백여 차례나 체포하는 등 학시를 괴롭히던 앨은 이제 더 양심상 어쩔 수 없어 검찰보좌관직을 사직하고 드디어 학시의 변호사로 변신했다.


1939년 어느 날 미국의 유명한 주간지 에스콰이어(Esquire) 기자 제임스 웨이크필드 버크(James Wakefield Burke/1904~1989)는 출근하자마자 편집장으로부터 "학시클리닉을 문닫게 해야한다는 지시가 있으니 당장 취재하러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현장에 와서 보니 암 환자들 모두가 이 클리닉의 약효과에 찬사를 늘어놓으며 희망에 부풀어 있지 않은가.


제임스는 이 클리닉을 문 닫게 하려면 이 날 본 것만으로는 안 되겠다싶어서 하루 일정의 취재 시간을 장장 6주일이나 늘려 심층 취재에 들어갔으나 결론은 이 클리닉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어느 도시나 하나씩은 꼭 필요한 클리닉임을 알게 된 끝에 드디어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라는 제목의 긴 르포 기사 원고를 본사에 송고했다.


그러나 이 장문의 기사가 전혀 보도가 되지 않자 제임스는 결국 이 기사를 책으로 발간, 학시클리닉을 전 미국에 알렸고 그 죄(?)로 제임스는 회사를 떠나야 했다. 사실을 알리는 기사가 힘있는 자들의 마음에 안 든다고 그 기자를 해고하는 오늘 날 국내 주류 언론의 못된 버르장머리야말로 바로 미국에서 배워 온 것이 아닌가.


드디어 AMA(미의사협회) 고위층이 이 약 제조법을 팔라고 요구했고 학시 역시 르네와 마찬가지로 "모든 환자에게 무료 제공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자 협상은 실패했다. 학시는 르네처럼 이제 거대한 적을 만든 것이다.


AMA의 잡지 JAMA :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편집장 피시바인(Morris Fishbein)은 학시가 돌팔이라고 JAMA 잡지에 발표한데 이어 이 기사를 본 의사들은 학시에게 "20세기 최악의 암 돌팔이 의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다. 이어 25년 간 AMA, FDA 등 의료기관은 학시를 수단방법 안 가리고 괴롭힘으로써 학시는 미국 역사상 의료당국과 가장 길고 지독한 투쟁을 벌인 투사가 되었다. 불의에 항거하는 남다른 그의 투지력과 많은 유산이 그의 끊임없는 투쟁을 뒷받침했으리라.


학시는 국립암연구소에 이 약의 효과 유무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조사비용이 많이 든다" 또 "임상기록들이 불완전하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핑계로 거부당했다. 돈에 구애받지 않은 학시는 "조사비용 전액을 우리가 댈 테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역시 거부당했다. 조사하면 자기네 거짓말이 들통나는데 비용을 대준다고 조사를 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모르는 학시가 아니었지만 정의의 투사로 소문난 학시는 그렇게라도 정부 당국을 조롱하고 싶었던 것이다.


AMA 잡지 편집장 피시바인이 '허스트썬데이'지에 "피묻은 돈"이라는 기사로 모함하자 학시는 명예훼손으로 신문사와 피시바인을 고소, 미국 법정에서는 드물게 '큰 덩어리'와 싸워 이긴 첫 케이스를 장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 공판으로 패소한 피시바인은 편집장직을 떠나야 했다. 더욱 웃기는 일은 법정에서 학시의 증언에 따라 자신의 검은 색 피부암(Melanoma)이 학시클리닉에서 완치되었음을 인정하고 만 쪽팔린 사실이다.


그럼에도 약을 한 번도 조사해 본적이 없는 FDA는 "학시의 약이 가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사선, 수술, 화학요법 만이 암 치료법"이라는 거짓광고 전단을 만들어 전국의 우체국의 벽에 붙였다.


학시가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17개 주 법정 변호사 비용으로 재정이 더 버티지 못하게 되자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연방검찰은 잽싸게 17개 주의 학시클리닉을 자물통으로 폐쇄해 버렸다.


지칠 대로 지친 학시는 옳지 못한 정부를 상대로 한 25년의 법정 투쟁 끝에 손을 들어야 했고 그 후 미국 정부 관할 밖인 이웃 멕시코로 떠나 미국에서 하던 식으로 여러 암 전문 의사들을 거느리고 새로운 학시클리닉을 개업, 수많은 암환자들을 살리던 중 1974년, 73세를 일기로 한 많은 이 세상을 떠나 더는 투쟁이 없는 평화스런 나라로 이주했다.


괴이한 일은 지금도 멕시코의 학시클리닉이 발송하는 항암제는 미국의 국경만은 넘어 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학시클리닉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는 많은 미국인 암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멕시코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효과에 암의 종류에 상관없이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총액 $3,500 밖에 안 드는 치료비의 매력 때문이다.


아직도 내 귀에는 "우리는 인체의 모든 내부 암이나 외부 피부암을 분명히 치료한다"고 법정에서 검찰을 향해 외치던 학시의 당당하고도 자신이 넘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계속)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 4 )

 

이 사진은 작년에 샬럿의 91회 생일을 기념해 찍은 것이다. 만 92세의 나이에도 샬럿은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젊은이 뺨치는 유연하고도 건강한 모습으로 치료법 무료강의를 서서 2시간 이상 계속하고 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샬럿의 91회 생일을 기념해 찍은 것이다. 만 92세의 나이에도 샬럿은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젊은이 뺨치는 유연하고도 건강한 모습으로 치료법 무료강의를 서서 2시간 이상 계속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1875~1965)는 75세가 되도록 어떤 의사도 고치지 못한 자신의 당뇨병을 불과 한 달 반만에 완치시킨 맥스 거슨(Maximilian Gerson/ 1881~1959) 박사를 "천재"라고 공언했다.

거슨 박사가 1933년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뉴욕에 정착한 후 각종 암 환자 치료는 물론 폐 전문의였던 조로브룩 박사가 보낸 피부결핵 환자 450명 중 446명을 완치시켜 당시 의료계를 놀라게 한 장본인이라니 "천재"라는 슈바이처의 칭송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나 맥스 거슨의 위대한 의술로 또 다시 긴장을 하게 된 FDA 등 의료당국은 자기네가 만든 공인된 치료법이 아니라는 억지 이유로 르네나 학시처럼 거슨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자기네 왕초들의 약장사에 커다란 방해꾼으로 등장한 거슨이라면 당연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었을 것이다.

결국 맥스 거슨은 1946년 7월 1,2,3일 사흘에 거쳐 미 상원에 불려가 거슨요법의 암 치료효과를 증언할 때 자기가 고친 5명의 암환자들도 동행했다.

이를 3일 간 취재한 ABC 방송의 베테랑, 레이먼드 그램스윙 기자는 3일 저녁 시간에 "역사적으로 처음 암 치료법이 발견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크게 보도,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다. 그러나 2주 후 특종상을 받아야 할 그램스윙은 이 사실 보도가 문제가 돼 30년을 지켜 온 기자직에서 쫓겨나야 했다.

맥스 거슨은 한 술 더 떠서 '담배의 폐해'에 관한 논문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표함으로써 노벨의학상 대신 정부와 의료당국의 '괘씸죄' 죄인이 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의사협회(AMA)의 최대 광고주가 바로 담배 회사 중에서도 큰 형님격인 '필립 모리스'였기 때문이다. 의학계는 당대에 '보기 드문 명의' 맥스 거슨을 "돌팔이"라며 끈질기게 괴롭혔고 50명의 말기 암 환자 치유 케이스를 담아 <암 치료법/Cancer Therapy> 이라는 책을 내려했으나 의료계의 압력으로 사업상 후환이 두려웠던 출판사들은 하나 같이 거슨의 책 출판을 거부했다.

암 치료를 위한 그의 완벽한 논문은 끝내 미국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고 유럽에서 출판할 수밖에 없었다. 당국의 방해로 특허를 못 받은 데다 약초와 과일 등을 원료로 한 항암제의 값이 너무 쌌기 때문이다.

결국 서민층을 위해 싼 약을 만드는 양심파 의사들은 살아남지 못하는 반면 오늘날의 의료계 종사자들처럼 위에서 지시하는 내용대로만 복종해서 그들의 수입을 올려 주고 의사의 본래의 임무인 환자의 구제 대신, 대기업 CEO들의 고용원으로서 양심과는 거리가 먼 길을 택할 때 만 그들의 앞날이 보장되는 세상이 되고만 것이다.

이 약이 미국에서 허용되었다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암 환자 수가 급감했을 것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랬어야 우주선으로 달을 왕복한지 오래된 오늘날의 인류문명에 걸맞은 '의료문명'이 나란히 함께 함으로써 인류를 보다 행복하게 만들지 않았겠는가.

미 의학계의 대변인 격인 딘 에델(Dean Edell) 박사는 가소롭게도 TV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거슨 치료법으로 한 명도 치료가 된 적이 없다'고 거짓 보도를 했었다. 이러한 악당들 때문에 순진한 암 환자들은 이에 속아 선택의 여지없이 병원 치료로 엄청난 치료비를 부담하고서도 그 중 75%가 끝내 돌아오지 못하는 비극이 계속되는 세상이니 이를 어찌하겠는가.

결국 이렇게 의료계 인사들로부터 철저히 고립을 당한 맥스 거슨은 의문사를 당할 때까지 여생을 뉴욕의 아파트에서 격리 생활을 당해야 했다.

1959년 아버지 맥스 거슨이 사망한 후 막네 딸 샬럿(Charlotte Gerson, 의사 92세)은 미국에서 도망쳐 멕시코 티화나(Tijuana, Mexico)에 거슨요법 전문 병원(Gerson Institute)을 개업, 수많은 암, 당뇨, 관절염 등 성인병 환자들을 돌보는 한편 오늘도 젊은 사람 뺨치는 기력으로 거슨요법 무료강의에 열중하고 있음은 평소 거슨요법을 일상생활화 한 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강의 내용은 누구나 거슨요법을 배워 집에서 그 대로 실천하면 무병장수한다는 가르침이다. 이 세상을 베풀며 살다 간 아버지를 따라 딸도 이렇게 이타주의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 샬럿의 거슨요법 강의 내용 중 핵심만 여기에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설탕 등 아무 것도 섞지 않은 100% 유기농 오렌지 주스, 당근 주스, 사과 주스, 그리고 항암력이 강한 브로콜리, 케일 등 각종 녹색채소와 사과를 섞은 주스를 시간마다 돌아가면서 하루 13 번을 복용하는 한편 매번 약 950cc(1 쿼트)씩의 유기농 커피를 이용해 하루 4~6회 관장을 하면 내 몸의 암 세포는 물론 모든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중금속 등이 속히 빠져나가 어느 병이나 완치기간을 단축시키는 요법으로 비용은 숙식, 약값 등 총액이 $11,000~$12,000로 3~4주면 완치돼 퇴원하는 것이다.

다른 일반 병원의 경우 암 환자 1인분 한 달 치 항암제 약 값만 $2,300 ~ $7,000, 거기에 치료기간은 무제한인데다 무엇보다 중요한 치유율은 거슨요법에 비할 바가 못 되니 거슨요법을 안다면 바보가 아닌 바에야 병원에 갈 성인병 환자들이 있겠는가.

샬럿 거슨은 오늘도 "의사들이 이러한 치료법(거슨요법)이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끝내 자기네가 못 고친 말기 환자들을 집으로 돌아가 죽게 만들다니, 이것은 홀로코스트(Holocaust/유대인 학살 등 대참사에 따르는 인명학살)보다 나쁜 짓이다"며 전 세계 의사들 및 의료당국을 향해 호되게 항의하고 있다.

인류 중 1% 부호들만의 행복한(?) 세상을 99%의 우리 서민들은 공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들로 인해 절대 다수의 서민들이 이토록 노예처럼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도록 전달해서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끊임없는 탐욕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체제야말로 대부분 인류를 위해 바람직한 체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할 것이다.

21세기에 사는 우리 인류는 그 대안으로 비교적 균등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북유럽 여러 나라의 민주사회주의 보다 더 좋은 체제가 없음을 이제는 똑바로 직시해야 할 때다. (계속)

 

kajhck@naver.com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 2 )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 1 ) 

 

 

분류 :
지구
조회 수 :
997
등록일 :
2014.07.23
11:57:51 (*.216.171.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76194/0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61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5920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197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6219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189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5658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9594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7518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7134
328 지구 시진핑 등 中 최고위층 일가 조세피난처 行 (2014.1.22) - 뉴스타파 아트만 2014-01-23 977
327 지구 중국과 북한, 어째서 ‘혈맹의 관계’인가 아트만 2014-06-23 991
326 지구 미국안보의 부담, 불안...그리고 거짓말 아트만 2014-01-31 993
325 지구 북이 아니라 남이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다 ‘부매랑’(boomerang)이 되여... 아트만 2017-04-06 993
» 지구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3) , (4) 아트만 2014-07-23 997
323 지구 폼페오 미CIA국장, 북과 대타결 암시 아트만 2017-07-22 1001
322 지구 <제국주의 미국> 3. 인종주의에 빠진 황야의 무법자 아트만 2015-07-11 1008
321 지구 이란 핵협상타결, 8월을 보는 눈높이 아트만 2015-07-18 1010
320 지구 소련, 미국의 조선독립운동 지원 - 방해 내막 아트만 2014-02-14 1011
319 지구 남북, 조미정상회담은 힘이 만든 인류사적 사건 아트만 2018-03-13 1014
318 지구 (충격속보) 일본의 경제평론가가 본 한국의 경제구조... 아트만 2014-12-29 1018
317 지구 [번역기고]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1) 아트만 2014-03-02 1019
316 지구 이런 일이 있었군요… 카메라 높이와 앵글로 장난치기 아트만 2014-03-01 1021
315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71) - 조선, 미 본토 핵 타격 하겠다 아트만 2014-05-13 1021
314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67) - 북, 연합부대 지휘관들 삼지연 결의대회의 의미 아트만 2014-04-07 1022
313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77) 박 대통령, 자주통일에 헌신했다는 흔적은 남겨야 아트만 2014-07-13 1027
312 지구 국방위공개서한이 마지막인가 - 국방위공개서한1, 2, 3, 4. 아트만 2014-01-28 1042
311 지구 미 군산복합체와의 투젱전선 아트만 2019-03-13 1045
310 지구 시진핑의 개혁은 위선?…언론부터 막았다 (2014.1.23) - 뉴스타파 아트만 2014-01-23 1046
309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68) - 통일대전이 임박한 한반도 정세 아트만 2014-04-18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