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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121)

북 과학자들, 21세기 핵융합시대를 열어놓아 ①
 
 
 
616 X 284 - 핵융합 및 플라즈마
 


◆ 세계에서 최고의 명석한 두뇌를 가진 북의 과학자들

 

수소-붕소- 집초기- 이를 핵융합 연료라 한다, 융합반응기술, 세계에서 최초로 북이 만들어 낸 핵융합 기술용어들이다. 북은 핵융합엔진, 핵융합 발전기를 완성하여 산업화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21세기 첨단산업화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전문가가 아니면 도저히 알수 없는 핵융합의 세계이다. 북의 핵 연구는 195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였다. 북의 고급두뇌들이 미지의 핵의 세계, 핵의 황무지를 개척해 점령해 내기위해 걸어온 길은 말 그대로“고난의 행군”길의 연속이었다. 빈손으로 맨 땅에서 출발해 애로와 난관의 고비를 극복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핵을 연구하기 시작한지 반세기 만에 핵 기술에서 정수인 핵융합을 완성한 것이다.

 

핵융합 시험로를 건설한 때는 1979년 중반이다.
그 후 10년만인 1989년에‘상온핵융합“에 성공하였다.
그 후 23여년 만에 세계최초로 핵융합에 성공하였다.

 

이 핵 과학자들을 북에서는”인민영웅“ 이라 부른다. 이제는 북의 인민영웅들로 불려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의 영웅들로 불려 지게 될 것이다.

 

북의 지상에는 전기가 부족해 정전이 자주 일어났었다. 때로는 공장이 돌아가지 않았고 아파트에도 정전이 자주 되고 심지어 T.V 보도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누구하나 정전에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참으로 국가는 애로가 많았을 것이다. 낯에는 이 지역 병원에 찔끔 전기를 보내고, 내일은 저쪽지역에 3시간 전기를 보내 주는 등 전기사정이 정말 이 어려웠다. 국가 에너지 사정은 극한적이 였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핵무기를 보유한 핵무장국가가 지금은 세계 최초로 핵융합의 기술까지 보유한 핵에 정통한 북이 아프라카 나라에도 있는 핵 원전 발전소가 북의 지상에는 하나도 없는 것 일가. 의문이 가지 않는가. 영변 핵단지는 연구용일 뿐이다.

 

이제는 그 이유를 말 할 수 있다.

 

그 어려운 전기사정 가운데서도 지하에 있는 국방공업 분야에는 언제나 전기가 들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어려운 전기사정에 처해 있으면서도 북은 국가 에너지 전략에서 지상에 경수로나 흑연감속 원전을 건설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미국이나 남한, 서방국가들은 몰랐을 것이다. 국가에 뭐 돈이 없어서?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자제가 부족해서? 기술이 없어서? 원전부지가 없어서? 그것은 다 쓸 때 없는 헛소리이다.

 

북은 핵 원전의 방사선 위험성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각국이 낙후된 20세기의 핵기술 원전을 짓고 있을 때 북도 원전을 건설 할 유혹에 빠질뻔 하였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위험성은 수세기가 지나도 가셔지지 않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북은 지상에 원전을 건설 하지 않았다. 나라에 전기사정이 어렵고 전기가 부족하여도 사람은 살아 갈수는 있지만 후대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그 위험한 핵 원전방사능 피폭의 고통을 넘겨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방사선이 전혀 없는 에너지, 꿈의 에너지 개발에 뛰어들어 바로 핵융합 완성에서 이제는 산업화로 들어 서게 되면서 지상에 위험한 핵 원전을 건설하지 않은 게 얼마나 천만번 정당한 정책이었는가를 세삼 깨닫게 되었다. 북에는 지상에 수력과 화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지만 곧 핵융합으로 전기를 더 생산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는 100년 200년 미래의 앞을 내다본다 했다.

 

핵융합의 성공! 북이 인류최초로 점령한 핵융합기술이 저절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 글이나 말로는 쉽게 쓰고 말할 수 있지만 미지의 핵 과학의 고지를 점령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려운 공정이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그 핵 융합기술 공정이란 이루 형용할 수없는 어려운 고난이도의 기술의 세계를 점령하여야만 하였다. 코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과학자가 한 둘이 아니었다.

 

무엇을 발견했는가. 핼리움 반응에서 중성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 중성자는 방사선 세기가 대단히 높아 핵융합로에서 방사선 재거장치기술을 완성해 내야만 하였다. 이런 최악의 조건이 조성되었고 이 방사능 제거기술에 핵과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방사선 방출 제거방법을"석회석"에서 찾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연구를 계속하였던 것이다.

 

북의 핵과학계는 2중 수소와 3중 수소에서 핼리움을 걸러 내여 핼리윰 핵반응에서 저 온도만을 유도하여 융합반응을 완성시켰다. 정말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북이 핵융합기술을 산업화 공정에 들어간 때는 1999년 부터였다.

 

그때 헬리움 저온도 반응을 산업화하여 작은 핵융합로 엔진을 완성하였고 그리고 핵융합로 발전설비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조용히 세계가 모르게 성공했어도 쉬쉬하며 침묵으로 비밀을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핵융합 발전설비를 만들어 최우선적으로 군사부문에 먼저 공급하였다. 궁전 같은 지하공장에 대낮같은 전기를 24시간 밝히는 것이 아니라 냉, 온방까지 그 융합발전기와 엔진이 지하공장을 꽝꽝 돌리면서 제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당시 군수공업부문이 좋아 죽는다.

 

드디어 저온도 핵융합에서 3중수소와 4중수소에 의한 헬리움 직접 반응이 완성되었고 이때부터 북의 군사부분에서는 최신형 잠수함에 핵융합 엔진장착을 일반화 하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의 북의 핵융합 기술은 군사부분에서 제일먼저 이용하였다는 말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오늘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현대적 무기도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자립적 국방공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세기 지난날 미 제국주의자들이 5연발총과 대포, 군함을 가지고 대동강을 거슬로 올라와 달려들 때 조선의 군대들은 화승총 하나 제대로 쏘아보지 못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민족의 쓰라린 아픔을 격었다. 그러나 오늘 북은 강력한 국방공업에 의거한 최강의 군력에 떠받들려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높이 솟아 빛을 뿌리고 있다.

 

인류의 무기발전사에서 총은 14세기에, 조선의 세종때 화승총으로 출현한 이래 15세기에는 공기총으로, 17세기에는 소총으로, 19세기에는 기관총 등으로 발전해왔다. 자체의 국방공업만 놓고 보아도 지금껏 공업발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가들만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핵 무기는 이제는 그 낡은 공식을 단숨에 타파해 버려 핵융합분야로 발전시킨 나라가 북이다. 우리 조선민족의 대단함을 전세계로 시위하자.

 

북이 오늘과 같은 핵 강국이 된 것은 김일성 주석의 현명한 영도에서 시작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선군정치로 핵의 정점을 점령하였으며 대를 이어가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핵융합 산업화로 만발하게 꽃피워 놓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 핵융합의 연료는 수소-붕소-집초, 10만도의 열을 담을 신소재 용기가 필수

 

북은 2000대부터 최신형 잠수함, 전투함, 위성로켓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이온비행체와 우주함선(UFO)등 중요한 모든 국가전략무기 체계에 핵 융합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2000년도에 드디어 우주함선과 우주함대(UFO)에 핵융합 엔진을 제작 완성하게 되었다.

 

잠시 핵융합의 일반적인 기술적 요소를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핵융합에서 중요한 것은 수소의 높은 고열 수십억도 온도에서 핼리룸을 걸러 내여 저온도에서 헬리움을 연소시키는 방법이다. 이를 완성한 것이 1993년 10월이다. 거의 10년 만에 핵융합 방법론에서 중요한 고리를 찾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플라즈마 집진기》이며 이것이 오늘날 북의 용어로《화기식 풀라즈마》라 한다. 세계의 과학계는‘화기식 플라즈마’북의 기술용어를 쓰게 된다.

 

그 후 계속해서《이온식 풀라즈마》가 개발되면서 오늘날에는《플라즈마 집초기》장치가 완성됨으로써 수십억도의 온도를 아주 쉽게 얻어 냄으로써 핵융합로의 연료인 수소-붕소-집초 융합을 동시에 진행하는 핵융합 기술이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이나 서방의 핵융합기술의 연구에서 보면 러시아가《또까막》식 핵융합로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왔고 독일과 미국은《레이저》방식의 핵융합체계연구로 진행하여 왔다.

 

돈과 시간을 얼마나 쳐 들였나, 수십년의 시간을 죽였다. 여직 것 수조 달러 이상의 돈을 처발랐지만 지금도 기술적 완성도 10 %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다. 왜 더딘가. 핵융합 원천기술 출발부터가 오류이며 잘 못된 방향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다. 핵융합 기술에서 기본은 연료이고 다음이 10억 도의 온도를 담을 수 있는 신소재(용기)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핵융합로 엔진은 실패의‘불랙홀’실험이 바로 그 예가 될 것이다. 이제는 미국과 서방은 절대로 북을 못 따라 온다.

 

아마 2~3세기를 쉬지 않고 줄기차게 연구하고 달라붙어도 불가능하다. 그러면 수소-붕소-집초 핵융합로 연료에서 기술적 제원은 무엇일까. 제원은 간단하다.“풀라즈마 집초기”가 설치되고 수소와 붕소를 풀라즈마 가마(신소재용기) 안에서 핼리움을 생성하는데 이 핼리움에는 3개의 립자 즉 3개의(a)립자 안에 두개의 양성자. 두개의 중성자로 이루어 진 헬리움 핵을 만들어서 핵융합 반응을 하는 원리이다. 이것이 수소-붕소- 집초적 연료에 의한 핵융합반응이다. 아마 이 말, 이 논리를 이해 못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그 수준에까지 핵 연구를 해오지 못했다. 말은 쉬게 할 수 있지만 얼마나 복잡한 기술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양성자만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은 중성자를 무중성자로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그러면 이 핵융합로는 크기와 부피는 얼마나 될까. 자유자재로 크게도 만들 수 있고 작게도 만 들 수있다. 작은 가정집 개인 보일러 통 보다 작게도 만들 수 있다. 생산원가는? 북은 그런 거 따지지 않는다. 대충 말하면 대량생산 할 때는 한화로 80~100만원 수준이면 충분할까. 이 소형 핵융합로에 연료 한번을 장진하면 소형에서는 3년간 전기를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쓰게 된다. 이것이 북에서 말 하는 ‘21세기 첨단 산업혁명을 선포’한 요인이다.

 

북은 세계에서 최초로 핵융합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가 된 것이다. 핵융합기술을 전수받고 싶은가? 돈 내...그러면 살려줄게. 미국이나 서방의 과학은 이제 구태의연한 낡은 핵 기술을 버려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전문가는 이렇게 설명해준다.『...이제 이온추진체 비행기도“우주함선 및 우주함대”(UFO)도 그 위력이 대단히 향상되었다. 엔진을 보면 정말 서방의 과학자들이 기겁을 하거나 깜작 놀 랄 것이다. 지금의 속도보다 근 20배를 초과한다. 즉, 과거에는 마하 60~100수준이었다. 여기에 속도 20배를 더 한다고 상상해 보라. 그러면 속도가 얼마가 나올까. 마하 2000 이상의 속도가 나온다. 마하 3,7이 고작인 미국의 미사일 속도에서 마하 2000이란 감히 대비조차 할 수 없고 상상도 못할 속도다.』라고 말해 준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달 통과하는 모습에 '놀라운 우주선'이 엄청 크게 찍혀 나온다. 진짜 달 맞아? 동영상이 보이나? 안 보이면 파일로 올려 줄 수 있다. 미 NASA는 거짓말쟁이 들이다. 65년 미 우주선 달 착륙했다는 것도 거짓 조작된 것이고 화성착륙 했다면서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도 다 거짓이고 헛소리이다. 왜 거짓으로 인류를 속여야 하는가,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해 탄로가 나도 누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르니까. 인류를 속이고 과학에 사기를 치고 나와야 나라의 국방예산을 유대의 군산복합체에게 배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설명이 나갈 것이다. 아래를 검색하고 동영상을 떠 확인해 보라, 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다, http://durl.me/4b29rj 이온추진비행기가 달 표면 즉 달 대기상공 20키로 쯤 접근하면 전자번개가 일어난다. 이런 것은 아직 동영상으로 올려있지 않을 것이다. 너무 자세하고 실질적이면 사람들이 충격을 받기 때문에 충격을 완화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조금씩 천천히 그 진짜 동영상까지 공개 될 것이다.

여자 다루듯이 천천히 인류에게 닥아가 보여주게 된다. 이온추진비행체가 달에 접근하면 왜 번개가 번쩍 일어나고 굉음소리가 날까. 달은 전자 전리층으로 구성된 대기이다.

 

이를 ‘방사성 대기’라고 말한다. 미국은 여기서부터 거짓말을 해왔다. 이온전자가 전리층으로 들어가면 전자 전해질에서 정하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마찰이 돼 마른번개가 일어난다. 번개에서 전자운동이 존재하는데 직선으로 운동하는 전자는 양전하에서 음전하로 이동하는 전자가 직선운동을 하고 전리층에서 전하전자는 양전자와 반응하면서 원 운동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이온추진비행체는 마하 60~80속도로 달의 대기를 통과한다.

 

그래야 이온반응에서 비행체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온추진체 비행에서 발신하는 빚을 보게 된다. 그것을 보고 가짜냐 진짜냐 판단을 할 수 있다. 진짜일 경우에는 고도 높이에서 어느 상한선에서 이온비행체가 비행 하느냐에 따라 빚의 색깔이 다르게 보인다. 그 빛 갈의 색을 보고“저것은 이온추진체 비행기”“혹은(UFO)”를 분별할 수 있다.(최근에 전문가의 해설과 증언을 참고함)

 

 

◆ 북의 우주함선, 우주함대 (UFO) 달을 10년간 2000번 이상 왕복 비행 해

 

이 소제목의 말을 의심하는가. 의심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라, 전문가는 과학의 비밀을 이제야 비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다면서 이렇게 해설해 주었다. 『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시간이 20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북은 수천 번 이상 달을 갔다 온 국가이다. 그 동영상이나 파일을 공개하면 미국 (NASA)가 까무러칠 것이다, 북이 우주를 정복한다는 원대한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며 그 기적을 이제 세계인류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다. 북의 과학자들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수천 명의 우주과학집단이 존재한다. 북이 우주를 정복했다는 말은 그냥 해보는 빈말이 아니다. 이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기발은 우주 달에 꽃혀 있다.』고 놀라운 사실을 말 해준다.

 

그러면서 그는『 화성? 북의 우주함선 or 우주함대는 (UFO)는 가끔 편대를 짜 화성까지 유영을 해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갖다온다면 믿겠는가. 지구 내에서 모든 목표타격은 이제 식은 죽 먹기이다. 미국 과학자들, 과학을 거짓으로 선전하고 사기 치면 안 되는 것이다. 과학은 사기를 치면 그 후과는 엄청난 재난이 닥친다. 핵융합의 온도보장 장치에서 붕소만 한 게 없다.』고 한다. 언제인가 남한에서 붕소를 써보니 가짜가 태반이었다.

 

화학물질은 순수한 것과 복합물에서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난다. 반응 데이타가 엉망이 되었다. 광주에서 “이온화기식” 순간에 1만도 이상 올리는 온도 화기식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남한 것, 미국 것, 모두가 가짜였다. 독일 것, 프랑스 것도 모두 가짜였다. 그때 생각은 “이 나쁜 인간들 과학기술을 사기를 치다니...”』하고 그때를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면서 그게 엇 그제 일 같다고 한다.

 

그리고 『 남한에서 수소를 걸러내는 기술에서 바다 물과 연수기에서 실험하니 물의 질이 대단히 나쁘다. 동해에서 속초물이 그나마 좀 나았다. 수소분리에서 바다물이나 연수 기에서 중성을 해체하고 수소가 겹으로 놓인 상태를 보존하자면 수소의 질이 순수해야 가능하다. 광주 무등산에 올라가면 중턱에서 샘이 나온다. 이 샘물로 수소를 걸러서 연소 시켰더니 온도가 겨우 만 이천도가 나왔다. 이래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뱀사골 물이 그래도 만 오천도 정도이고 나머지는 개판이었다.

 

그리고 충주 쪽으로 가다가 중 탄수 온천이 있다. 그곳에서 중수소 시험을 한 번 하였다. 그것도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관찰하니 “남한의‘환경청’놈들은 다 사형시켜야 한다.”고 핏대를 낸다. 이 멍청한 자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시름시름 다 죽인다는 것이다. 남한각지의 지하수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걸 모르고 있었다. 단언한다. 4대강 물 1년 마시면 사람 죽는다. 공업용수나 농축산 물로도 쓰지 말아야 한다. 보기에는 맑아도 한마디로 독극물 수준이다. 참으로 할 말이 없는 남한이다. 중국에서 보면 “경박호”에서 “남호두”로 가는 골 안 물은 모두 백점짜리였다. 분리한 수소가 모두 20억 도를 초과한다. 이 정도면 해볼 만한 용기가 났다. 남한, 미국, 일본? 고개가 절로 흔들어진다고 한다.

 

집초기에서 풀라즈마 융합기가 완성 되였으니 이제는 북의 세상이 온 것이다. 까불면 간단히 1억 도에 태워 버리면 그만이다. 북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북은 우주위성요격장치에서 방사능이 없는‘변형 핵’을 사용하게 된다. 이 말은 이온방출기에서《이온광전자포》얘기는 조금 뒤로 미루고 집초기에서 간단한 광전자포를 만들면 전쟁은 끝이다. 이온은 십 만도에서 사격을 가하면 타격 온도는 2만도 정도 될 수 있다. 이제 집초기에서 적어도 10억 도로 사격하면 타격온도가 5억 도가 된다.

 

지구를 깨고도 남을 만한 온도가 된다. 남한은 웃기지 말고 미국도 이제 꼼짝 말아야 한다. 다 태워 죽일 수 있다는 말이다. 미 제국주의자들의 모든 포, 전투비행기, 미사일, 탱크, 항모, 이지스 함, 모든 정찰위성 전쟁기재는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다음의 동영상을 검색해 보라 (http://durl.me/4b8bu2) 여기에 북의 우주함선, 우주함대(UFO)의 우주에서의 활동 동영상을 잠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밀사항 하나 말해주자. 북은 이번 1월 7일 리차드슨과 슈미트 일행의 평양방문에서 북의 해당부서는 하나의 샘풀로 10억도 이상의 고열의《이온광전자포》핵융합 무기를 장착한 우주함선 or 우주함대 (UFO)를 선심(?)으로 구경시켜 주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들 일행 모두가 죽을 우거지상이 되었다고 한다.

 

전쟁? 미국은 감히 엄두도 내지 말라. 이제 얼마나 버틸지는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런 전쟁에서 생존해 구경만 하면 된다. 어떻게 하든지 남한의 아까운 장병들은 살아야 한다. 국민들도 살 궁리를 먼저 해야 된다. 북, 영도자와 인민들의 몸과 마음은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단결 된 자주로 뭉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 대단한 북이다. (1부 끝, 2부에서는 핵융합 산업화에 대한 공정 자료를 공개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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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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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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