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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공군 최강 전폭기 F-22렢터, 추락하나?” 

The USA AF Ultimate Tactical Combat Fighter F-22, “Why fall?”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바쁜 단군 박공이지만 오늘의 글을 기록하지 않고서는 다음 글로 넘어갈  없다는 판단으로 서둘러서 기록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금의 미국정부의 모든 스텔스 비행 기술(Stealth Flying Tecnology) 포함한 거의 모든 첨단 기술이 자체 연구의 산물이 아니라 상당부분 외계생명체의 유에프오/이온추진 비행체(UFO/IFO) 기술을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으로 연구해서 얻은 결과라는 것을 지난 글의 주인공인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증언에 완전히 못을 박는 확정적인 다른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관련기사--> [단독]필맆 슈나이더의기밀 지하기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신세계질서 음모

 

내부고발자의 이름이 바로 지난 20 년간 미해군의 기밀부서에서 초음속 로케트 개발 프로젝트(Ultra Hypersonic R&D Project) 진행했었으며 현재 다국적 TTC(Transferring Technology Consultation, 군사기술을 민간기술로 이전 응용하는 기술적인 자문회사) 운영하는 국제 우주항공산업(Aerospace) 분야에서 매우 알려져 있는 데이비드 아데어(David Adair) 입니다.

 

가정에도 가장이라는 핵심이 있듯이 일국의 정치에도 지도자라 불리는 핵심 자도자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아가서 하나의 기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집단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지난 반세기 동안 미정부가 최강으로 내세우는 극초음속 로케트 개발에 중축적인 역할을 인물들 중의 하나가 바로 오늘의 글에서 소개될 데이비드 아데어입니다.

 

그럼, 거두절미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01. 간략히 고찰한 데이비드 아데어의 청소년기 

 

어떤 기사이든 글의 신빙성을 최강으로 올려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실관계에 의거한 증명을 반드시 검증하고 기사화 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글을 읽는 사람들의 상상력에 호소하는 소설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이유는, 사실은 사실이고 사실이 존재 한다는 것은 이상의 독자들의 상상력을 증폭 시켜서는 된다는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두환이 전라도 도민들의 광주항쟁 당시 그들을 학살 했다는 것은 사실이지 그러한 기사를 읽을 사람들의 상상력에 의존할 일은 아니라는 의미 이고요,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 마을의 부엉이 바위에서 밀침을 당하면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역시 쥐박이 이하 수골들의 공작에 의한 살해이지 상상력에 의거한 단순한 의문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사실에 근거한 증언을 때에 반드시 그러한 앞뒤 관계를 증명할 있는 증빙서류/증명인/증거인/물증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쥐박이와 같이 BBK 자신이 설립한 인터넽 금융회사 하는 말을 영상기로 녹화를 하고서도 대통령이 후에는 주어가 없다 그대로 기가 말을 하면서(비록, 새누리당의 당시 대변인인 꼴보기 싫은 X년이 했었지만 말입니다이름을 까먹었음) 쥐박이가 설립한 회사가 아니다"라는 말은 도저히 국민의 사람으로써 용납할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증언의 주체자인 데이비드 아데어 라는 인물이 누구인가를 증명하는 작업이 핵심일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지요. (작은 사진 클릭하면 확대 가능함)

 
 
 
 

위의 사진들은 데이비드 아데어 자신의 11 즈음부터 고등학교 졸업 까지의 일련의 로케트 실험과 관련된 지역 기사들 사진입니다.  이들 기사에 의하면 데이비드는 그가 11 때에 자신의 인생에서의 로케트를 제작 발사 하기에 이르고요 그가 17세가 되던 해에는 미국 내의 유수 과학자들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로케트 과학 분야의 최고봉에 이를 뿐 아니라 그의 고등학교 시절 중의 여름방학 기간에 제작한 로케트 발사를 놓고 퇴역 공군 대장인 커티스 레메이 장군의 후원으로 오하이주의 롸이트 패터쓴 공군기지(Wright Patterson AFB)와 연계하여 드디어는 미국의 핵심 유에프오 기술을 역공학으로 개발 학습 중이던 51구역(Area 51)의 책임자의 눈에 뜨이고 결국 그는 자신의 자기장 융합플라즈마 사제 로케트를 발사하는 51구역의 지하 20 깊이의 격납고로 초대를 받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경험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당시 그러한 일련의 중간자 역할을 했다고 보이는 퇴역 공군대장 커티스 레메이 대장과 데이비드를 미국방성과 연결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오하이오주의 롸이트 패터쓴 공군기지입니다.

 
 

이야기를 짧게 하다보니 중간에 그의 로케트 경력을 조금 열외로 하였으나 오늘의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그의 증언 가장 핵심적인 증언은 바로 아래에서 이어지는 바로 그들입니다.

 

이미, 단군 박공의 지난 글까지 읽으신 독자들깨서는 아시다시피 70년대 미국의 가장 민감한 극비를 다루던 51구역에서 이미 사람의 과학자들이 생상한 증언을 하였으며 오늘의 글에서 이어지는 데이비드까지 합해서 이제 도합 사람의 정상 급의 과학자들이 내부고발을 하고 있습니다상황이 이러하니 이제 이상 외계인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부분에서의 논의를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인데요, 이비드의 증언 중에 그간 단군 박공이 무척이나 의아하게 생각을 하고 있던 부분에서의 결정적인 사실을 확인했기에 오늘의 글을 기록 중인 입니다.

 

바로, 그간 문제가 많았던 미국의 첨단 전술 전폭기라 하는 F-22 렢터가 추락을 끊임없이 하는 이유 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분을 짚기 전에 데이비드가 1971 당시 51구역으로 초청을 받아 들어가서 무엇을 보았는가를 미리 언급을 하는 것이 좋을 합니다.

 

그가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그리고, 미국의 펜타곤에서 당시 불과 17세에 불과했을 청소년인 데이비드를 주목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대이비드가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글은 이어집니다.


02. 데이비드가 51구역에서 것은 무엇인가?[What did he witness at Area 51?]

1971, 당시 데이비드는 우리 식으로 보면 고작 고등학교 2학년의 매우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에 불과합니다그런 그를 미국 정부 미항공우주국의 전설적인 인물이던 독일계 과학자인 버너 브라운(Werner von Braun) 박사까지 나서서 적극적으로 포섭하고자 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납득이 되실 지도 모를 일입니다.

 

 

위의 사진은 당시 17 소년이 설계한 자신의 새로운 로케트의 엔진 개념도인데요 이게 당시의 많은 로케트의 엔진과 다른 점이라면 로케트에서 분사되는 추진력을 자기장 안에 가두어 두었다가 분출하는 방식을 응용한 자기장 융합 플라즈마 로케트 엔진(Magnetic Plasma Fusion Containment Engine)”이라 합니다이렇게 해서 설계된 로케트 이었기에 속도가 이미 기존의 모든 로케트들이 돌파하고 있는 음속을 뛰어 넘어서 최대 속도가 무려 시속 8764 마일 이라고 하니 이를 우리 식의 킬로미터로 변환하면 가공할 시속 14022.4 킬로미터입니다음속의 단위인 마하로 변환을 해보면 무려 음속의 11.5 라는 것을 있으며 당시, 측정한 바로는 영점(0)에서 마하11.5 속도를 달성 하는 데에 4.1 결렸다고 합니다.

 

속도는 현재도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에서 조차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속도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최첨단 대륙간탄도미사일인 실전 미니트만3호가 속도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우주로 나가서 3 가속을 하는 중에 달성이 가능한 속도이고 미니트만3호의 최종 가속도는 고작해야 음속의 13배인 마하13이기 때문입니다.

 

관련기사--> [단독]멘붕미국,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미본토 진입을 봉쇄하라! 

 

그런데, 마하11.5 속도를 1971 당시 17 불과하던 구석의 고등학교 학생이 달성 있는 당시로써는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자기장 융합 플라즈마 로케트 방식 사용하여 달성했다고 하니 미국이 주목하지 않을 없는 노릇이었을 겁니다.

 

부분의 생생한 증언은 아래의 관련동영상으로 이동을 하셔서 시청하시다 보면 19:38 즈음에서 그가 증언하는 것을 들으실 있습니다.

 

관련동영상--> 데이비드 아데어의 51구역, 무엇을 보았는가?


그렇다면, 만의 하나 당시 미국이 정도의 초기 탈출 속도를 자랑하는 로케트를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도 러시아는 정밀한 외과식 소형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의해서 쑥밭이 되었을 것이라는 상상은 어렵지 않게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데이비드의 증언으로는 당시 자신의 로케트를 그곳 51구역 관계자들 모르게 자체 폭파하는 기술로 폭파를 시켰는데 핵심 이유는 자신의 로케트 기술이 미국정부의 손에 들어가면 이미 그들이 뷔엩남과 캄보디아를 공습한것과 같이 러시아와 중국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핵전쟁을 감행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라면 당시의 그런 결정이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많이도 아닌 명씩 인간성을 지닌 사람들이 미국의 부정의 야욕을 중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아주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없는 부분이죠.

 

아무튼, 데이비드는 51구역의 지하 격납고에서 덮개에 가려져있는 비행체의 엔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미 최고봉의 로케트 과학자의 반열에 올라있는 17세의 데이비드 눈에는 그것이 지구에서 제작 생산된 장비로는 보이지 않았었는지 엔진위로 걸쳐있던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엔진의 외관을 이루고 있는 금속표면을 손으로 만져보니 이게 마치도 개구리의 피부를 만지듯이 살짝 차갑다가도 금새 자신의 체온과 동일한 온도로 변하더라 말을 합니다나아가서, 표면에 손을 대고 있으니 금속표면 위로 마치도 욕조에 받아놓은 위에 살짝 손바닥을 대고 있을 때와 같이 아름다운 물결 모양의 파동이 생기더라 말도 하죠

 

 

그런데, 이런 금속을 지금도 없지만 당시에는 상상도 못하는 입니다그것뿐이 아닙니다엔진 금속들이 매우 얇아서 가까이서 보면 표면을 관통해서 내부를 들여다 있도록 표면 자체가 투명해지는 것이랍니다.

 

증언이 이쯤 되면 가자는 말이나 동일합니다이를 두고 비물질화(De-Materialization) 라고 해서 일반합금 분야가 아니고 북조선에서나 가지고 있을 법한 신소재(Advanced Material)” 금속 분야입니다.

 

그럼, 이게 뭐냐는 거죠지구에는 이런 금속은 아직까지도 없는 소재입니다.

 

그러고 나서 데이비드가 결정적으로 당시의 엔진이 지구에서 제작 생산된 엔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 생기는데요 바로, 같이 동행하던 일단의 관계자들에게  엔진이 당신들이 만든 엔진이라면 이게 무엇인지 설명을 해줘야 아니냐는 데이비드의 다소 성토 섞인 질문을 받자 대번에 어린아이가 너무 나간다는 말을 듣고 말을 들은 데이비드는 상당히 열을 받게 되고 상태에서 다시 엔진의 금속 표면에 손을 대자 그전과 같은 아름다운 물결 모양이 아니고 이제는 소형 회오리와 같은 파동이 생기는 것을 목격했답니다.

 

즉, 당시의 데이비드의 분노를 기계에 불과했을 엔진이 인간과 같이 느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현상을 목격한 데이비드는 이것이 지구의 환경에서 지구인이 생산한 것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고 거기에서 나아가서, 자신 당시 마주보고 있던 엔진이 그냥 단순한 엔진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느끼며 인간의(생각하는 존재)두뇌에서 발생하는 의식적인 파동에 감응을 함으로써 엔진이 작동이 되는 살아있는 엔진, 이를 두고 영어로는 씸비오틱(Symbiotic, 기계와 인간의 일체형 적인 생명체 또는 기계가 인간의 두뇌 파를 감지함으로써 조종자의 생각에 따라 장비를 기동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상상도 없는 분명한 외계기술로 제작된 엔진 이라고 증언을 합니다.

 

부분의 증언이 오늘 글을 기록하게 이유입니다.

 

뭔고하니요, 데이브드가 말하기를 작금의 아파치 헬리콥터의 조종사가 사용 중인 조종사의 시야의 움직임에 따라서 직승기에 장착된 모든 무기류가 동시에 움직이는 발사체계가 바로 이러한 당시의 기계인간 일체형 기술 의한 현실구현이라는 말을 합니다여기서, 한발 나아가서 데이비드는 아래와 같이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작금의 F-22렙터 전술 전폭기 역시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바로, 부분에서 단군 박공은 그간 가지고 있던 상당히 답답하던 의구심을 한방에 날릴 있었던 것입니다.

 

우의 사진은 미국의 최첨단 재래식 디자인에 의거한 단군 박공의 생각으로는 마지막 지구 상의 전형적인 전투기의 모습인 유명한 F-22 렢터 전술 전폭기(Tactical Fighter) 입니다.

 

그런데, 기종에서 심각한 문제 하나가 초기부터 금년 2012 5월에 국방부 장관인 리언 파네타가 알라스카의 모든 렢터들의 장거리 순찰 비행을 금지한 것을 끝으로 현재까지 줄기차게 문제제기가 되도 있는 부분이 바로 기체 내의 중요한 부분들 중의 하나인 조종사에게 적정량의 산소를 공급하는 장비입니다실제 비행 중에 산소공급장비가 멈추거나 과도한 양을 공급하는 바람에 조종사가 졸도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결국은 추락을 하는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가 곗ㄱ 이어져 왔었습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 리비야 공습(Operation Libya) 시에 한번 멋지게 사용하고 세상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무기시장에 내어놓을 생각이었던 같은데요 결국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관련정보--> 렢터의 사건 사고 기록 

 

당시에는 전혀 납득을 수거 없었던 것이지요그걸 해결을 하지 못하는지를 말입니다이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렢터의 기체와 조종사가 사용하는 헬맽에 장착되어 있는 바로 장치들이 우에서 데이비드가 증언한 기체와 인간을 하나로 엮어주는 씸바이오틱 기술에 의거한 가상현실 무장장비 라는 것이지요.

 

, 조종사의 헬맽 안에 장착되어 있는 영상표시판(Image/Data Display) 투사되어 보녀지는 렢터의 모든 무장과 필요 작동 체계들이 조종사의 눈짓 도는 생각에 의해서 작동을 하게끔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인간의 마음/생각을 조종하는 기술을 미국은 그간 매우 심도 있게 연구해 왔고 기술을 이제 첨단 전술 전폭기에 도입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게 제대로 되고 않다는 것입니다.

 

관련정보--> 헬맽 장착 디스플레이(Helmet-mounted display)

 

그러한 연구결과가 바로 육군이 이용 중인 아파치 공격형 핼리콥터의 조종사들이 사용 하던 3세대 큐잉헬맽(Cueing Helmet)이고 참고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큐잉헬맽 이라는 뜻은 조종사의 헬맽 안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판에 조종사가 필요한 모든 정보들 예를 들면, 무장력의 상태 내지는 고도 그리고 기체의 속도 등에 관한 정보들입니다이렇게 조종사가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의 스크린 안에서 모두 보여주게 되면 조종사가 생사가 갈릴 있는 100분의 1 단위의 순간에 머리를 아래 숙여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보려고 하지 않고 시간을 적을 추락시키기 위한 귀중한 시간으로 활용을 있으니 공중전 내지는 작전 수행에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단순한 무장력 내지는 기체의 현재 고도 내지는 속도 정도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서 조종사의 전방에 놓여있을 조종기판의 모든 정보를 통틀어서 조종사가 착용 중인 헬맽의 전방 스크린에 투사를 해주면서 조종사의 음성으로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바로, 기술이 우에서 증언을 했던 데이비드가 지적한 씸비오틱-기계인간 일체형 기술 배경으로 현실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술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서 우와 같은 초기 형태의 큐잉헬맽이 아래와 같은 상당한 기술가지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급기야는 마지막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F-22 렢터에 사용되는 5세대 가상현실화 헬멭(Virtual Reality Display) ” 기술까지 도달하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가상현실 헬맽(Virtual Reality Helmet)

 
 

우의 사진 번째 사진을 보시면 3세대와 비교해서 가지 달라진 점이라면 조종사의 우측 눈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고도의 광학기술이 응용되고 있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나, 번째 사진을 보시면 이제 단순한 기계적인 수동에 의한 기체조작을 지양하고 매우 복잡한 수퍼컴퓨터 정도의 산술용량이 필요로 하게 되는 수준으로 갑자기 올라서는 것을 있습니다.

 

모든 통신과 모든 전투기의 무장력의 준비 발사 그리고 해제 등을 조종사가 그전에는 모든 동작을 손으로 누르고 움직여서 하는 것에서부터 이제부터는 조종사의 헬맽 안에서 음성(Voice Command) 내지는 뇌파(Brain Wave)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헬맽의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답이 있음을 있습니다.

 

우의 사진은 할리우드 영화, 철인(Iron Man)”에서 보여주는 헬맽의 내부 모습입니다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지요.

 

문제는 그렇다면 이렇게도 월등한 기술력을 가지고 제작된 렢터가 자꾸 떨어지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이 시각 미국기 가지고 있는 기술력의 한계라고 밖에는 없는 부분입니다물론, 데이비드가 증언한 데로 조종사의 뇌파로 기체가 작동한다고 보는 것은 현재의 미국의 기술력을 보면 아직은 아니라는 믿음이고요 그렇다면 결국 음성에 의한 기체 운용인데요, 부분이 아직 상당히 미흡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이라고 분석 중입니다.

 

아래는 렢터의 실제 비행을 전방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한가지 문제는 개발에 편자 라는 것에 있습니다.

 

, 작금의 박근혜와 같이 손과 그리고 얼굴이 따로 놀고 있는 의미"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자신의 정체성이 헷갈리니 손과 발과 얼굴이 제각각 따로 놀고 있음입니다.

 

다시 말하면, 고철 덩어리에 가상현실 헬맽을 붙어 놓았으니 그게 기계-인간 일체 조화롭게 돌아갈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데이비드가 말한 데로 기계가 자신을 타고앉은 조종사를 실제로 느낄 있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이상 그게 제대로 작전비행이 없다는 말과도 동일한 것이지요.

 

그러니, "산소 달랄 때에 이산화탄소 공급하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 발생하는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 중"입니다그러한 못할 이유가 있으니 떨어지지 그렇지 않다면야 저런 고가의 고철이 그렇게도 없이 뚝뚝 떨어지겠냐는 의미입니다.

 

Epilogue: 오늘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궁금하던 부분을 시원스럽게 해결한 부분이라 있는 글입니다정말 동안 무척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던 의혹이었습니다.


아닌 굴뚝에서는 연기가 오르지 않는 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게기가 되었고요, 데이비드의 증언으로 역시 그간에 가지고 있던 나머지 의혹 역시 한방에 날리는 시원한 공부를 하게 되어서 무척 소중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기분입니다.

 

다음 글은 계획대로 라써타와의 인터뷰를 정빌 고찰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류 :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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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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