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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단독]신세계질서, 누구를 위한 질서인가?” 

The New World Order, “Who is it really for?

 

 서장--Prologue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오늘 글은 누가 읽어도 상당히 어려운 글이 것으로 보이는 그런 글입니다만만치 않은 정보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인간의 단점 중에서도 가장 단점이라면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했거나 체득하고 있지 않은 지식을 다른 이들을 경유해서 접했을 경우 100 99 그런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함 또는 단체를 향해서 매우 적대적인 자세를 보인다는 입니다 그런지 정확하게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독특한 폐쇄적인 성향이 단군 박공에게는 전혀 없었느냐 하면 그건 아닌 듯이 보여집니다당연히 단군 박공 역시 그러한 막힌 성향이 어느 순간 봄눈 녹듯이 녹아 없어진 그런 결정적인 시기를 거치면서 오늘의 자리에서 이렇게 그와 연관된 글을 집필 중에 있는 것입니다.

 

유에프오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으려는 사람이 자신의 앞에 거대한 외계 유에프오가 두둥실 떠있는 모습을 실제로 앞에서 보았다면 순간 사람의 현실 인식체계에 있어서 대전환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사실, 단군 박공의 꿈은 어릴 적부터 성장해서 어른이 때까지 줄곧 우주인이 되어 우주로 나가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뉴질랜드로 가서도 조종사가 되고자 했던 것이고요 우주인이 되고자 미국의 케이프 케네브럴(Cape Canaveral Space Center) 우주인 지원서를 넣기에도 이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고요말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한 과정을 거쳐오면서 자연스럽게 현생 인류의 이데올로지(Ideology) 직면한 각종 현안들에 관한 문서들을 읽을 있는 기회를 잡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서를 읽을 때마다 항상 빠지지 않고 튀어 나오는 나라가 하나 있는데요 그게 바로 미국 이라는 악의 (The Axis of Evil the USA)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언론 그리고 교육 부문 어느 하나 가릴 없이 미국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요, 미국의 역사를 가만히 보시면 이게 희한한 것이 말입니다, 영국에서 추방당한 청교도 인들이 북아메리카로 겨들어와서 미국을 건국하기 전에 제일 먼저 것이 그곳에 거주 중이던 원주민인 북아메리카 인디안들을 거의 싸그리 절멸시키는 과정입니다그러한 참혹한 인종말살의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6 명의 북아메리카 인디안들이 주살 당했음이 이제는 이상 부인 없는 역사의 구석을 장식하며 수시로 자유와 인권을 외쳐대는 미국의 목줄을 겨누고 있습니다.

 

미국이 개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악마 라는 정황은 비단 이러한 들의 초기 건국 역사에서 만이 아니라 건국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에서도 주구장창 목격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유와 인권이 소중하다면 타국가의 그들이 누리고 있을 그것 역시 동등하게 소중하고 반드시 지켜내져야 하는 것일 겁니다.

 

그러나, 미국 이라는 악의 국가는 타국가들을 상대로 그간 끊임없이 양아치 짓을 거침없이 자행해 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 반드시 짚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들 영국에서 추방당한 청교도인 들이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순수 영국인들 건너온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동시에 들러붙어서 건너온 인종이 하나 있는데 바로 지구 상의 바퀴벌레와 같은 종자인 유대민족(The Jews)이었습니다.

 

이들 유대민족의 종자가 종자인 만큼 돈에 환장을 종자들이고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해도 상관치 않는다 라는 것이 그들의 쟈이온 의정서(The Protocol of Zion) 보게 되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관련정보--> 악마, 쟈이온 집단의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Zion]

 

위의 문서로 이동을 하시면 100 페이지에 이르는 의정서 원문이 있습니다 원문들을 읽으시면 좋겠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제목 만을 읽으셔도 지구정복을 위해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지를 적나라가 하게 빠짐없이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초기 미국 이라는 나라가 건국이 배경에는 이들 유대민족의 자본력이 상당부분 작용을 했음을 이제부터 이어질 본문 글에서도 누차 분석을 하겠으나 위에서 언급한 쟈이온 집단의 의정서에 적시된 사항들에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아실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영국의 추방당한 백인들이 미국으로 건너옴과 동시에 본토의 북아메리카 인디안들의 살육이 진행되었으며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재 미국 내의 인디안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고 보아도 크게 현실과 다르지 앉을 정도로 들의 악마 같은 기질은 건국 초기부터 근성을 드러내고 있음입니다.

 

그렇게 잔혹사의 바탕에서 세워진 나라가 바로 미국 이라는 자유민주주의와는 사실상 상당한 거리가 있는 나라이고 이들 국가 수반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돈의 자본세력에 의한 그림자 정부가 이미 전에 건국이 되었으니 그들의 국가가 바로 쟈이오니스트 집단(the Zionist Regime) 미래의 이스라엘(the Israel)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국가가 생겨나기 위한 타당성이 이미 2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부터 밑그림이 그려진 상태에서 발발이 되었었고 유대인들 중에서도 원리주의(Fundamentalism) 입각하여 세계단일 정부(the One World Government) 세우고자 하는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표면적인 국가 이스라엘 마침내 2 세계대전이 종결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Adolph Hitler) 의한 2 대전(the world War II) 중에 있었던 전방위적인 유대인 학살에 근거하여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국해서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미명 아래 지구 지대로써 지난 60 년간 지속적인 분쟁을 유발하고 있는 작금의 팔레스타인(the Palestine) 국가 땅에 또아리를 틀고 앉은 악의 축들의 핵심 중의 핵심인 이스라엘(The Israel, the Core of the Evil on Earth) 이라는 국가입니다.

 

그러나,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악의 축인 이들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세계정부 건국 음모 역시 상당히 음흉스럽습니다표면적으로는 건실한 은행가이고 매우 일반적으로 보이는듯한 사업가인 듯이 보이게 뒤에서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 연합을 그들 국가들의 화폐를 찍어 내면서 완벽하게 장악하고 전세계의 유대인들을 곳으로 집중하게 하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세계의 유대인들이 작금의 이스라엘 이라는 불법 국가에 모임으로써 이들을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구성원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국가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군사조직(Military Offence & Defense System) 완결하기에 이릅니다이렇게 완결된 군사조직의 막강한 물리적 힘을 배경으로 이제 그들의 숙주이던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연합에 끝을 겨눈 자신들의 요구에 걸맞지 않는 군사정치경제 사회적인 정책이 실현 되기라도 할라치면 국내외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면서 이들 나라들을 쑥밭으로 만들며 목줄에 감겨져 있을 생사여탈권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지구인들을 농락합니다.

 

쟈이오니스트 단독으로 지금 순간 지구 상의 어느 곳에서든 전쟁이 가능하게 되어있는 실정이고 현실적으로 그리고 표면적으로 지구 상의 1군사권력 이라는 미국이 이들의 요구에 응답하지 않을 없는 상황입니다미국만 수소폭탄을 배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요 이미 쟈이오니스트 집단인 이스라엘 내에는 200 기가 넘는 수소폭탄이 지하에서 일발장전 발사 대기 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작금의 오밤아의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지 않을 없는 것이 배경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모든 분쟁과 고통의 역사가 바로 지난 미국의 건국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 이라는 나라가 현재 지구 상에서 존재해야 하는 당위성에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단군 박공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의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한번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면 미국 이라는 나라 역시 이들 악의 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을 쳐보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이지요.

 

하나의 조직 내지는 심지어는 개인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일련의 임무를 수행하고자 한다면 (Money)/자본(Finance)” 이라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기 마련입니다어떤 형태일지라도 말입니다그러니, 심지어는 일개 개인이 그러할진대 거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수립해야 하는 1순위의 정부조직 부문 바로 경제부문을 총괄적으로 담당할 경제부처이고 중에서도 급선무로 해결해야 부문이 자국의 통화를 디자인하고 보유 중인 실물 금의 양에 정비례해서 그에 합당한 양의 종이 돈을 찍어내는 기간산업을 도맡아 진행할 중앙은행(Central Bank) 조직화 하는 입니다.

 

바로, 부분에서 미국 이라는 꼴통국가가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검은 음모에 휘말려서 자신들의 목줄을 잡힌 것입니다.

 

관련정보--> 미연방준비은행의 설립 배경과 당시의 대통령 토마스 우드로 윌슨

 

돈의 화신 쟈이오니스트 조직이 이러한 호기를 놓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검은 야욕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는 음모를 획책할 것임은 안보고도 비디오 이고요 그러한 와중에 북군과 남군의 자금에 동시에 줄을 데는 파렴치한 공작을 벌여 마침내 미국으로 이주를 영국인들 사이에서 한바탕 피의 향연을 벌이게 독립 이라는 같잖은 미사여구를 피로 물든 몸에 휘어 감고 자랑 듯이 웃어 제낍니다연이어서 노예제도(The Slavery) 녀성해방운동(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s) 기치를 들게끔 뒤에서 조종하여 인권자유국(Free Nation for the Human Rights) 이라는 대외 인식 도를 높이게 하는 동시에 이들로부터 거두어 들일 세금을 뒤에서는 결산 중인 이들의 모습에서 악마 자체를 보게 하는 입니다.

 

이제, 순간부터 이들 쟈이오니스트 조직은 미국 이라는 국가를 배경으로 거대 군사 첩보 조직을 치밀하게 밑바닥부터 구축하기에 이르고 이들이 바로 작금의 지구 상에서 막강한 군사력과 첩보력을 전횡하고 있는 미국의 국방부(DoD, Department of Defense) 네오콘 군사 세력(NeoCon Military Power) 중앙정보부인 C.I.A 세력입니다그리고,  두 세력을 배후 조종하는 세력이 자본 세력인 월가이(Wall Street Financial Power) 월가의 배후에는 지난 1913 꼴통 대통령인 미국의 28 대통령인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December 28, 1856 – February 3, 1924) 공작으로 연방준비은행 법에 서명하게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검은 그림자 정부(The Shadow Government) 버티고 있는 입니다.

 

그림자 정부이니 그들의 실체(얼굴/면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정황 만을 잡을 있게 하는 매우 용의주도한 악마들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지구 상의 모든 국가와 개개 민중들의 손안테 틀어쥐고자 하는 지구 단일 정부 구상이고 구상이 이미 지난 1913 미국을 기점으로 진행 이라는 것입니다그들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미연방정부의 달러 지폐는 아래와 같은 모습이며 이들이 자신들의 고유 문양인 싸보눈(싸그리 보는 , All Seeing Eye)” 상징하는 미완결의 이집트 피라미드와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전방공격을 위한 비밀조직인 메이슨(MASON) 조직 동시에 새겨져 있는 것을 있습니다.

 

나아가서, 작금의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국가형태인 팔레스타인(Palestine) 지구의 이스라엘의 국기에 그려져 있는 6 꼭지점 별인 다윋의 /데이비드 /Star of Daid” 문양이 이미 당시 1913 도안으로 나온 상태이고 문양은 현재까지 미국연방정부의 대표 문양으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문양을 싸보눈의 도안에 그려 넣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이러한 도안의 배경이 누군 이었는지에 관한 의문이 풀릴 있게 하는 도안자의 이름이 나온다는 것을 있습니다.

 

그런데요, 부분에서 한가지 집중해서 바라보셔야 하는 부분이 하필 많은 고액 화폐를 놔두고 고작 1달러 그들의 가장 신성하게 취급하는 문양들을 박아 넣었는가하는 의문입니다.

 

사실, 부분의 의문은 오늘의 글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이상 어렵지 않게 아실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선을 긋는 차원에서 못을 박고 가겠습니다.

 

저들의 최종 목표는 지구 상에서 단일 국가를 구성 함으로써 종국적으로는 지구 상의 모든 인류를 그들의 손으로 통제 하는 있습니다그러니, 당연이 5달러, 10달러, 20달러 그리고 100달러 지폐가 아닌 단일/단독/하나 의미하는 미화1달러 지폐이어야 함은 일견 무척이나 당연하게 보인다는 것이지요저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여지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체가 있다는 말의 의미는 생명체가 있게 근본 , 뿌리(Root)/원인(Cause)/기원(Origin)” 있다고 하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작금 지구 상의 모든 부정의와 불합리한 현상들을 조장하고 있는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근본/기원이 있게 사상적인 배경(The Origin of the Zionism)” 과연 무엇인가를 분석 고찰해 보는 작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역시 봐도 비디오입니다.

 

특정 사상(Ideology/Idea)” 존재 한다는 말의 의미는 그러한 사상이 있게 체계적인 가이드 라인/지침(Guide Line/Guiding Principle)” 포함되어 있는 내부사상문서(Internal Ideology Document)” 존재한다는 말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북조선의 주체사상이 명문화 되어 있듯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들 악의 축의 핵심인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내부사상문서를 정밀하게 고찰해 보는 작업이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저들의 사상문서가 지난 1920년경 영국에서 러시아로 유입 번역 과정을 거치는 중에 마침내 유대인들의 손에서 외부로 흘러나오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문서를 지칭해서 쟈이온의 비밀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Zion)” 또는 쟈이온 원로들의 비밀 의정서(The Protocols of Learned Elders of Zion)” 부르는 문서입니다.

 

내부의 비밀문서가 외부로 반출 되었다는 것은 비밀 이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방에 허무는 매우 조직으로써는 매우 중차대한 사건입니다동시에 그러한 기밀 문서가 인류의 광범위한 행복과 자유를 뿌리부터 침해하는 악질 사상을 담고 있는 문서라면 그들의 실존에 의구심을 품고 있던 대다수 지구 민중들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로 작용할 것임은 명확한 사건입니다.

 

저들의 비밀 의정서를 모두 읽자면 상당한 시간과 정력이 필요합니다 페이지가 아니라 무려 100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기 때문이고요 문서를 읽을 때에 단순히 활자화 되어있는 글자들을 읽는 것으로 저들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볼 수는 없도록 하고 있다는 역시 염두에 박아두고 내면의 숨겨져 있는 실체 , 저들이 지칭하고 있는 꼭지점을 반드시,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작업을 거쳐가면서 읽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저러한 사상의 꼭지점에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렸던 인물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자를 밝혀내는 분석이 있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작업을 하는 것이 상당한 시간을 요합니다.

 

그러나, 독자들께서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도록 단군 박공이 아래와 같이 압축 분석하였으니 이들을 읽는 만으로도 저들의 실체와 최종 지향점이 무엇인가를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럼 한번 보시지요.

 

쟈이온 집단의 비밀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Preface: WHO ARE THE ELDERS? [원로들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가?] 

PROTOCOL No. 1[프로토콜 01]

MIGHT IS RIGHT[물리적 권력이 정의 이다]

WE ARE DESPOTS[우리는 압제자들/폭군들이다]

WE SHALL END LIBERTY[우리는 민중의 자유를 종식시켜야 것이다]

PROTOCOL No. 2[프로토콜 2]

DESTRUCTIVE EDUCATION[파괴적인 교육]

PROTOCOL No. 3[프로토콜 3]

POVERTY OUR WEAPON[궁핍/가난은 우리의 무기이다]

WE SUPPORT COMMUNISM[우리는 공산주의를 후원한다]

PROTOCOL No. 4[프로토콜 4]

PROTOCOL No. 5[프로토콜 5]

MASSES LED BY LIES[대중은 거짓을 따른다]

PROTOCOL No. 6[프로토콜 6]

WE SHALL ENSLAVE GENTILES[우리는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을 노예화 한다]

PROTOCOL No. 7[프로토콜 7]

UNIVERSAL WAR[우주적인/총체적인 전쟁]

PROTOCOL No. 8[프로토콜 8]

PROTOCOL No. 9[프로토콜 9]

CHRISTIAN YOUTH DESTROYED[어린 기독교인들을 뭉개라]

PROTOCOL No. 10[프로토콜 10]

POISON OF LIBERALISM[자유주의의 독소]

WE NAME PRESIDENTS[우리가 대통령을 명명한다]

WE SHALL DESTROY[우리가 파괴 하리라]

PROTOCOL No. 11[프로토콜 11]

WE ARE WOLVES[우리는 늑대들이다]

PROTOCOL No. 12[프로토콜 12]

WE CONTROL THE PRESS[우리가 언론 미디아를 통제 것이다]

FREE PRESS DESTROYED[자유언론을 파괴하라]

ONLY LIES PRINTED[오직 거짓 만을 활자 하라]

PROTOCOL No. 13[프로토콜 13]  

WE DECEIVE WORKERS[우리가 노동자들을 기만 것이다]

PROTOCOL No. 14[프로토콜 14]  

WE SHALL FORBID CHRIST[우리가 기독교를 금지할 것이다]

PROTOCOL No. 15[프로토콜 15]

SECRET SOCIETIES[비밀조직들]

GENTILES ARE STUPID[유대인들 이외의 이방인들은 멍청하다]

GENTILES ARE CATTLE[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은 소떼에 불과하다]

WE DEMAND SUBMISSION[우리는 복종을 강요한다]

WE SHALL BE CRUEL[우리는 잔인 무도하다]

PROTOCOL No. 16[프로토콜 16]

WE SHALL CHANGE HISTORY[우리는 역사를 왜곡 것이다]

PROTOCOL No. 17[프로토콜 17]

WE SHALL DESTROY THE CLERGY[우리는 성직자와 승려들을 파괴할 것이다]

PROTOCOL No. 18[프로토콜 18]

GOVERNMENT BY FEAR[민중이 두려워하는 정부를 구축하라]

PROTOCOL No. 19[프로토콜 19]

PROTOCOL No. 20[프로토콜 20]

WE SHALL DESTROY CAPITAL[우리는 자본을 파괴 것이다]

WE CAUSE DEPRESSIONS[우리는 경제불황을 야기 것이다]

GENTILE STATES BANKRUPT[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의 국가들을 파산시키리라]

TYRANNY OF USURY[고리대금의 폭정을 휘둘러라]

PROTOCOL No. 21[프로토콜 21]

PROTOCOL No. 22[프로토콜 22]

PROTOCOL No. 23[프로토콜 23]

PROTOCOL No. 24[프로토콜 24]

KING OF THE JEWS[유대 종자의 왕은 누구인가?]

 

현재 진행 중인 자주진영과 제국주의진영 간의 전쟁은 좀더 정밀하게 말을 하자면 북조선을 축으로 하는 자주진영과 미국을 축으로 하는 제국주의진영 간의 전쟁이 아닌 북조선을 중심 축으로 하는 인본주의진영 쟈이오니스트 조직인 이스라엘을 축으로 하는 반인본주의 진영간의 치열한 전쟁 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스라엘이 종속관계에 있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계십니다만 사실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길이 작금에 진행 중인 자주진영과 제국주의진영 간의 전쟁을 더욱 정밀하게 납득할 있는 잣대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미국은 그저 이스라엘의 바지 사장 불과합니다바지사장 앞에 걸어두고 뒤에서는 잡다한 짓을 서슴지 않다가 일이 틀어지게 되면 바로 먹튀하는 전략입니다그래서, 저들을 그림자 정부라고 지칭하고 있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국가 형태로 존재하는 이스라엘이 꼭지점은 아니라는 입니다이스라엘 이라는 국가 역시 쟈이오니스트 조직이 앞에 내세우고 있는 상위 개념의 바지사장일 입니다 둘을 앞에 세우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지구를 위협하는 조작극을 전횡하고 있으며 둘의 뒤에서는 바로 위에 소개한 이들의 사상적인 지침을 쫓아서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과 인민들을 조각으로 분리해서 장악하고자 하는 일정의 아젠다(Agenda) 실현 중에 있는 그림자 정부가 있는 것입니다그들이 바로 하나의 혈통으로 집결 중인 유대인 (The Jews)이며 이들 유대인들의 집단 중에서 현재 미국과 유럽의 자본세력을 장악하고 있는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상위 1% 그림자 정부의 실세 것이지요.

 

우의 쟈이오니스트 의정서는 모두 24개의 프로토콜/지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 서두에서 이들 지침들이 나오게 역사적인 인물들과 배경을 초기 번역자와 후기 번역자들에 의해서 하나의 장으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장인 24지침에서도 마지막 구절인 9절을 보시면 “King of The Jews(유대민족의 은 누구인가?)” 이라는 구절이 있고 밑에 달려있는 설명 글이 아래와 같습니다.

 

“9. Only the king and the three who stood sponsor for him will know what is coming.

    --> "오로지 유대민족의 왕을 지지하는 사람 만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이 무엇일지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군 박공은 현재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쟈이오니스트 조직과 전통적인 유대인들 간의 분리 작업을 하지 않고 있는 입니다.

 

, 둘은 표면적으로는 개의 집단이지만 일단 유사 시에는 하나의 인종으로 뭉칠 것이라는 확증적 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둘을 분리하고 전통적인 유대인들은 여전히 이스라엘 국가에서조차 핍박을 받고 있다라는 식으로 동정을 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놈만 패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갈갈이 쪼개서 점령하라(Dive and Conquer)” 저들의 행동강령 이라면 우리 역시 역으로 저들을 하나로 묶어서 패듯이 패대면 저들 내부에서의 분리 움직임을 유도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인 것입니다그래서, 놈만 패야 하는 것입니다 놈이 바로 유대인들(The Jews)”입니다.

 

우의 9절의 문장을 분석하면, 이들 쟈이오니스트 조직 내부에서는 그들이 믿고 따르는 하늘과 같은 꼭지점의 왕이 있으며 왕의 밑에 사람(국가)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굉장히 복잡한 이야기 입니다실체가 없는 그림자와 같은 현상의 뒤에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을 실체를 잡아 낸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물을 창조한 우주가 아닌 이상 하찮은 인간의 꼴통에서 나온 매우 불합리하면서도 지극히 안하무인 격인 사상이니 만큼 어딘가에 허점(Weak Point/Leak Point/Break Point)" 있기 마련입니다허점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지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허점이란, 의정서를 확보하고 초기에 분석하는 과정에서 의정서가 발행이 가능할 있도록 장본인이 바로 씨오도르 헤르츨(Theodor Herzl) 이라 알려진 벤쟈민 지에브 헤르츨(Benjamin Ze’ev Herzl: May 2, 1860-- July 3, 1904, 향년 44)”로써 자는 작금의 모든 지구 상의 쟈이오니스트 정치인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자로 이미 그가 숨을 쉬고 있던 당시 1989년에 쟈이오니스트 의정서를 발행 함으로써 유대인들의 지구단일국가 건국과 세계인들을 노예화 하며 팔레스타인 지구에 이스라엘을 건국을 종용하는 청사진을 제시한 인물 밝혀낸 것입니다.


관련정보--> 벤쟈민 제이브 헤르츨 

 

 

 

바로, 자의 등장으로 그간 유대민족이 지향하던 세계 그림자 정부의 시발점 비로서 마련이 되었다고 보는 입니다.

 

그러면서 하단에 쟈이오니스트 조직이 뜻하는 “WHO ARE THE ELDERS? [원로들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가?]” 라는 부분을 분석해보면 과연 작금의 단일국가수립을 위한 그림자 정부의 기초를 다진 유대의 왕들이 누구일지 단초를 잡을 있는 실마리를 밝혀낼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

 

구절에서 다음과 같이 적시하고 있습니다

 

“They are not the "Board of Deputies" (the Jewish Parliament in England) or the "Universal Israelite Alliance" which sits in Paris.”

 

이를 우리 말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들 그림자 정부를 관할하는 인물들은 영국에 구축되어 있는 유대의회 소속의 국회의장단 아닐 뿐더러 프랑스에 자리잡고 있는 전세계 이스라엘 민족의 동맹 역시 아니다

 

그러면서, 영국 45 47 수상 지낸 근대 영국정부의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유대 수상이었던 벤쟈민 디스라엘리(Benjamin Disraeli) 이름을 거론하며 그가 아래와 같이 말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these personages were all Jews.”

 

이들 그림자 정부를 집행하는 인물들은 우리 유대인들 모두이다.”

 

이게 무서운 부분입니다유대의 왕이 누구라고 특정 지어서 지목하지 않는 이러한 표현이 사실 대나무 부러지듯이 짚어서 언급하는 것보다 더욱 공포스러운 것입니다.

 

, 같은 유대인들 이라 할지라도 정확히 누가 유대의 왕인지 없다는 의미이고 "옆집의 평범하게 보이는 유대인이 악마 같은 유대의 왕일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입니다.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적이 형체를 드러내지 않고 전투에 임하는 적이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증언을 했던 영국 유일의 유대계 혈통으로 수상(45 47 영국 수상) 되었었던 벤쟈민 디스라엘리(21 December 1804--19 April 1881) 자신이 당시 유대의 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세우는 역시 크게 잘못이 수는 없을 것이라는 역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관련정보--> 벤자민 디스라엘리[Benjamin Disraeli] 단일 국가 질서체제 

 

 

 

이유는 그의 이름 우연치않게도 디스라엘리(D-Israel-i) 것에서 있으며 영어 이름을 곰곰이 살펴보면 이름이 가리키는 의미가 다름아닌, 바로 이스라엘인(The Israel man)” 되기 때문입니다나아가서, 그가 생전에는 유대교에서 전통적인 서구식의 침례교인으로 개종 했다가 다시 사망하기 바로 전에 다시 유대교(Judaism) 재개종을 했다는 사실을 놓고 보아도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느낄 있습니다.

 

나아가서, 역시 지구 상의 단일 국가체제를 그의 재직 당시 공공연하게 주창했다는 것을 보면 또한 아닌 굴뚝에서 연기 내는 행위인 것으로 보여지는 이지요.

 

그렇다면, 디스라엘리가 영국의 수상으로 지내던 당시 혹시라도 전대의 벤쟈민 제이브 헤르츨의 유지를 받들어서 영국정부 내에 은밀히 유대계의 세력을 조직하지는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만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만의 하나 이런 공작이 있었다면 미국의 건국 , 이들 영국 정부 내의 유대 계가 미국 정부로의 자리이전을 하는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그러한 일련의 공작으로 미국의 48 대통령이던 토마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대통령 유대인들이 운영하는 개인회사에게 미국의 공식 통화지폐를 발행 하게하는 엄청난 법안(Federal Reserve Act) 서방의 가장 공휴일인 성탄절을 2 앞두고 의회의 모든 의원들이 모두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 안락한 성탄절 행사를 준비 중인 빈틈을 이용해서 비준안에 서명을 하게 하는 희대의 공작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물음을 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이 아무리 보아도 정상적 이지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지요자국의 화폐발행권을 일개 개인회사가 일괄적으로 관장할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일반상식으로는 납득이 가능하지 않다는 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유대인들의 영국에서의 공작활동을 거쳐오면서 이제 오늘 날에는 제법 알려진 일루미나티 조직 바로 이들 쟈이오니스트 집단이 뜻하는 유대인들의 왕을 추대하는 비밀조직으로 알려진 상태이고 일루미나티의 하위 조직으로 이미 준정부화 되어있는 빌더버그(The Bilderberg), 트라이레터럴(Trilateral Commission) 그리고 대외관계들에 관한 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들이 따라야 하는 지침들을 우에서 기록되어 있는 쟈이온의 비밀 의정서에서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1800년대 초기에 등장한 벤쟈민 제이브 헤르츨로부터 촉발된 유대인들의 세계단일정부 음모가 1800년도 중반 등장한 영국 최초 최후의 수상으로 등극한 벤쟈민 디스라엘리 의해서 영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에 바퀴벌레와 같이 퍼져있던 전유대인들이 곳으로 집결할 있는 동기를 부여했으며 나아가서 그들이 획책하고자 하는 모든 밑그림들이 이미 완결되었다고 가정을 한다면 이들 유대인들의 조직력이 이미 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단계에 있었음을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상황이 이런 정도라면 벤쟈민 디스라엘리 이후의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의 모든 수상과 대통령들은 이제 쟈이오니스트 조직이 전면에 내세운 바지사장, 저들의 표현으로는 고임(Goyim, 허수아비, 하인, 하수인) 것을 있습니다.

 

혹자는 벤쟈민 디스라엘리가 유대인들에 반하는 글을 씀으로써 쟈이오니스트와 그림자정부인 일루미나티 조직을 세상에 폭로한 것처럼 표현을 지는 몰라도 단군 박공은 그와는 정반대의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것을 두고 영어로 역정보화(Disinformation)” 하여 개인 내지는 조직의 진정성과 지향성을 모호하게 만들면서 뒤에서는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을 위한 공작을 진행 하는 것입니다.

 

, 그럼 이제 거의 모든 것이 밝혀진 한데요 이제부터 지칭될 유대들의 왕은 누구일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으나 이제 부분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눈치를 체고계신 만큼 깊게 들어가지 않고자 합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의 유대 지지자들은 누구인가 하는 문제가 남게 되는데 말입니다, 단군 박공은 3인칭을 단순한 사람(Human Being)” 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혹시 사람이 아닌 국가를 지칭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유대들을 지지하는 나라/사람 어디/누구일까요?

 

현재의 현상 만을 두고 본다면 아마도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 것이고 이들나라들에서 실제 군사권력을 쥐고 있을 인물들 것입니다이스라엘이야 실질적으로 미국의 뒤에서 배후를 조종하는 실체이니 동일하게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금번 단군 박공의 전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적으로 납득을 하고 계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다시 기록을 세웠습니다서두 부분만 무려 14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아래의 순서를 따라서 본격적인 신세계질서의 아젠다(The New World Order Agenda) 연관된 저들의 검은 공작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01. 간략히 살펴본 지구인의 지하기지 건설 기술 현주소

02. 필맆 슈나이더의 증언으로 고찰한 미정부의 신세계질서 아젠다의 현주소 

03. 렙틸리안과의 인터뷰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04. 마야 달력의 2012 12 21일과 쬬지아 가이드 스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The Falling of the Angels, Retur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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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단군박공
2012-11-27 16:40:16
 
아무래도 각 장을 나누어서 발행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일단 서두 부분을 발행하기로 합니다...
 
서장만 이미 14쪽이고 각 장이 15쪽 이상이 되는 관계로 5개의 장을 모두 합산하면 80여 쪽으로 계산이 나옵니다...
 
그냥 심심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80여 쪽의 매우 심각한 어조의 문서를 읽으실 것이라고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기에 일단 조각으로 발행을 해보기로 선회 했으니 이점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서장은 그저 준비운동 겸 가볍게 읽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하고요...
출처  :   http://www.wetgeo.com/index.php
분류 :
지구
조회 수 :
1857
등록일 :
2012.11.27
21:08:45 (*.18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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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2.11.28
20:48:19
(*.180.212.6)

하자르유태인에 대해서는 하톤의 메시지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윗본문이 대체로 중요한 맥은 잘 잡고 있는것 같고, 

시온의 의정서를 보면..  지금 남한의 현실과 거의 일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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