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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북외무성 성명, 미국무성 답변
글쓴이  :  분석관   2012.7.22.

 

 

외무성 대변인 성명은,

빌미는 동까모, 전향주사의 대북공작이지만,

전체적인 성명서의 행간은 시리아 사태에 대한 경고이고

미국의 대규모 핵탄두감축과 세계비핵화 실행에 대한

채찍이 대기하고 있다는 경고로 해석하면 정확할 것이다.

 

청와대 번쩍초토화 겁박도 인천의 내무반의 4절지

표어를 빌미로 작동되었다.

 

하지만, 노수희 범민련위원장을 규탄하는 까스통 할배의 항의 시위에서

김정은 사진을 칼로 찢고 불태워도 아무 말이 없었다.

 

전략적 임계치의 총량 측면에서 필요할 때만 실질적인 대응을 하는 셈이다. 

 

 

시리아사태가 이미 합의한 제네바 합의의 토대를 무너뜨릴 있는

임계치에 접근하고 있고,

 

시기적으로 세계비핵화 실행의  시동조치인

미국의 대규모 핵탄두 감축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실행의 길로 나서라는 경고이자 독려로 보여진다.

 

세계배핵화로가는 대규모 핵탄두감축을 선언하면서

시리아를 통해서 기어오르는 행동에 대해서도

경고하는걸로 보인다.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 없게 하고 있다"

 

외무성 성명의 핵심 문장이다.  시리아에서 기어오르는 공작을

적대의지를 유지하는 걸로, 상호신뢰조치의 기반을 상실시키는 걸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세밀한 경고를 보낸 셈이다.

 

 

북외무성의 성명이

 "~~~재검토하지 않을 없게 하고 있다"

라고 모호한 중간지점을  선택한 것은

미국이 대규모 핵감축노력을 충분히 평가하지만 동시에 시리아에서 소동을

경고하기 위한 의미를 표현했기 때문이다.

 

시리아에 대해서는 김정은 1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공개적인 발언을 하였다.

 

4.18   러시아 인터넷통신 로스발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시리아 국민과의 확고한 연대와 도덕적 지지를 표시하고,

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의 정국 안정을 회복하길 기원했다고 전했다.

 

5대강국이 제네바에서 모여 합의하는 기간과 동시에

 러시아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북의 의지가 투영되어 합의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합의 내용은,

1. 현정부 참여자와 야당, 반군이 동등하게 이행정부에 참여한다.

2. 상호완전합의하에서 모든 결정한다.   쪽이라도 반대하면 거부된다.

3. 아사드는 이행정부 이후, 1 후에 정치참여 지속여부를 결정한다.

 

1년의 여유기간이 있는 셈이다.  앞으로 1년동안 중동지역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 독립, 중동비핵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유대군사전초기지에서 평범한 보통국가로 변하게 된다.

 

김정은 1위원장은 시리아 국민과의 연대, 아사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문제는 알라위 소수파 10% 기반인 아사드와 야당의 지지층인 수니 다수파의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시리아문제 제네바 합의는 북의 입장에서 보면

반정부 시위에 나선 다수파인 수니파 민중의

정치행위까지 감안한 최대한 현실적인

판단의 합의안인 셈이다.   , 김정은 1위원장이 시리아 민중과 아사드 정권에

보낸 지지의 기준을 유지하면서 제네바합의를

시리아의 정치 현실에 맞게 합의한 셈이다.

 

그런데, 제네바합의 실행을 위한 유엔평화중재기간이 연장되는 바로 직전에 

모사드의 용병들이 테러와 수도공격을 감행했다.

이들은 주로 요르단을 통해 이라크에서 넘어간 이라크 수니파출신

블랙워터 용병들로 대테러전에서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험을 역으로 시리아에서 적용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정부군은 수비적인 위치에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보이는

모사드 용병들의 휴대용 히트탄, 열압탄 RPG대전차 로켓포와

 IED 대처가 쉽지 않다.  피격 영상에서 보이는

시리아 탱크는 반응장갑이 없다. HEAT탄두에 취약하다.

 

헤즈볼라가 2 레바논전쟁에서 구사한 전략과,

이라크에서 시아파 마흐디민병대가 구사한 전략을

이스라엘 용병 수니 블랙워터가 시리아에서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5월에 헤즈볼라-시리아-이란이 공동 대응 사령부를  구성했고,

러시아와 북은 무기수송선을 보냈다.

아마도 대테러와 게릴라전에 대응하는 무기였을 것이다.

시리아군이 게릴라와 테러전에 대응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강력하고 충분한 양의 저격총이다.

게릴라의 이동 가능한 통로와  도시참호전을 벌이는 거점을 중심으로

적은 수의 인원을 많은 루트에 매복시키면 사태를 진정시킬 있게 된다.

+++++++++++++++++++++++++++++++++++++++++++

 

그래서 북은, 시리아에서 소동은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계비핵화의

기본 신뢰를 무너뜨리는 적대의지의 일종이라고 판정을 내린 것이다.

 

공개적인 북외무성 성명에서는 얌전하게 이야기했지만,

2.29 남포항을 통해서 유골발굴단이라는 이름으로

북미간에 가설된 비밀 군사 통신선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잠깐,북미간 비밀 통화를 가상으로 엿들어보자,

++++++++++++++++++++++++++++++++++=

 

이영호 전총참모장:  "도닐런 국가안전보좌관 동무, 이거 수리아 개판 칠거요?"

 

백안관 도닐론:  "우리는 관계없고 모사드가 하는거라서

                   우리도 힘드네요.  퇴임하셨다고  들었는데…."

 

북이영호전총참모장:  " 미국이 책임지고 상호신뢰 속에서

                              북미합의를 이행한다는 말을 믿고서

                               우리 조국도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해 쌈꾼인

                             나를 농사지으러 보냈는데

                               내가 다시 전화를 걸게 만드오.     

                                 뒷통수 까기오?  도닐론 동무!!"

 

백악관 도닐론:  " 우리도 뒷통수 맞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규모 핵탄두감축 실행하니라고

                         정신없는데….모사드 양아치들이…  모사드는 저희 미국도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사정 봐주십시오... "

 

북이영호전총참모장:  "도닐런 동무 똑똑히 들으시오.. 

                            어줍잖은 이중플레이는 용납이 안되다는걸

                             인식하시오.  화학무기테러를 일으켜 역으로 덮어씌우는

                             기만선전전략으로 여론전쟁을 유도하고 싶으면 해보시구료.

                              우리는 소소한 것에 신경안쓰오.  

                             우리는 유대의 북미합의 이행의

                              총량만 따지고 책임을 묻겠소.    시간은 금이오. 

                              상호신뢰를 속히 복구하시오.

                              나는 다시 갈러 시골에 내려가지만

                              내가 다시 평양에 소환되면 돌이킬 없는

                              사태가 진행될 것이오."

 

++++++++++++++++++++++++++++++++++++++

아무튼 시리아 상황은 시간 관계상  며칠 안에 잠잠해질 것이다.

일정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북외무성의 추궁에

국무부가 바로 "적대의지 없음"이라고 답변한 것은

시리아는 곧바로 조용해질 것이라는 뜻이다.

 

공화당 하원의장 뉴트 깅기리치가

깅그리치는  워싱턴 인근 시골 카운티에서 거주하는데,

7.13, 갑작스런 정전이 일어났다.

이를 트위터 상에서 정전과 emp 관해서 글을 올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연이어   워싱턴 포스트에 EMP 대한 경고의 글을 기고했다.

,  대통령후보 경선에서도 낑기리치는

뚱딴지 같은 -이란 EMP 공격을 언급해서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제는 어느 정도 범위의 상위 권력 테두리 인물들은

북의 수퍼EMP 실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중과 지식인들이 북의 수퍼EMP 대해 정확히 인식하면,

정치적 혼란과 분열, 일방적인 후퇴를 겪어야 하기 때문에 조용히 멋지게,

아무도 모르게 굴복하는게 유대와 권력자들에게 가장 이익일 밖에 없다.

북은 이러한 권력과 이익을 보장하면서 세계비핵화를 추동하는

실행 에너지로 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전혀 대중에게 알리지 않을 수도 없는 엄청난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동양계 CIA요원이 사퇴하여 EMP 공격 가상게임,

 홈프론트의 시나리오 컨설턴트로 변신하고,

CIA EMP 담당 분석관 피터 프라이 박사가 사퇴하고 EMP NOW~라는 관변 NGO

형성하는 활동을 하여 대중의 배경의식에 경고와 의식각성을 시도하는 것이다.

 

 EMP대응법안은  전략스마트망의 변압기 제어장치를 EMP 방어하는

제품으로 교환하고 취약부품의 상시 배치를 법제화한게 핵심이다.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는 보류했다.   실행이 안된 것이다.

전략망을 보호하는 비용은 10~200억달러도 추산된다.

정부보조금과 전력회사가 분담하고 전력회사는 전기요금에

년에 걸쳐 반영하기 때문에 많은 액수가 아니다.

그런데 상원에서 보류가 것이다.

 

미국이 내놓은 대책은 2006 EMP 핵시연을 보고서

EMP대책을 추진했다.  

내가 추산한 2006 EMP 2.8메가톤 열핵탄이

생성한 EMP 준한다.    

정도의 EMP 과거 -소가 50년말~60년대 초에 실시한

메가톤 대기, 고고도 핵실험에서 관측된 EMP이다

지상에서 발생한 EMP최대전위가 5V 수준이다.

 

미군이 보유한 EMP 대한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설비인 EMP시뮬레이터는

5V 최대이다.

 

그런데 2009 수퍼EMP 시연된다.  나의 추정계산에 의하면,

40메가톤 열핵탄이 발생시키는EMP 준한다.  CIA EMP 담당분석관,

피터 프라이 박사에 따르면 러시아 EMP당당 고위장성은 수퍼EMP

25메가톤이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튼,  2009 수퍼EMP시연 이후에  상원에서

EMP 대비법안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2009 수퍼EMP 지진파로 검출된

고속 중성자에 의한 지진에너지는 3KT으로 관측됐다.

그렇다면 에너지 총량은 60KT이고 EMP로만 계산하면

40메가톤 열핵탄이 뿜어내는 EMP강도와 유사하다.

 

냉전시대에 -소의 핵탄두 파괴력의 증대는 고속기폭에 의한

압축 기술의 발달에 의한 플루토늄의 분열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북의 수퍼EMP 극단적인 압축기술의  산물이므로

수퍼EMP 사용되는 플루토늄은  적은 양일 것으로

추정할 있다.

 

이러한 기술의 핵심은 미국 새뮤엘 코헨이 주장한 구소련의

레드머큐리(발로테크닉스), 핵폭발에 준하는 고속압축력에

기반한 것으로 보이고 북이 "독특한 열핵반응장치에 의한

핵융합반응을 성공하여 산업적 이용을 가능하게"라고 표현한

핵심기술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발로테크닉스 기술이 플루토늄에 적용되는 경우,

핵분열은 극히 작은 반경에서 이루어지므로,

발생한 고속중성자는 모두 핵분열에 이용되므로

고속중성자 방사는 최소화되면서 감마선 방사량이 증가하는 걸로

분석할 있다.

 

스웨덴의 핵과학자 기어는 네이쳐에 제출한 논문에서

북은 2010 3~5월에 50, 200톤폭발규모의우라늄핵실험을

시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측 후에

북은 "독특한 열핵반응장치에 의한 핵융합성공" 발표했다.

 

북의 주장을 십분활용하여 해석하면,

 

발로테크닉스를 이용하여 중수소-삼중중소 등의 핵융합 재료 조합을

발로테크닉스 고속압축에 의해 핵융합시키고 동시에  미량의 우라늄을

댐퍼로 첨가시켜 추가 핵분열과 방사능 개스를 발생시켜

 대기관측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관측이 가능하도록, "독특한 열핵반응장치에 의한 핵융합" 발표와

일치시키기 위한 규모로 보이고

발로테크닉스는 핵기폭처럼 임계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폭발을

최소화하는데 한계가 없기 때문에 산업적 이용의 가능성, ,

초고압을 통한 핵융합점화가 가능하다고 추정된다.

 

+++++++++++++++++++++++++++++

2006 이후로 좀비 영화의 발호는 이러한 대중의 의식과 무의식을

조용히 각성 인식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수퍼EMP 미국500KM 고도에서 터지면 순간,

인공심장박동장치로 생명을 유지하는 사람 등의 소수에게는 곧바로  피해를

입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멀쩡하다.  대신 전력망, 모든 전자장치, 자동차,

각종 수송시스템, 공장, 상하수도시스템, 농업기계가

전자적으로 파괴되고 외부비상전원망,

내부 전자장치가 타버린 핵원전은 멜팅다운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1 안에 좀비 영화 속의 풍경이 진행되면서,

미국인의 90% 사망하는 걸로 피터 프라이박사가 주관하는

EMP위원회는 예측하고  있다.

 

  기간 동안 원초적인 생존을 위해 만인이 만인을 공격하는

 아비규환 상태를 적절히 묘사한게

좀비 영화들인 것이다.  북의 수퍼EMP공격이라는 핵심을 대중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미래에 닥칠 있는 과정을 대중에게 인식시키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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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북외무성이 적대의지가 아직도 잔존하느냐 추궁했고,

국무성은 재빨리 "절대로 그러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시리아사태가 시끄러운 테러쇼와 기만 선전공세가

멈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이 강권하는 세계비핵화가 다가온다. ~~~

의식이 깨여 있는 자만이 장엄한 역사의

광경을 목도하는 행운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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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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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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