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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추천 19조회 1,91924.02.22 19:58댓글 145

아래에 올린글

MAN OF THE CLOTH 에 대해 기사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었습니다.

예수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 악아누나키들은 그가 올걸 알고 준비를 했었는데

그 준비한다는건 지금껏 자기들이 인간들에게 거짓으로 알려온 것들이 

진실에 의해 밝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지금껏 잘 닦아온 거짓을 앞으로도 

탄탄히 지켜갈것인가에 대해 생각했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종교라는것이었고 

그들의 최초의 종교가 바로 카톨릭이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예수가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종교라는 집단이 인간을 

괴롭히고 있는 집단임을 알고는 화가나서 강단을 부수고 

의자도 부쉈답니다.

예수는 화를 낸 적이 없답니다.

언제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런 분이라 합니다.

단 한번 화를 낸 사건이 있는데 그때가 바로 교회당에 들어가 

그들의 책상과 의자를 부쉈을 때라 합니다.

카톨릭종교라는 집단은 오래전부터 지구상의 인류를 장악하여

노예로 만드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가장 중요한 대들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그런 사실도 모르고 카톨릭이란 종교가 인간을 위한 

종교라 믿고 열심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슴으로 기도할 때 그들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며 

비웃어왔었다는 사실도 모른채 이 시간도 열심히 그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지구라는 단 하나의 행성만이 사탄의 자식들 렙틸리언이

자기들의 노예로 만들어 지금껏 자신들의 필요한걸 착취해 왔었답니다.

우주동맹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인간의 눈을 가리고 

창조주를 모르도록 인간의 두뇌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지구인간들은 지금껏  노예로써 그들이 만든 법을 

양떼들처럼 지켜왔었답니다.

 

창조주를 알고 따르는 선의 영성인들이 창조주의 뜻을 인간에게 가르치거나

진실을 알리려 할 때는 죽임을 당하거나 말 못하도록 억압에 눌려 입을 막고

말없이 살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한쪽에서 창조주의 뜻을 알리려 노력한 선의

영성인들은 면면히 이어 내려져왔고 지금 이시간도 어디에선가 열심히 

창조주의 뜻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저는 선과 악의 끝없는 전쟁이라 이곳에 언급했었습니다.

 

지구상 대부분의 모든것이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에 의해 만들어져 있는 

현실이니 우리는 우리가 가졌어야할 가장 근본적인 자유와 평화를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이 카페에서 진실에 대해 알게되었으니 

내가 설자리가 어디이며 무엇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이며 

어떤것이 악인지 어떤것이 선인지를 분명히 알고 행동해야 할것입니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악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아무리 렙틸리언 악이 세상을 덮으려 해도 

나 자신을 밝게 비춘다면 나의 주위는 밝음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절대 그들은 빛을 덮을수 없습니다.

 

필요한게 없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나에게 넘치면 주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자세는 

주위를 밝히는 큰 빛이 됩니다.

이 빛이 계속 번져나가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바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자세란 생각을 합니다.

 

킴버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하다 

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님들 좋은꿈 꾸시기 바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95
등록일 :
2024.02.23
17:58:43 (*.36.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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