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혼잣말처럼 지나는 한마디를 하십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백악관 들자마자 어려운 재난이 들이닥쳐 

힘들거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왜요?  무슨일인데요?

제가 이미 말씀드린대로 홍수 때문이랍니다.

지구상에 현재 여기저기서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건 점점 더 커지고 

급기야 대홍수가 덮치게 되니 트럼프는 힘들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께 알리셨나요? 라고 기사님께 물었더니 

아직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알릴시기가 아니랍니다.

라고 대답하십니다.

언제쯤 알릴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님은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측근들에게 알려왔었답니다.

그러나 그들대부분은 이미 세상을 떠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우리님들은 다행히도 영성을 가지고 계시고 

제가 여기에 올리는 사실들을 믿고 받아들여 주셔서 

앞으로 일어날일들을 알고 미리 대비할 시간을 가지고 계십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 시간이 우리에게 좋든 나쁘든 피할수없는 시간이니 

우리가 가진 능력껏 최선을 다하여 지혜롭게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이사실을 전해 듣는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이에대해 어떻게 준비를 할것인지 

아니면 방법이 없다며 그냥 방치할것인지.

그때가보면 알아 지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