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누나키 비디오를 몇번씩 되풀이 하여 보며 지구역사의 줄을 이어보려 기사님께 이것저것 계속 묻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킴버가 전해준 소식이 있어 여기에 님들과 나눔합니다.
지구에 홍수가 노아때 일어난게 마지막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에서 800년전 홍수가 일어났었다 합니다. 이홍수는 노아때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많은 지구를 덮을 정도였답니다. 이 홍수때 미국의 그랜캐년이 생겼고 뉴멕시코 주, 콜로라도주 등 높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홍수를 피해 살아나게되었는데 이것을 증명할수있다 합니다. 앞으로 지구에 일어날 홍수도 이때 일어난 홍수와 비슷한 크기가 될거라 합니다.
성서에서 빼버린 아누나키에 대한 글은 엔키가 자기아내와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석판에 많은 아누나키들의 도움을 받아 일기형식으로 그당시 일어난 모든 일을 적어둔거랍니다. 이 석판은 약 7천개가 넘는 숫자라 합니다. 방대한 양의 글인데 엔키와 그의 아내가 두세번 정도 죽었다가 다시 환생하여 계속 이어서 쓸정도로 오랜기간 열정을 쏟아 쓴글이었다 합니다. 엔키와 아내는 자신의 왕족 가족이 모두 부패했다는걸 알았고 지구를 도둑질하고 인간을 장악하려 한다는 악한들이라는 이모든 사실을 적어 인간들에게 알리려 노력했던거라 합니다. 다른 왕족 아누나키들이 이사실을 알게되면 자신을 죽일거라는걸 알기에 숨어 조심히 이 글들을 써왔었다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글들은 인간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소수에 의해 노력은 해왔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상태로 지금껏 내려온 상태였다 합니다. 엔키는 말합니다. 아누나키들은 모두 선하고 좋은사람들이지만 나의 가족들은 모두 악하고 부패한 이들이다 라고. 엔키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제게 킴버가 전해준 엔키의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엔키가 나쁜 사람이었다면 굳이 일기형식으로 자신들의 모든걸 세상에 알리는걸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까지도 알린 엔키의 용감성과 진실성에 감탄하지 않을수없지요. 아누나키 비디오들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성서의 내용과 가만히 빗대보며 보시면 이게 진실이었구나 하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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