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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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님의 메시지 전달합니다. )
제임스 메디스 전 국방장관이 그동안 계속 지하터널에 갇힌 아이들 찾아내는 작업을 계속해 왔었는데 이제 이에 대한 정보가 뉴스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전 우리의 기사님께서 배우 멜 깁슨에게 어린이들 챠일드 섹스, 트레핔킹과 페도필리아 그리고 밀매에 대해 모두 알려주었었답니다. 그걸 그 당시 멜 깁슨은 다큐멘터리로 3개를 제작해 두었었답니다. 그 당시 딥스테이트와 글로벌리스트들 때문에 국민에게 알리지 못했었는데 이제 그 다큐멘터리를 방송에 내보내게 됩니다. 딥스테이트가 다운되었기 때문에 방송이 가능하게 된거랍니다.
현재 뉴스에 제가 그동안 카페에 올린 내용들이 대대적으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정치인들 방송인들 연예인들 대부분 정리되었습니다.
킴버는 아직 와싱튼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 끝나는 대로 키미와 만나게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