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동쪽에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며 한참 즐겼습니다.

구름이 뭉게뭉게 끼어있었는데 해가 올라오는 모습이 그 구름에 반사되어 

장관이었습니다.

요즘 저는 앞으로의 할일을 계획하며 마음이 천리를 가고 있습니다.

할일이 너무많아 시간이 없는데도 킴버는 킴버대로 현재 바쁘게 

일을 하고 있으니 저는 킴버를 기다릴수밖에 없어 계획서만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의 물음에 대한 우리님들의 답글 계속 둘러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새겨두고 노트에 적어둡니다.

우리님들의 의견들은 제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제가 모르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역활을 하고 

알고있는 부분도 님들의 의견은  제가 알고 있던 부분을 다시 닦아주고 

새로 정립하는 역활을 합니다.

우리님들의 한마디 한마디 모두 중요합니다.

제가 님들과 약속한 부분을 잊지않고 지킬수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잊어서는 안될부분이기에 기사님에게도 

이미 알려두었습니다.

레이디 오브 머시아는 룰러가 아닌 리더였다 합니다.

그래서 여왕으로 불리기보다는 레이디 오브 머시아라 불리게되었답니다.

민초들편에 서서 민초들을 위한 민초들에 의한 법으로 

민초들을 이끌었다 합니다.

미국의 최고법정 판사가 킴버를 만나고 싶어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킴버를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각자 개개인에 따라 따르지만 

한가지 그들이 킴버를 만나고싶어하는 이유는 

레이디 오브 머시아의 지혜력이랍니다.

그녀의 리더로써의 지혜

민초들을 모두 하나로 이끌수있었던 그녀의 지혜로움을 

듣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지구역사에 있어서 많은 여성지도자들이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모두 역사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고 

그래서 알려지지도 않았다 합니다.

레이디 오브 머시아는 여성으로써 남성이 할수있는 일을 

남성보다도 잘해낸 표본이었다 합니다.

기사님 말씀에 의하면 

지구역사상 아직껏 레이디 오브 머시아를 넘을만한  

리더는 없다 하십니다.

지금현재 킴버는 세계의 리더들을 컨트롤 하고 있다 합니다.

그들이 하는일을 조종하고 있으니 

일이 마무리 되면 키미와 다시 만나게 될거라 합니다.

과연 킴버가 깨어나면 어떻게 일을 도모하게 될지 

그것이 가장 궁금해 지는 이아침 입니다.

우리님들도 킴버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그 이유는 

킴버는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가져올수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이란 생각입니다.

과연 킴버는 우리의 그런 기대를 채워줄수있을까 의문입니다.

기사님 말씀은 킴버는 단하나의 인류의 희망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런 기사님의 말씀이 맞아들지 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의심하는것은 아니지만 영성이 없기에 볼수도 느낄수도 없으니 

멍하게 궁금하기만 한것은 어쩔수없습니다.

우리님들과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든걸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WINS!

케이큐 깃발 멋집니다!

아래 사진은 양말님께서 케이큐로고방에 올려주신 내용에서 복사한겁니다.

양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