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LOOKING GLASS  는 원래

PROJECT LOOKING GLASS 로 시작되었답니다.

이 프롸젝트 룩킹그라스는 무엇일까요?

이건 원래 미국방부 

AIRFORCE AIR COMMAND  AND CONTROL  로써 

INNER CONTINENTAL 블리스틱 미사일을 컨트롤 하는걸 

말합니다. 

이말을 간단히 설명하면

미국내에는 500군데의 미사일을 세워둔 지역 즉 사일로가 있고 

세워진 미사일은 몇천이 된답니다.

이들 미사일을 진짜비행기가 아닌 비행기를 띄워 세틀라이트에

의해 조종하며 이 미사일들을 이 비행기가 컨트롤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만약 전쟁이 일어날시 백악관에서 다른지역으로 

옮겼을때 코드를 보내 그 미사일들을 쏠수있도록 한다는 

작전이 바로 프롸젝트 룩킹그라스 랍니다.

그런데 이 작전이 90년대 클린튼 대통령때 바뀌게 됩니다.

이유는 힐레리 클린튼 즉 글로벌리스트 들의 가장큰적은 

미국민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들 글로벌리스트 들은 미국민을 절대 장악하지 못할

것이라는걸 알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클린튼 정부때 이 프롸젝트 룩킹그라스 작전을 

미국국민을 장악하는 작전 아퍼뤠이션 룩킹그라스 로 바꿨답니다.

아퍼뤠이션 룩킹그라스는

미국대도시마다 5G 타워를 세우고 5G타워에서 나오는 프리퀀씨를 

이용하여 시민을 장악하는 작전이었답니다.

그 5G 타워가 현재는 무기화 되어있고  

각 대도시마다 곳곳에 세워두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무기화된 5G 타워를 도시곳곳에 세워두고 자신들이 필요할때 

그 타워를 작동하도록 하는 작전이랍니다.

그리하여 그 5G 타워의 프리퀀씨에 의해 시민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그래도 말안들을경우 육체자체를 경직되게 하는 

프리퀀씨를 내보내도록 설치해둔거랍니다.

이토록 무서운 계획 즉 시민을 장악하려 작전을 세워둔것이 

바로 아퍼뤠이션 룩킹그라스 랍니다.

참고로 90년대에 힐레리 클린튼이 이작전을 시작했을당시 많은 장군들과 제독들이 

살해당했는데 이들 장군들과 제독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시민장악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을 제거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또한 힐레리 클린튼에의해 진실을 말하는 많은 기자들이 

살해당했는데 역사에 없는 많은 숫자의 기자들을 그당시 

제거해 버렸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