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한번 이미 언급했을겁니다. 쿠바의 케스트로를 미국 CIA 가 1970년대에 잡은후로 그의 가족 그리고 쿠바 정부는 미국 CIA 에의해 지금껏 컨트롤 되어 왔었습니다. 케스트로의 자식들이랍니다. CIA 에 의해 한자식은 수상자리에 한자식은 상원의원 자리에 앉히게 된거랍니다. CIA가 쿠바를 장악하기 위한 빌미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사망을 이용하여 쿠바를 완전 장악하는데 성공하기까지 딱 10년이 걸렸다 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사망하자 마자 CIA 는 쿠바를 점령하여 장악하려 노력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1970년 케스트로를 잡고나서부터 쿠바는 완전히 CIA 손아귀에 들어가고 맙니다. 케스트로는 그때부터 CIA 하수로 일해왔었고 이와같은 케이스는 전세계 나토국이 모두 같다고 제가 이미 언급했었을겁니다. 좋은예로 보스니아가 있고 크로에시아가 있지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유엔, 나토가입국들은 선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선거는 조작일뿐 모든건 CIA 에의해 이미 계획된것일뿐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도 이미 CIA 의 조작된결과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선거란 사실 국민에게 보여주는 쑈에 불과하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껏 모든 정치인들이 누가 리더자리에 앉고 누가 국회의원 자리에 앉는가는 그들에 의해 이미 정해진 자리였다 보시면 됩니다.
이제 전세계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민초들에 의해 진실된 선거가 있게 될것이며 민초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자리에 앉게 될겁니다.
텓 크루즈 상원의원이 지금것 블랙햇으로써 일해왔었으면서 얼마전 부터 화잇햇 인양 행동하더니 자신은 체포안되고 감옥안갈거라 자신있게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죄을 한번 지었으면 죄값은 당연히 해야 하는법. 글로벌리스트는 용서라는게 있지만 창조주에게는 절대 용서라는게 없다는걸 그는 아직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카나다 수상과 텟크루즈 상원의원이 케스트로의 자식들이었으며 형제였다는 사실을 굳이 감춰온 이유가 뭘까 우리님들 생각해 보셨습니까? 뒤가 더럽지않다면 왜 감춰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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