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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07...힐레리 클린튼 실종되었던 이메일 모두 발견
911 사태로 부터 트럼프 사건까지 지금껏 일어났던 모든 사건의 전말이 자세히 들어있는 힐레리 클린튼의 잊어버렸다던 모든 이메일이 발견되었답니다. 한가지 컴퓨터가 좋은건 아무리 지우려 해도 어떻게든 다시 찾아낼수있거든요. 그러니 죄짓고는 못사는 세상이고 컴퓨터에 일단 입력된건 어떻게 하든 재생 할수있으니 조심들 했어야지 자신들 권력믿고 있었던게 큰 실수를 범했네요. 어쨌건 이 이메일에 증거가 모두 들어있으니 아무리 큰소리 쳐도 증거에는 이기지 못하는법.
힐레리 클린튼이 처음 체포되었을때 큰소리 떵떵 쳤다합니다. 너희들은 국가도 없으면서 어떻게 나를 죽일거라 생각하느냐? 라며 법정에서 큰소리 쳤다 합니다. 그녀의 말은 영국여왕이 와싱튼을 가졌고 글로벌리스트 들이 미국땅을 외국여기저기에 팔았다는 뜻이랍니다. 이제 힐레리도 안녕했고 그녀를 보좌하던 후마도 갔네요. 빌도 안녕했고 딸 첼시도 안녕했네요. 클린튼 파운데이션은 해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해체 안되었다면 될겁니다 곧.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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