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때 일이랍니다.

한국 근처 바다에 무엇인가 검은색의 물체가 나타났다고 

해군내에 비상이 났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해군잠수 경찰함대들이 바다로 나가서 

알수없는 이 검은 물체를 찾기 위해 바다속을 

샅샅이 찾아다녔답니다.

그러다 한국 해군경이 뭔가 뤠이다에 잡힌걸 보고서 

말을 했다 합니다.

뭐 쉽게 말하면 

야! 너희들 누구냐!

너희들이 누군지 밝혀라!

그렇지 않으면 날라간다!

뭐 이런거였답니다.

군에서 어떻게 하는지 우리님들 아시지요?

상대방에서 한국말과 영어로 말하길

우리는 갈락틱 해군이요! 

라고 했답니다.

한국 해군경은 말하길 

너희들 모습을 드러내라!  했고

이때 바다 저 밑에서 뭔가 어마어마한게 올라오는데 

한국해경들은 그싸이즈가 너무 커서 끝이 안보이니 

됐다!

알았으니 그만 올라와라! 했답니다.

이 검은물체는 창조주군 RED 이었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은 당장 문대통령에게 전해졌고 

문대통령은 

아! 갈락틱 해군!  하시더니 

헬리콥터를 보내서 사진을 찍으라 명령을 내렸답니다.

그리고 헬리콥터는 위에서 내려다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15마일이나 길이가 되는 어마어마한 싸이즈의 이 갈락틱 

잠수함을 한번에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합니다.......하하하하하

문대통령은 그 갈락틱 해군을

상대하지 말고 보내라고 명령했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의 창조주군은 다시 바다깊이 내려가 한국해협을 

일을 마친뒤 조용히 떴다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 외에도 한국의 해군함대가 실수로 자국의 해군함대와 

부딪쳐 함대 하나가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하자 창조주군이 

그함대를 창조주군 함대로 들여 고쳐 다시 내보내준일도 

있답니다.

이 일을 목격한 해군들에게는 모두 조용히 해주길 명령했다합니다.

창조주군이 한국해협 근처에 있었던건 전세계 바다의 모든 생물

쌤플을 체취하기 위해서 였다 합니다.

이런식으로 창조주군은 지금껏 전세계의 해군들과 

가끔 만나는 일이 있다 합니다.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모든 지구인간과 대면을 하게 될겁니다.

이미 하고 있는곳도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