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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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66...EFUE 이푸 행성 이야기
킴버가 이푸 = EFUE 행성에서 실행했던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이푸행성은 지구와 비슷하다 합니다. 지구처럼 인간들이 살아가는 행성이고 지구처럼 법을 행하는 곳인데 지구보다 평화로운 곳이라 합니다. 이곳에서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들 죄지은자들 100명이상을 시민이 보는앞에서 장갑을 끼게 하여 누구의 잘못인지를 말하도록 하니 이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상대를 손가락질하며 싸우기 시작했다 합니다. 이들이 낀 장갑은 그들로 하여금 진실을 말하도록 하는 그런 장갑이었다 합니다. 이들중 우두머리들을 한사람씩 기어틴 = 단두대에 올려 시민이 보는앞에서 목을 쳤다 합니다. 그리고 사형받지 않은자들은 그 시에서 가장 가난한 시민들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 그곳 사람들을 다른곳으로 옮기고 평생 그곳에서 살도록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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