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기사님에 대한 좋은 소식이 하나 왔네요.

그동안 기사님은 자신의 집에 위험하여 가지 못하고

산속에서 지내거나 친구집에서 기거했었답니다.

제가 이곳에 글올렸을때 딥스들이 계속 헬리콥터나

차로 접근하여 기사님을 괴롭혔었다 언급했었을겁니다.

그들이 집을 부수고 엉망으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기사님 거주하는곳에 친하게 지내던 셰로프

바로 밑에 근무하는자가 딥스테이트 끄나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기사님께서 자신의 집에 갈때마다 

이자에 의해 연락을 취해 딥스테이트들이 나타나

기사님을 괴롭혔었다 합니다.

이제 그자를 제거하게 되었고 기사님은 실로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돌아갈수있게 되었답니다.

다음은 우리의 기사님의 예지몽이랍니다.

기사님의 예지몽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일을 그대로 

꿈을 통해 보는거랍니다.

킴버의 피라밋이 있는 시베리아는 

킴버가 시작한 크메르문명의 심장부라 합니다.

미국의 딥스테이트 들에의해 그곳 근처에서 광물을 파내고 

있었는데 킴버가 그땅을 매수해 땅파는걸 중지하게 했답니다.

오래전 화산이 터져 라바가 피라밋을 지났는데 

피라밋 주위 모든 나무는 불타 사라졌지만 피라밋은  

아무일없이 그대로 남아있다 합니다.

피라밋 가까운곳에 인디언 마을이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이마을은 큰 수나미에 의해 휩쓸어졌고 

그곳 인디언들은 이 수나미에 의해 모두 사라졌다 합니다.

그당시 수나미는 양쪽바다에서 일어나 이곳을 덮쳤는데

시베리아 바다와 태평양바다 였다 합니다.

이 수나미는 얼음이 얼어 갑자기 생긴 대량의물에 의한

거라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인구이동이 있었고 이 마을에 사람들이 

살기시작했고 하는걸 여러차례 반복했었다 합니다.

현재 이곳에는 크메르문명때 핏줄을 이어받은 

동양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합니다.

만추리아도 시베리아와 같이 모두 크메르였다 합니다.

키미와 기사님들이 이 마을에 갔었다 합니다.

이 마을에서 흰곰피로 만든 이불과 코트를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마을 여기저기를 답사하며 그들의 풍습이나 

생활을 구경하며 즐겼다 합니다.

피라밋 도착하기전 이곳에서 아눈나키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아눈나키가 키미의 손을 잡자 

키미는 지난 모든걸 기억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키미와 기사님들이 이 마을에 간 이유는 

아눈나키들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기전 이 마을에 갔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