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가 앉아 일하는 크리스탈 의자는 다이아몬드 라 합니다. 이의자 주위는 정글짐 처럼 프리즘이 둘러쳐 있고 푸른빛이 의자주위를 감돈다 합니다. 킴버가 이 의자에 앉아 일할때는 지칠정도로 많은일을 하는데도 일을 하는만큼 킴버는 강해진다 합니다. 일할때 가끔씩 피로하면 옆에 있는 작은 황토침대에 누워 피로를 푼다 합니다.
킴버는 이 의자에 앉아 우주의 모든 행성을 둘러본다 합니다. 이 의자에 앉아 우주동맹협회에서 말하는걸 듣는다 합니다. 행성들이 평화롭지 않고 렙틸리언이나 드라코에 의해 문제가 있는곳은 창조주군을 보내 문제를 해소한다 합니다. 렙틸리언과 드라코는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합니다. 항복했다 말해놓고 창조주군을 보내면 기다리고 있다가 보내는 즉시 모두 죽여버린다 합니다. 킴버가 문제를 해소할시 행성에 창조주군을 보낼때 렙틸리언이 계속 창조주군을 해치워 버리거나 행성을 장악하고 있을때는 더이상 그들과 협상하거나 싸우지않고 그들에게 조달되는 모든 음식을 차단해 버린다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끼리 서로 싸우고 먹히게 하도록 한답니다. 렙틸리언과 드라코가 오래전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을 죽여버린적도 있었다 합니다. 킴버가 지구에 풀어놓은 인간들도 모두 싸그리 죽여 버렸다 합니다. 킴버가 렙틸리언과 드라코 들과 협상하거나 말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인데 그건 그 행성을 보존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행성을 만드는데 오랜 기간이 걸리기에 한번 만든 행성은 황폐되면 오랜기간 다시 회복되어 다시 인간을 풀어놓는답니다. 그래서 행성을 죽은행성으로 버리지 않기 위해 킴버는 렙틸리언을 상대로 행성을 SAVE 하기 위해 언제나 전쟁을 한다 합니다. 렙틸리언과 드라코등 우주의 폭도들은 창조주의 동생 사탄이 살아있는한 그들도 영원히 우주에 살아남아 창조주군과 전쟁을 할것이랍니다.
한번은 우리의 기사님의 다리가 부러졌었다 합니다. 킴버는 기사님을 다이아몬드 의자에 앉게 하고 그 의자에서 뜨지않도록 기사들을 곁에 두고 지키게 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틀후 기사님의 부러진 다리에 버터를 바르고 거즈를 싸메두었다 합니다. 일주일간 단한번도 그 거즈를 갈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킴버는 기사님을 일어나 걸어보라 했다합니다. 기사님의 부러진 다리는 아무렇지않게 원상태로 회복되었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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