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님의 예지몽에 이어 우리의 기사님께서 

같은 예지몽을 꾸셨답니다.

킴버와 기사님이 한국방문을 두번째로 했답니다.

이번에는 민초들 50명과 킴버가 한꺼번에 같이 샤핑을 했답니다.

민초들에게 필요한걸 킴버가 모두 구입해 주었답니다. 

호텔에서 지냈는데 많은 민초들이 계속 몰려 들었다 합니다.

저에게 많은 선물박스들과 봉투들이 줄지어 호텔에 도착했고 

기사님은 위험하다 하여 단하나의 봉투와 박스도 

열지 못하게 했다 합니다.

딥스에의해 봉투에 위험물을 넣어 보내온걸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오기전 형제들에게 

제가 미쳐 하지 못한일을 하도록 은행구좌를 만들어주고 

일을 끝내도록 자세히 지시해놓고 돌아왔다 합니다.

우리님들께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공지에 올렸을겁니다.

쪽지나 이메일을 전혀 열어보지 않습니다.

기사님께서 열어보지 말라 하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님들께 쪽지나 이메일은 보내지 마시고 

이곳 카페에서 답글로 올려달라 제가 부탁한거랍니다.

한가지 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부탁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한국방문할시 제게 소포나 편지 같은건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사님께서는 이미 저를 지키는 기사들에게 

제게 오는 모든건 열지말고 그대로 버리라 

명을 내렸답니다.

안타까운건 우리님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선물들인데도 딥스테이트가 보내는 물건때문에 

열어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저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시는 우리님들 

마음은 천번 만번 알고 있습니다.

고마운 우리님들의 정성을 받지못하는점 이해 하실겁니다.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님들 직접 만나 뵜을때 전해주시는건 

기꺼이 그리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를 산으로 인도할 아눈나키들중

소수의 아누나키는 이미 지구에 도착했답니다.

다른 아눈나키들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장만은 크리스마스 전에 할거라 합니다.

우리님들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정보오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