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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2...테레사 수녀에 대한 진실
kimi추천 18조회 1,97022.04.25 12:59댓글 138

전세계 인류가 잘알고 있는 테레사 수녀 = 마더 트리사.

어린아이들을 위하고 어려운이들을 위해 일한다 알려져 있는 

테레사 수녀에 대한 진실하나 올립니다.

이미 한번 언급한적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재미난 사건이 있어 적어봅니다.

 

1993년 사하라 사막.

어린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 테레사 수녀와 여러 카톨릭 신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아이들 돕는일을 한다는 명목하에 일을 한창 도모중.

우리의 기사님이 이자리에 나타나 테레사 수녀앞에 다가갑니다.

테레사 수녀를 향해 우리의 기사님이 호령합니다.

" 너 이놈 티모시!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은 오른팔로 테레사 수녀의 멱살을 

휘어잡고 왼팔로 윗옷을 찢어 내리니 남자의 가슴이 드러납니다.

근처에 모여있던 신부들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의 특수부대원들

모두가 갑자기 연속되는 이 사실에 말한마디 없이 놀란 모습들이었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멱살을 잡은채로  테레사 수녀를 내동댕이 치니 

옆에 서있던 기사님의 휘하 대위가 테레사 수녀의 바지를 벗겨 

버립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허겁지겁 도망하는 테레사 수녀를 향해 

두번다시 어린아이들곁에 얼쩡거렸다간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거라 호령했답니다.

여자가 아닌 남자의 모습을 한 테레사 수녀는 그자리에서 

말한마디 못한체 정신없이 도망을 했다 합니다.

이사실을 알면서도 카톨릭 신부들은 누구하나 말하지않고 

비밀을 지켜왔다 합니다.

 

테레사 수녀의 원래 이름은 티모시 롸쓰챠일드로써

아주 못생긴 남자였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글로벌리스트들을 위해

아이들을 납치하는데 큰 역활을 해왔었다 합니다.

이날 사하라 사막에서도 어떤아이를 잡아갈까 고르고 있던 중이었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전세계 인류에게 박애자로 선전 광고해온자가 바로 

글로벌리스트 골수분자 롸쓰챠일드 가의 한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그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현실은 이렇게 비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사실을 

우리님들은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누구보다 고통을 더 느낄지도 모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0
등록일 :
2022.04.25
19:29:09 (*.111.1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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