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수 롹커 짐 모리슨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짐 모리슨은 프랑스의 호텔에서 마약 오버도스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짐 모리슨과 베트남 전쟁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빌미를 만든것은 탕카 사건입니다.

이 탕카 사건은 미국 CIA 가 미국 군함을 폭파시키고서 베트남에서 

폭파했다 억지를 써서 억지로 전쟁이 시작된거 랍니다.

이때 이 미국군함의 선장 켑틴이 바로 짐 모리슨의 아버지

죠지 스티븐 모리슨 이였답니다.

CIA 는 짐 모리슨을 협박하여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도록 

프라파간다 노래를 하도록 했고 하지않으면 아버지를 

죽이겠다 했답니다.

그리고 아버지 죠지 에게는 CIA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아들 짐 을 죽이겠다 협박했답니다.

둘다 CIA 하수인으로 일하다 결국 둘은 너무 알고 있는

진실이 많아 입을 봉하기 위해 그들의 손에의해 

살해 당합니다.

짐은 CIA 의 짓을 알고 괴로워 했고 그가  

그 아픔을 가사에 적어 노래했다 합니다.

짐 모리슨의 노래가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가 처한 상황을 노래하는걸 알수있다 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그가 노래하며 알리는걸 막기위해

CIA 에의해 살해 당했고 

그의 아버지는 증인으로 설것을 막기위해 

살해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