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가 한국에 가공음식을 들이기 시작한건 50년대초.

한국뿐만이 아닌 전세계의 대부분의 리더들도 글로벌리스트 의

가공음식 계획 즉 음식에 케미칼을 넣어 온갖 병을 유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아무도 모르게 음식에 케미칼을 넣어 전국민에게 판매토록 하였답니다.

50년대에 하나의 공장이 들어가 시작했는데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대량의 미국 음식가공공장이 한국으로 들어가

케미칼이 든 음식이 시장을 점령하게 되었답니다.

트럼프 새정부에서 글로벌리스트 기업을 몰수한뒤부터 

많은 음식이 청소되고 케미칼 을 넣지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한국이나 전세계의 가공음식이 

깨끗해 졌지만 나쁜소식은 아직도 모두 청소되지않은 

상태랍니다.

그중 스위스와 독일은 전혀 청소가 되지않은 상태라 하니 

우리님들 스위스와 독일 생산의 음식은 무엇이 되었든 

피하시기 바랍니다.

물, 빵, 통조림 등 모든 음식이 그들의 케미칼이 안든 음식이 

없었답니다.

이제 안심하고 대부분 먹을수있다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음식이 남았다 하니 

조심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