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가 8만9천년 전쯤 지구가 시작되기전 지구에 

심어 설치해둔 활모양의 아치 디스크.

이 디스크를 러시아에서 조사를 하려 접근했다가 

토르에게 경고를 받았다 합니다.

이 디스크에 접근하지 말고 접근할생각도 말라 했답니다.

이 경고를 듣고 푸틴은 무슨말인지 알아듣고 

접근할 생각을 접었다 합니다.

이 디스크에서 안드로이드 들이 바깥으로 나왔다가 

토르의 명을 듣고 다시 디스크 속으로 들어갔다 합니다.

이 외부인들은 안드로이드 로써 몇억년을 지내도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있다 합니다.

이들은 킴버의 명을 받은 홀리픽 들이라 합니다.

잠간 설명을 하나 곁들입니다.

킴버가 이 디스크를 심어둔 이유입니다. 

지구는 북극과 남극을 중심으로 지구 전체를 

감싸고 도는 에너지가 있답니다.

그에너지는 이 디스크에서 나와 지구에 내포되어있는 

금 과 맞닿아 에너지를 만들고 이 에너지는 지구 전체를 

평등하게 감싸돌아 모든 지구상과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활을 한다 합니다.

그런데 렙틸리언에 의해 금을 모두 채석해버려

이 에너지가 제대로 지구에 전달되지 않게 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나무들을 베어낸자리에 나무를 심지않아

점점 에너지를 잃게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지구는 에너지를 잃게되었고 

빛을 잃게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지구가 지금 이지경에 놓이게 되었답니다.

죽일놈의 렙틸리언 카자리언 놈들.

GOD WINS!